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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역이슈 채널 - 통통미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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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지역이슈 채널 - 통통미디어 – 지역이슈 채널 - 생태환경, 역사문화, 자치교육</description>
<atom:updated>2026-03-11T14:48: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1T14:48:3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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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451</guid>
<title><![CDATA[외국인 계절근로자, 연천 농촌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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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은 지난 6일, 10일 농촌 인력난을 지원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지난 6일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31명에 이어서, 10일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114명이 입국해 총 145명이 56개 농가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amp;#038;nbsp;  
이번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엄격한 사전 선발 절차를 거쳐 입국했고, 입국 후 인권보호 및 법률 교육을 거쳐 건강검진, 급여 지급 통장 개설을 마쳤다. 
  &amp;#038;nbsp;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5월, 9월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380명이 추가 입국해, 120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3/20260311144721_ndnskdms.jpg" alt="1A.jpg" style="width: 765px; height: 430px;" /></p>
<p>&nbsp;</p>
<p>연천군은 지난 6일, 10일 농촌 인력난을 지원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지난 6일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31명에 이어서, 10일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114명이 입국해 총 145명이 56개 농가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p>
<p>  &nbsp;  </p>
<p>이번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엄격한 사전 선발 절차를 거쳐 입국했고, 입국 후 인권보호 및 법률 교육을 거쳐 건강검진, 급여 지급 통장 개설을 마쳤다. </p>
<p>  &nbsp;  </p>
<p>군 관계자는 “오는 4월, 5월, 9월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380명이 추가 입국해, 120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3-11T15:09: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1T14:48: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0</guid>
<title><![CDATA[‘평화경제특구 지정’ ·· 세미나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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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지난 2월 27일 김성원국회의원 주최로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접경지역 평화경제육성 및 남북협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amp;#038;nbsp;  
이번 세미나에서 접경지역의 평화경제 기반 조성과 남북 간 교류협력 활성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amp;#038;nbsp;  
행사에는 통일부와 경기도를 비롯해 접경지역 내 시·군 공무원, 참여 지방정부, 전문가 그룹(교수, 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amp;#038;nbsp;
&amp;#038;nbsp;
종합토론에서 토론자들이 접경지역이 단순한 분단의 경계가 아닌,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중앙정부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3/20260310135300_uifggbrg.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지난 2월 27일 김성원국회의원 주최로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접경지역 평화경제육성 및 남북협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p>
<p>  &nbsp;  </p>
<p>이번 세미나에서 접경지역의 평화경제 기반 조성과 남북 간 교류협력 활성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p>
<p>  &nbsp;  </p>
<p>행사에는 통일부와 경기도를 비롯해 접경지역 내 시·군 공무원, 참여 지방정부, 전문가 그룹(교수, 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nbsp;</p>
<p>&nbsp;</p>
<p>종합토론에서 토론자들이 접경지역이 단순한 분단의 경계가 아닌,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중앙정부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3-10T13:54: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0T13:53: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9</guid>
<title><![CDATA[‘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 한일습지포럼에서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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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연천군!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 주제로..
  &amp;#038;nbsp;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연천군 「임진강 자연센터」 에서 ‘제20차 한일습지포럼’을 개최해, 한국과 일본 습지 NGO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amp;#038;nbsp;  
이번 포럼은 연천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 DMZ생태연구소가 함께했다.
&amp;#038;nbsp;
이번 포럼은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과 ‘공공개발과 GBF 30x30 목표 달성의 한계와 노력’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amp;#038;nbsp;
&amp;#038;nbsp;
세션 1부터 3까지는 2월 28일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50여 명, 온라인 20여 명이 참여했다.
