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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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원장 김유미)과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원장 박천일)이 공동 주최한 「미수 허목과 우리 마을 인문학 여행」이 이달 14일 마쳤으며, 주민 12명이 수료증 받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견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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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토론에서 비전을 위와 같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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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실행계획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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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불편하거나 애로사항을 논의한 끝에 요청사항 네 가지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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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건의사항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수허목체 한글전용서체를 만들면 좋겠다. 

둘째, 왕징면 임진강변에 자연생태 갈대숲을 조성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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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조사결과, 전체 만족도에서 90%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항목별로 ‘내용-정곡을 찔렀다’가 9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내용-이해가 쉬웠다’와 ‘내용-도움이 되었다’, ‘강사-쉬웠다’가 90% 만족도를 보였다.

 

주민들 소감은 다음과 같았다.

 

“매력있는 축제를 발굴하여 그리운 연천, 또 가고 싶은 연천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연 그대로 이용, 역사적 가치를 다시 조명해야 한다.”

 

“미수 허목 선생님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진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미수 허목 선생의 일대기를 만화로 그려서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왕징면만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롱런할 수 있다.”

 

“농사를 지으면서 앞으로 왔다갔다 했는데 다시 한번 미수허목 선생님의 대단한 업적을 알게되어 좋은 시간을 가졌고, DMZ 안에 있어서 사람들한테 알려있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요번 기회에 역사적, 문화적, 교육적, 생태환경적으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은거당터를 복원, 재현하면 좋을 것이다.”

 

“왕징면 발전, 비전을 논의하면서 왕징면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알아가서 좋았다.”

 

“왕징면이 역사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이고 앞으로 왕징면 주민임을 자부심 갖고 살아가야겠다.”

 

왕징면 주민대표들은 연천군수와 연천군의장에게 주민들이 직접 만든 주민의견서를 전달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모두 9개 동영상으로 제작되었고, 다음에서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nYCNAXlfHw&list=PLlpnn8sDZlolCxCkU1VresWYTKkqsq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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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은 작년 미산면 주민에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올해 4월 ~ 5월 군남면 주민과 「임진강 이야기 인문학 과정」, 이번 왕징면 주민들과 「미수 허목과 우리 마을 인문학 여행」을 진행했다.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이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발전방안을 만들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주민 교육과는 달리 교육과 토론을 결합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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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징면 주민, 인문학 활용 ‘마을비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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