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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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전 상임대표가 홍문종 전 국회의원의 법정 구속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면서, “이제 의정부 적폐 정치 역사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9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홍문종 전 국회의원(친박신당 대표)은 52억여 원의 횡령과 뇌물수수 등으로 9월 1일 오후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김재연 전 대표는 홍 전 의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린 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고, 일부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발췌했다.

 

홍문종 전 의원은 이 나라 부패 정치인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의정부 적폐 정치의 대명사 중 하나였다. 

정치인으로서 그가 저지른 낯 뜨거운 행태는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그간 숱한 논란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그의 악행을 보며 좌절했던 국민들, 특히 의정부 시민들에게 이제 블랙코미디 드라마의 종영을 알릴 때가 왔다. 

부정을 저지르고 국민을 기만하는 공직자, 부끄러움을 모르고 정의를 우습게 아는 정치인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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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전 대표, “홍문종 법정 구속 ··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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