  &amp;#038;nbsp;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우리 군도 유네스코 다중지정 지역을 넘어 습지 보전을 통한 관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3/20260310133022_hmpcxfdm.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364px;" /></p>
<p>&nbsp;</p>
<p><b>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연천군!</b></p>
<p><b>‘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 주제로..</b></p>
<p>  &nbsp;  </p>
<p>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연천군 「임진강 자연센터」 에서 ‘제20차 한일습지포럼’을 개최해, 한국과 일본 습지 NGO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p>
<p>  &nbsp;  </p>
<p>이번 포럼은 연천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 DMZ생태연구소가 함께했다.</p>
<p>&nbsp;</p>
<p>이번 포럼은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과 ‘공공개발과 GBF 30x30 목표 달성의 한계와 노력’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nbsp;</p>
<p>&nbsp;</p>
<p>세션 1부터 3까지는 2월 28일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50여 명, 온라인 20여 명이 참여했다.</p>
<p>  &nbsp;  </p>
<p>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우리 군도 유네스코 다중지정 지역을 넘어 습지 보전을 통한 관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생태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3-10T13:39: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0T13:31: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8</guid>
<title><![CDATA[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 주민 불편 최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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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월 11일 확정·통보한&amp;#038;nbsp;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사용처 운영 방식 보완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amp;#038;nbsp;  
연천군은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두 차례 영상회의 등을 통해 “사용처 제한이 과도하게 운영될 경우 주민 생활 동선과 소비 여건을 고려할 때 불편이 커지고 민원 발생이 불가피하다”고 개선을 요청했다. 
  &amp;#038;nbsp;  
그 결과 위의 시행지침이 다음과 같이 확정되었다. 
&amp;#038;nbsp;

   ■ (사용지역) 거주 지역 내 사용이 원칙이나,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은 여러 개 면 또는 읍·면을 생활권으로 지정하여 사용 가능
   &amp;#038;nbsp;
   ■ (사용처) 중심지(읍)·특정업종에서의 사용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되, 생활권 형태별로 사용처 설정&amp;#038;nbsp;
   &amp;#038;nbsp; △ (읍) 모든 면에서 사용, 주유소·편의점 합산 최대 5만원* 사용 가능&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시범사업 기간 중 제한적으로 허용된 도서 지역 읍 하나로마트 사용금액 포함&amp;#038;nbsp;
   &amp;#038;nbsp; △ (읍과 하나의 생활권인 면) 모든 면에서 사용, 읍 내 가맹점 및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 합산 최대 5만원 사용
   &amp;#038;nbsp; &amp;#038;nbsp;* 면 하나로마트가 지방정부와 MOU를 통해 상생활동, 사회적 기부를 하는 경우 조건부 허용&amp;#038;nbsp;
   &amp;#038;nbsp;△ (읍과 별개의 생활권인 면) 모든 면에서 사용, 중심지 집중 업종*은 제한 없이,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는 합산 최대 5만원 사용
   &amp;#038;nbsp; *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
   &amp;#038;nbsp;
   ■ (사용기한)읍 주민은 지급월의 익월 1일부터 3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면 주민은 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로 설정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15103335_psbbwlah.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9px;" />
</p>
<p>&nbsp;</p>
<p>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월 11일 확정·통보한&nbsp;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사용처 운영 방식 보완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p>
<p>  &nbsp;  </p>
<p>연천군은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두 차례 영상회의 등을 통해 “사용처 제한이 과도하게 운영될 경우 주민 생활 동선과 소비 여건을 고려할 때 불편이 커지고 민원 발생이 불가피하다”고 개선을 요청했다. </p>
<p>  &nbsp;  </p>
<p>그 결과 위의 시행지침이 다음과 같이 확정되었다.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 1px solid rgb(232, 232, 139); background-color: #ffff99; padding: 5px 10px;">
   <p>■ <b><span style="color: #0066cc;">(사용지역)</span></b> 거주 지역 내 사용이 원칙이나,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은 <u>여러 개 면 또는 읍·면을 생활권으로 지정</u>하여 사용 가능</p>
   <p>&nbsp;</p>
   <p>■ <span style="color: #0066cc;"><b>(사용처)</b></span> 중심지(읍)·특정업종에서의 사용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되, 생활권 형태별로 사용처 설정&nbsp;</p>
   <p>&nbsp; △ (<b>읍</b>) 모든 면에서 사용, <u>주유소·편의점 합산 최대 5만원</u>* 사용 가능&nbsp;</p>
   <p>&nbsp; &nbsp;* 시범사업 기간 중 제한적으로 허용된 도서 지역 읍 하나로마트 사용금액 포함&nbsp;</p>
   &nbsp; △ (<b>읍과 하나의 생활권인 면</b>) 모든 면에서 사용, <u>읍 내 가맹점 및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 합산 최대 5만원</u> 사용
   <p>&nbsp; &nbsp;* 면 하나로마트가 지방정부와 MOU를 통해 상생활동, 사회적 기부를 하는 경우 조건부 허용&nbsp;</p>
   &nbsp;△ (<b>읍과 별개의 생활권인 면</b>) 모든 면에서 사용, 중심지 집중 업종*은 제한 없이, <u>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는 합산 최대 5만원</u> 사용
   <p>&nbsp; *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p>
   <p>&nbsp;</p>
   <p>■ <b><span style="color: #0066cc;">(사용기한)</span></b><b>읍 주민</b>은 지급월의 익월 1일부터 <u>3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u>까지, <b>면 주민</b>은 <u>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u>로 설정</p>
   </blockquote>
<p>&nbsp; &nbsp;&nbsp;</p>
<p>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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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2-16T09:11: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15T10:38: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7</guid>
<title><![CDATA[직접 체험, ‘겨울방학 AI 특강’ 마무리]]></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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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연천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2026년 겨울방학 AI 특강 프로그램’을 지난 2월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amp;#038;nbsp;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연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됐다. 
