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미디어 바우처 국민운동A1.jpg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대로 괜찮은가요? 이젠 국민이 나서서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국내 중앙지들의 편법을 제어할 유일한 방법, 최후의 수단인 ‘미디어 바우처’ 국민청원이 청와대 홈피에서 진행 중입니다. 청원기간은 4월13일부터 5월13일까지입니다.

 

지난달 A일보가 유가부수 조작으로 국민 세금을 연간 400여억원씩 도둑질해 온 사실이 발각되었습니다. 경찰이 수사 중이어서 A일보를 포함한 신문사 발행부수 뻥튀기로 세금을 불법 취득한 사실이 조만간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미디어 바우처’는 도둑질 당하는 세금을 국민독자에게 나눠주고 좋은 기사, 바른 기사를 쓴 기자나 신문사에 국민 독자가 직접 후원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지금 언론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미디어 바우처’를 실현할 수 있는 3박자가 확실히 갖춰졌습니다.

첫째, A일보 대국민 사기질로 개혁 명분이 자명해진 점.

둘째, 언론개혁 여망이 어느 때보다 고양되어 있는 점.

셋째, 미디어 바우처 법안을 거뜬히 통과시킬 180석 의석을 보유하고 있는 점.

 

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이미 미디어 바우처 도입 법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올해 안에 언론개혁 유일한 수단인 미디어 바우처법이 통과되려면, 우선 청와대 국민청원이 5월13일까지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아래의 URL을 누르면, [청와대 청원] ‘언론혁명을 위한 미디어 바우처 국민운동 제안’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556?fbclid=IwAR36of73eht0JNtAGMmBI3Botdml1CAf8brns5zxo_MXTSm2ttZs3Gacv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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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언론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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