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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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폐벽돌공장이 문화예술 거점 ‘은대리문화벽돌공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연천군은 1일 전곡읍 평화로 940번길 72-27 일대에 위치한 폐벽돌공장을 리모델링해 약 600평 규모 복합문화예술공간 ‘은대리문화벽돌공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4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위한 무료 개방과 함께 상설전시한다.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과거 시설의 흔적을 보존하면서 전시, 공연, 문화예술교육인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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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기념 특별전시 ‘경계에서 피어난 예술 – 환영의 경계’는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회화 및 설치미술 등 참여 작가 11인은 각자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예술적 경계를 선보인다.

 

제2전시실은 겸재 정선의 ‘연강임술첩’을 모티브로 한 패브릭아트 전시가 펼쳐진다. 연천의 풍경을 산수화로 표현한 패브릭 작품이 전시 공간을 가득 채운다. 이어지는 미디어전시실에서는 연천군의 대표 야경 명소 5곳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한 미디어아트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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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폐벽돌공장,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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