  &amp;#038;nbsp;  
인공지능(AI)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로봇 및 코딩 교육, 가상현실(VR) 체험, 3D 창작 활동 등 체험·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amp;#038;nbsp;
&amp;#038;nbsp;
주요 내용은 ▲AI 기초 체험 활동 ▲로봇 및 코딩을 활용한 문제 해결 학습 ▲VR 체험을 통한 가상환경 이해 ▲3D 도구를 활용한 창작 활동 등이다.&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11164537_azporkxy.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연천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2026년 겨울방학 AI 특강 프로그램’을 지난 2월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nbsp;  </p>
<p>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연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됐다. </p>
<p>  &nbsp;  </p>
<p>인공지능(AI)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로봇 및 코딩 교육, 가상현실(VR) 체험, 3D 창작 활동 등 체험·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nbsp;</p>
<p>&nbsp;</p>
<p>주요 내용은 ▲AI 기초 체험 활동 ▲로봇 및 코딩을 활용한 문제 해결 학습 ▲VR 체험을 통한 가상환경 이해 ▲3D 도구를 활용한 창작 활동 등이다.&nbsp;</p>
<p>&nbsp;</p>
<p>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자치교육"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2-11T16:46: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11T16:45: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6</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회]]></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46</link>
<mobile>https://www.tongtongmedia.com/m/view.php?no=1446</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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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어제 10일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3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amp;#038;nbsp;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영철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2건, ▲연천군 농산물 큰장터 축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6건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은 지난 10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amp;#038;nbsp;  
이에 박 의원은 상권 회복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상인과 자영업자, 전문가가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합동 상권전략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amp;#038;nbsp;

&amp;#038;nbsp;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남은 기간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며, 올해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11161429_zeelsaie.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어제 10일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3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p>
<p>  &nbsp;  </p>
<p>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영철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2건, ▲연천군 농산물 큰장터 축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6건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11161446_fbxsryfz.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  &nbsp;  </p>
<p>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은 지난 10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
<p>  &nbsp;  </p>
<p>이에 박 의원은 상권 회복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상인과 자영업자, 전문가가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합동 상권전략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11161500_auyuyewv.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김미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남은 기간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며, 올해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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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2-11T16:16: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11T16:16: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5</guid>
<title><![CDATA[연천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 상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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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했다. 
&amp;#038;nbsp;
연천군은 민원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amp;#038;nbsp;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결과는 가·나·다·라·마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민원 행정,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등을 중심으로 제도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11132640_rayfmrzb.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했다. </p>
<p>&nbsp;</p>
<p>연천군은 민원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p>
<p>&nbsp;</p>
<p>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결과는 가·나·다·라·마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nbsp;</p>
<p>&nbsp;</p>
<p>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민원 행정,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등을 중심으로 제도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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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2-11T19:00: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11T13:27:4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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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겨울 나팔꽃에게 지지대를 세우며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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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1&amp;#038;nbsp;
철 지난 10월, 뒤늦게 심은 나팔꽃 한 그루가 내 방 한쪽에 자리하고 있다. 창밖은 혹독한 겨울이고, 제철을 비껴난 탓에 쑥쑥 자라지는 못한다. 
