• 연천역 앞, 첫 관광안내소 열어..

  연천군은 2024년 2월 14일 전철 1호선 가장 북쪽에 위치한 연천역 앞에 첫 관광안내소를 열었다. 연천역 관광안내소는 경원선 연천역 건물을 정비해 145.79㎡(44평) 규모로 방문객 안내시설, 망곡산 및 급수탑 배경 포토존,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관광안내소에서 연천 관광지, 축제, 행사를 홍보하고, 관광정보, 교통, 숙박, 음식점, 시티투어를 안내한다. ■ 문의전화 : 031-834-1230 ■ 운영시간 : 날마다 오전 10시 ~ 오후 5시

•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평화와 인권 교육공간’으로 재탄생해야..

  동두천시옛성병관리소보존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지난 11월 7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보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알림] 동두천시 옛 성병관리소 보존과 활용을 위한 토론회

  오는 10월 26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본관 505호 강의실에서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이하 ‘평화행동’)이 주관하고, 동두천시성병관리소보존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후원하는 “동두천시 옛 성병관리소 보존과 활용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 옛 성병관리소 어떻게? ·· 박형덕 동두천시장, 시민단체와 대화!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지난 10월 20일 옛 성병관리소 보존에 대하여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이하 ‘평화행동’) 김대용 공동대표와 이야기 나눴다.

• [알림] 개성 음식문화, 연천군 관광자원 가능한가?

  연천군은 10월 5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군, 개성 식문화로 고려에서 조선을 잇다’를 개최한다.

•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한옥)는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했다.

실시간 역사문화 기사

•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토론회 개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4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주최‘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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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6

• 연천DMZ국제음악제, 올해 10회 맞이해..

  ‘2023 제10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오는 7월 27일부터 9월 23일까지 두 달 동안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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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 전곡시외버스터미널, 복합 편의시설 새롭게 꾸며..

  연천군은 4일 전곡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공유공간 문화누리소’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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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 11년째,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진행!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달 1일 연천군 중면 적거리 진명산 일대에서 진행 중인 한국전쟁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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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4

• [유튜브][흐르는 세상풍경] 연천 은대리성, 둘러보다

  2023년 4월 6일 오전 10시경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고구려 은대리성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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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7

• [알림] 최북단 마지막 벚꽃, 임진강에서 만나요!

  이번 주말 4월 8일과 9일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제1회 임진강 벚꽃 축제가 연천 군남면 진상리 주민 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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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7

• 고려 종묘, 연천 숭의전 ·· 춘계 대제 봉행

  숭의전 춘계대제가 이달 2일 개성왕씨종친회(회장 왕봉식) 주관으로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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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4

• 양주시, ‘찾아가는 시티투어’ 시작!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양주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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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 [초대] 고홍곤 꽃 사진 ·· ‘서로의 길을 밝혀 사람의 숲이 되다!’

  제9회 고홍곤 사진전이 이달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역삼1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오픈식은 23일 오후 5시에 시작한다. 고홍곤 작가는 2003년 홍익대학교 사진디자인과 졸업후, 2006년 ‘꽃, 향기 그리고 미소’ 첫 개인전에 이어 꽃을 주제로 올해 제9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고홍곤 작가는 초대의 글에서 “코로나의 혼돈 속에 힘들었던 날들 그 속에서도 자연은 순리대로 움직였습니다.. 전염병의 광풍에도 흔들임없는 발길 우리는 드디어 이겨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꽃,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눈부신 함성처럼 서로의 길을 밝혀 사람의 숲이 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많은 분들에게 제9회 고홍곤 사진전의 꽃 사진들이 잠시나마 위로와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역삼1문화센터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로7길 16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9494363?entry=plt&c=15,0,0,0,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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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