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2(일)
 
1A.jpg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 전경 ⓒ6군단


지난 26일 육군 6군단은 경기도 포천시 군단 사령부에서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을 엄수했다.

 

이날 합동 영결식은 정덕채 포천시 부시장, 김종권 동두천시 안전도시국장 등 경기도 지자체 관계자와 한국성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원과 28사단 발굴부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A.jpg
전사자 발굴유해 헌화 모습 ⓒ6군단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연천 진명산 일대에서 6군단 및 28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공동으로 유해발굴작전을 실시했다.

 

작전이 펼쳐진 진명산 일대는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이 ‘코만도 작전’을 실시해 중국군과 치열한 격전을 벌인 곳이다.

 

유해발굴작전에는 군단 장병 120여 명이 투입되었으며, 21구의 유해와 6,674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지난 2016년부터 유해 발굴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유해 148구를 발굴했다.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돼 유전자(DNA) 분석 등 감식과정 후 유족 의사에 따라 국립현충원 등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 6222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육군 6군단, 6·25 전사자 유해 합동 영결식 엄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