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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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국토교통부와 주관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 7월 29일부 특구가 공식 발효된다고 밝혔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의 자유로운 실증과 조속한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비행 관련 사전 규제(안전성인증, 비행승인, 특별비행승인 등)를 대폭 완화하거나 면제하는 제도다.

 

이번 특구 지정은 양주시가 그간 추진해 온 드론산업 육성 정책의 결실이자, 경기북부의 드론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지정된 「양주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총 2개 구역이다.

 

▲제1구역 옥정2동 일원(4.1㎢)

도심형 드론배송 상용화 모델 개발 및 실증에 집중한다. 양주시는 이미 2년 연속(2024~2025년)으로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K-드론배송 서비스를 추진해온 바 있다.


▲제2구역 장흥자연휴양림 일원(0.18㎢)

관광객 및 산간지역 특화 드론배송 서비스 모델 개발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첨단 드론기술이 융합된 특색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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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드론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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