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2(금)
 


지난 2월 18일 오후3시 경기북부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 의정부시민회의(대표 최경호) 주관으로 의정부시 4대 현안사업 시민보고회를 진행했다.

 

「고산지구 물류센터 반대하는 이유」에 대하여 전지영 고산신도시연합회 회장이 발표했다.

 

전지영 회장은 “내 자녀가 다니는 통학로에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심히 우려한다”며 추진배경을 밝혔고, “물류센터가 적어도 초등학교 290미터 이내, 주거지 50미터 이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반대한다”며 의정부시의 밀어부치기 행정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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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구 물류센터, 반대하는 이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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