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0(일)
 


지난 3일 예관신규식기념사업회와 대한민국건국회 동제사 주최로 「예관 신규식 선생 서거 100주기 추모 학술제」가 대한출판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가 넘도록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2주제는 「한국 근현대 신규식에 대한 평가·추모와 그 의미」는 정세근 충북대교수 겸 한국철학회장 사회로 신운용 광복회학술연구원 교수 발표에 장우순 광복회학술연구원 연구위원의 논평이 있었다. 장우순 연구위원은 논평대신 질문에 신운용 교수가 답변했다.

 

장우순 연구위원은 “예관 신규식의 ‘한국혼’이 종교적 측면 이외에 철학적 맥락에서 분석이 전혀 안 되어 무척 아쉽다. ‘한국혼’이 어떤 근대를 그렸고 근대의 의미와 시스템을 규명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운용 교수는 “신규식은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사상체계, 즉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으면 새로운 국가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현재 우리는 여전히 국가 정체성이 혼돈 속에 있다. 한국철학이 제대로 확립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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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식의 사상체계 ·· 근대 의미와 시스템 규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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