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오늘 이슈브리핑은 한탄강을 건너기 전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 북위 38도선에 위치한 〈38선 표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뤘습니다.

 

통통미디어가 주한뉴질랜드대사관 협조로 입수한 자료입니다. 1952년 뉴질랜드 하피 옥토버(당시 포병대대 수송중대 소속 일병) 참전용사가 38선 표지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피 옥토버 참전용사는 한국전쟁 참전후 3년전 2019년 4월 아들과 함께 한국을 처음으로 다시 찾았고, 1952년 한국전쟁 중에 찍었던 그 사진처럼 67년만에 옛 38선 표지석에서 감격스럽게 재연했습니다.

 

영연방에 속한 뉴질랜드군은 중공군에 맞서서 영군군, 호주군과 연합작전을 펼쳤으며, 코만도작전과 후크고지 전투로 인해 연천과는 깊은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역사 현장을 잘 정리하고 다음세대에게 분단의 아픔을 가르치는 참된 역사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연천군이 주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제보는 다음과 같이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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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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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연천 옛 38선 표지석, 역사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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