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1(화)
 


한탄강에 봄이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지만, 벌써 한탄강은 봄기운이 여기저기 감돌고 있습니다.

 

전철 1호선 전곡역을 둘러싼 한탄강주상절리길 2코스를 소개합니다. 전곡역에서 3시간 걸으면 다시 전곡역에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연천한탄강주상절리길은 전철로 한나절 훌쩍 다녀올 수 있는 유일한 주상절리길입니다.

 

한탄강의 봄

 

물소리 요란스레

귓가 울리고

 

싱그러운 찬바람

나를 감싼다

 

강 풍경 바라보며

마냥 걷노라니

 

강물에 몸 담고서

노니는 오리들

 

따사로운 햇살에

마음 놓아버리니

 

가녀린 억새풀

황금빛 눈부시다

 

강건너 흰 눈

봄 무서워 떨고

 

겨울 이겨낸 버드나무

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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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을 걷는다] ②한탄강의 봄, 전곡역에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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