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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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수수한 봄의 미소 속에

당신 당신이 오실 것만 같습니다.

산딸꽃잎이 하얀 색 편지지만 같아 다시 봅니다..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 개인전 8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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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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