  &amp;#038;nbsp;  
그저 실내로 스며드는 볕을 잠시 쬐어주는 게 전부지만, 오늘 나는 그 화분을 들여다보다가 여린 줄기가 허공을 더듬으며 위로 올라가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았다. 
  &amp;#038;nbsp;  
그 간절한 몸짓이 대견하고도 안쓰러워, 나는 여린 줄기가 단단히 감고 올라갈 수 있도록 튼튼한 지지대 하나 더 세워주었다. 
&amp;#038;nbsp;
이 작은 지지대를 세우는 순간, 나는 비로소 깨닫는다. 나팔꽃은, 그리고 생명은 결코 홀로 완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amp;#038;nbsp;  
겨울을 나는 이 작은 나팔꽃처럼, 모든 나팔꽃은 놀라운 잠재력을 품고 있다. 
  &amp;#038;nbsp;  
지지대가 없으면 바닥을 기어 다니며 제멋대로 엉켜버릴지라도, 실로 줄기를 잡아주거나 철망, 전봇대, 혹은 곁에 있는 나무 같은 ‘지지대’만 만난다면 나팔꽃은 5미터, 아니 그 이상도 거침없이 줄기를 뻗어 올린다. 
  &amp;#038;nbsp;  
지지대가 없으면 자신의 재능을 채 발휘하지 못한 채 덤불 속에 묻혀버리지만, 지지대를 만나는 순간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찬란한 꽃을 피워낸다. 
&amp;#038;nbsp;



  &amp;#038;nbsp;  
#2&amp;#038;nbsp;
우리네 삶도 이와 꼭 닮아 있다. 우리 각자가 가진 잠재력과 꿈은 나팔꽃의 줄기처럼 무한히 뻗어 나갈 힘을 가지고 있다. 
  &amp;#038;nbsp;  
하지만 혼자의 힘만으로는 삶의 무게를 견디기 어렵고, 방향을 잃은 채 세상의 복잡함 속에 엉켜버리기 쉽다. 
  &amp;#038;nbsp;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정서적 지지대’다. 
  &amp;#038;nbsp;  
누군가가 건네는 따뜻한 응원과 관심, 그리고 내면의 건강한 가치관이라는 지지대가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엉키지 않고 곧게 성장할 수 있다.
  &amp;#038;nbsp;  
나팔꽃의 여린 줄기를 지지대에 묶어주며 돌이켜본다.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홀로 컸기 때문이 아니다.
  &amp;#038;nbsp;  
내가 휘청거릴 때 나를 잡아준 누군가의 손길이 있었고, 내가 방향을 잃었을 때 나를 지탱해 준 삶의 스승이 있었다. 
  &amp;#038;nbsp;  
무엇보다 소방, 의료, 교육 등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우리를 지탱해 온 사회안전망이라는 수많은 지지대가 분명히 있었다. 
  &amp;#038;nbsp;  
그 고마움을 깊이 깨닫는 순간, 삶의 목표는 나 혼자만의 성장에서 ‘함께하는 성장’으로 확장된다. 
  &amp;#038;nbsp;  
나팔꽃이 지지대에 의지해 꽃을 피우듯, 나 또한 보이지 않는 사회적 역할들과 언제나 엄마처럼 안아주는 자연에게서 정서적 위안을 받으며 살아왔음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3&amp;#038;nbsp;
이제 나는 화분 속 나팔꽃에게 지지대를 세워주었던 그 마음으로, 세상 밖으로 시선을 돌린다. 
  &amp;#038;nbsp;  
받기만 하는 존재에 머물지 않고, 내가 누군가에게 빚진 그 사랑을 갚아가고 싶다. 
  &amp;#038;nbsp;  
저 여린 생명을 위해 기꺼이 막대 하나를 꽂아주었듯, 누군가에게 나의 어깨를 내어주고 나의 마음을 실처럼 내어주고 싶다. 
  &amp;#038;nbsp;  
우리가 서로에게 단단한 정신적 지지대가 되어줄 때, 우리는 각자의 재능을 엉킴 없이 발휘할 수 있다. 
  &amp;#038;nbsp;  
그렇게 너와 내가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각자의 가장 아름다운 꿈을 하늘 높이 피워내는 세상. 
