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5(월)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14년 10월 연천군 전곡역에서 기공식을 가졌고, 국토교통부 기본계획과 실시계획은 수도권 전동차 10량 연장운행이 효율적이라 검토되었습니다.

 

작년 11월말 현재 공정율이 81%에 이르고 있으며, 올해 5월 시범운행, 9월 영업 시운전,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운행계획은 한국철도공사가 올해 10월경 국토교통부 최종 인가를 받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첫째 2018년 5월 24일 셔틀전철 문제 제기 (기호일보)

둘째, 2021년 11월 23일 셔틀전철 운행 문제 제기 (연천군의회 김미경의원 군정질문)

셋째, 2021년 12월 17일 동두천~연천구간 셔틀전철 반대 (연천군발전비상대책위원회)

넷째, 2021년 12월 27일 한국철도공사 방문 및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위원장 남병근 및 동료의원)

다섯째, 2022년 1월 3일 동두천~연천구간 셔틀전철 반대 (연천군발전비상대책위원회)

 

경원선 남북한 철도복원사업에서도 경원선은 핵심거점입니다. 연천 전철 1호선 연장사업이 근시안적인 경제성 논리 때문에 왜곡되거나 축소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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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연천 전철 1호선 연장사업, 연천-동두천 셔틀전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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