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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⑤ [질의응답]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 종합토론은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 사회로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방청객 3명의 질문에 답변하고 최종 마무리했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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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④ [종합토론]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 종합토론은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 사회로 진행했다. 토론자는 이동희 충북대 신문방송사, 이병록 덕파통일안보연구소장, 원종혁 은여울중학교 교사가 참여했다. 안치섭 연변대 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상해임시정부 정통성이 독립운동의 역사 속에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으며, 조병현 (사)영천미래연구원장은 “상해임시정부가 탄생하기까지 10년에 걸친 역사가 복원되고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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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③ [발제2]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에서 「박달학원의 설립과 독립운동가 양성」을 조병현 (사)영천미래연구원장이 발표했다. 조병현 원장은 “중국 상해에서 동제사 부속기관으로 설립한 박달학원은 청년들의 외국어 교육과 민족교육을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신한혁명당 모태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의 인재를 양성했다”고 평가하고, 박달학원이 배출한 독립운동가 20여 명 소개 및 4가지 제안으로 발표를 마쳤다. 조병현 원장이 제안한 4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립유공자 국적회복 및 피탈재산 환수에 관한 특별법 제정, 둘째 독립혁명의 성지 체험교육 확대, 셋째 한민족 고유문화의 수호와 국어사항 그리고 교육도시의 시효로서의 청주 위상 확보였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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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② [발제1]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에서 「예관 신규식의 동제사 활동 평가」를 안치섭 중국 연변대 경제연구소 연구원이 발표했다. 안치섭 연구원은 예관 신규식의 생애를 3기로 구분하면서 시기별 활동을 조명했다. 상해망명후 10여 년에 걸쳐 중국 신해혁명에 참여했고 동제사, 박달학원, 대동단결 선언 등 독립투쟁활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활동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예관 신규식의 사상을 5가지 즉 단군숭배사상, 영웅사관, 대한의 혼 사상, 무장투쟁, 국가민족주의로 정리하면서 “신규식의 제반 활동이 임시정부 수립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했다”고 결론지었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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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① [인사말]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에 신환우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 회장 인사말이 있었다. 우창수 아사달역사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신환우 회장은 “공화국체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부인 예관 신규식 선생의 고향에서 부끄럽게도 망각된 약 10여 년의 우리 역사를 찾아서 재정립하는 학술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독립투사들이 약 20여만 명이나 된다. 국가 정통성 회복을 위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 국적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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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연천 전철1호선 연장사업 ·· 연천주민 뿔났다!
    지난 17일 금요일 오전 10시 연천셔틀전철반대범군민추진위원회(상임대표 홍영표·허정식)는 첫 대표단협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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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유튜브]두루미 보호 공론장의 모든 것 ·· 총정리!
    올해 5월 두루미보호를 위한 주민공론장 첫 기획단회의를 시작으로 6개월동안 성공적으로 주민공론장을 마무리했다. 주민공론장을 이끌었던 김태준 중면주민자치위원장, 은금홍 중면주민자치위원회 두루미분과장, 최귀택 연천공론포럼 공동대표의 소감을 들었다. 6회 기획단회의, 3회 환경교육, 1회 공론장 사전교육, 2회 주민공론장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권고문과 두루미보호를 위한 조례안까지 완성했다. 10월 26일 연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에 권고문을 전달했으며, 또 연천군의회에 권고문과 두루미보호 촉진 조례안까지 전달한 바 있다. 00:00 임진강 주요 서식지 빙애여울 두루미 00:52 주민공론장 운영일지 02:37 소감1. 김태준 위원장 03:30 소감2. 은금홍 분과장 04:33 소감3. 최귀택 연천공론포럼 공동대표 박태순 한국공론포럼 상임대표는 “두루미보호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론장을 추진한 모범사례다”라고 칭찬한 바 있다. [협조] 한국공론포럼, 연천공론포럼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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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연천군, 민통선 북상 가시화 ·· “기대반 우려반”
    “연천주민들은 자유로운 영농활동과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며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활성화 및 인구유입을 기대하고 있으나, 천연기념물 제202호 멸종위기종 두루미를 포함한 동식물에 대한 자연생태 보존이라는 생태도시 연천이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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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5분발언] 고능리 사업장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시도 ·· 현재진행형!
    서희정 연천군의원 5분 발언에서 "에코드림의 입안조건 서류가 제출된, 지금부터의 연천군의 대응이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군민들께서도 이 사안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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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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