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디자인과 표어, 새로 만들어!
관광브랜드 ·· ‘새로운 모험의 시작 이젠연천’
연천군은 ‘새로운 모험의 시작 이젠 연천’ 디자인과 표어를 확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연천군은 관광브랜드 ‘이젠 연천’을 임진강과 한탄강 물길을 감각적인 글자로 표현했다.
표어는 ‘연천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자연이 주는 싱그럽고도 웅장한 기운이 가득한 연천을 새롭게 도전해야 할 때다’ 하는 의미다.
연천군 관계자는 “전철 1호선 연천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연천을 찾을 겁니다. 지붕 없는 박물관 연천 관광이 널리 알려지게 노력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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