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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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연천군은 ‘2027년 셔틀 전동열차 운행개시’ 목표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동두천시와 ‘셔틀 전동열차 운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한국철도공사가 이미 확보한 6량 전동차를 활용해, 2027년부터 양주역~동두천역(17.8㎞) 구간과 동두천역~연천역 (20.2㎞) 구간에 각각 셔틀 전동열차 운행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또 국가철도공단은 시설 개량비(51억 원)를 확보해 셔틀 전동열차의 조속한 운행을 위해 시설 개량공사를 즉시 추진하며, 연천군·양주시·동두천시 등 3개 시군은 셔틀 전동열차 운행 비용을 공동으로 분담하게 된다. 

 

셔틀 전동열차는 연천역~양주역 구간 11개 역사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치로 전철 1호선 배차간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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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철 1호선 배차간격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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