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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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의 도시 연천이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곡읍 전곡리유적에서 ‘제31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개통으로 연천군은 올해 ‘아슐리안으로부터의 주먹도끼 초대장’이라는 주제로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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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나투어 공연,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불꽃놀이와 군민화합 특별공연으로 인순이, 장민호, 김다현, 신해솔 등의 유명가수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입장료는 5,000원이며 입장권은 축제상품권(5,000원)으로 교환된다. 축제상품권은 축제장 내 매장 및 연천 소재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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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5월 6일까지 제31회 구석기 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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