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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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8월 30일(토) 오후 5시 민요를 다양한 장르와 섞어 재해석한 'K-전통 팝' 선두 주자 이희문의 화제공연 ‘오방신과–스팽글’을 개최한다.

 

소리꾼 이희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다. 

 

‘조선의 아이돌’, ‘B급 소리꾼’으로 불리며, 민요를 팝, 댄스, 록,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K-전통 팝'이라는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2017년 아시아 최초로 ‘NPR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하며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았으며, 이후 KBS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가까워졌다.

 

‘NPR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는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에서 2008년부터 시작된 라이브 음악 공연 시리즈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라이브 공연 콘텐츠 중 하나다.

 

이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는 화려한 무대나 조명, 대형 음향 장비 없이, NPR 사무실의 소박한 사무실 책상 앞에서 뮤지션이 직접 연주하는 독특한 라이브 공연으로, 뮤지션의 진짜 실력과 색다른 음악을 보여주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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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천에서 공연하는 〈오방신과-스팽글〉 무대는 대표곡은 물론 밴드 ‘허송세월’과 소리꾼 ‘놈놈’이 함께 민요의 새로운 경지를 선보이고, 지역 특색이 들어간 민요를 다 같이 ‘떼창’을 불러보는 즐거운 시간도 있다.

 

공연티켓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예매는 유료회원은 6월 23일(월) 14시부터, 일반관객은 6월 24일(화) 14시부터 가능, 자세한 문의전화는 연천수레울아트홀 ☎ 031-834-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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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 이단아 ‘이희문’ ·· 전통을 깨고 흥을 돋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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