  &amp;#038;nbsp;  
그것이 바로 이 겨울, 작은 나팔꽃 화분 앞에서 내가 배우는 삶의 지혜이자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11130123_zagpmipv.jpg" alt="KakaoTalk_20260115_225435386.jpg" style="width: 600px; height: 899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1</span></b>&nbsp;</p>
<p>철 지난 10월, 뒤늦게 심은 나팔꽃 한 그루가 내 방 한쪽에 자리하고 있다. 창밖은 혹독한 겨울이고, 제철을 비껴난 탓에 쑥쑥 자라지는 못한다. </p>
<p>  &nbsp;  </p>
<p>그저 실내로 스며드는 볕을 잠시 쬐어주는 게 전부지만, 오늘 나는 그 화분을 들여다보다가 여린 줄기가 허공을 더듬으며 위로 올라가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았다. </p>
<p>  &nbsp;  </p>
<p>그 간절한 몸짓이 대견하고도 안쓰러워, 나는 여린 줄기가 단단히 감고 올라갈 수 있도록 튼튼한 지지대 하나 더 세워주었다. <br /></p>
<p>&nbsp;</p>
<p>이 작은 지지대를 세우는 순간, 나는 비로소 깨닫는다. 나팔꽃은, 그리고 생명은 결코 홀로 완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p>
<p>  &nbsp;  </p>
<p>겨울을 나는 이 작은 나팔꽃처럼, 모든 나팔꽃은 놀라운 잠재력을 품고 있다. </p>
<p>  &nbsp;  </p>
<p>지지대가 없으면 바닥을 기어 다니며 제멋대로 엉켜버릴지라도, 실로 줄기를 잡아주거나 철망, 전봇대, 혹은 곁에 있는 나무 같은 ‘지지대’만 만난다면 나팔꽃은 5미터, 아니 그 이상도 거침없이 줄기를 뻗어 올린다. </p>
<p>  &nbsp;  </p>
<p>지지대가 없으면 자신의 재능을 채 발휘하지 못한 채 덤불 속에 묻혀버리지만, 지지대를 만나는 순간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찬란한 꽃을 피워낸다.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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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11130213_esxucsgc.jpg" alt="KakaoTalk_20260115_225435386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899px;" /></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66cc;">#2</span></b>&nbsp;</p>
<p>우리네 삶도 이와 꼭 닮아 있다. 우리 각자가 가진 잠재력과 꿈은 나팔꽃의 줄기처럼 무한히 뻗어 나갈 힘을 가지고 있다. </p>
<p>  &nbsp;  </p>
<p>하지만 혼자의 힘만으로는 삶의 무게를 견디기 어렵고, 방향을 잃은 채 세상의 복잡함 속에 엉켜버리기 쉽다. </p>
<p>  &nbsp;  </p>
<p>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정서적 지지대’다. </p>
<p>  &nbsp;  </p>
<p>누군가가 건네는 따뜻한 응원과 관심, 그리고 내면의 건강한 가치관이라는 지지대가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엉키지 않고 곧게 성장할 수 있다.</p>
<p>  &nbsp;  </p>
<p>나팔꽃의 여린 줄기를 지지대에 묶어주며 돌이켜본다.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홀로 컸기 때문이 아니다.</p>
<p>  &nbsp;  </p>
<p>내가 휘청거릴 때 나를 잡아준 누군가의 손길이 있었고, 내가 방향을 잃었을 때 나를 지탱해 준 삶의 스승이 있었다. </p>
<p>  &nbsp;  </p>
<p>무엇보다 소방, 의료, 교육 등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우리를 지탱해 온 사회안전망이라는 수많은 지지대가 분명히 있었다. </p>
<p>  &nbsp;  </p>
<p>그 고마움을 깊이 깨닫는 순간, 삶의 목표는 나 혼자만의 성장에서 ‘함께하는 성장’으로 확장된다. </p>
<p>  &nbsp;  </p>
<p>나팔꽃이 지지대에 의지해 꽃을 피우듯, 나 또한 보이지 않는 사회적 역할들과 언제나 엄마처럼 안아주는 자연에게서 정서적 위안을 받으며 살아왔음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nbsp;</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11130315_gaehcomc.jpg" alt="KakaoTalk_20260115_225435386_02.jpg" style="width: 600px; height: 899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3</span></b>&nbsp;</p>
<p>이제 나는 화분 속 나팔꽃에게 지지대를 세워주었던 그 마음으로, 세상 밖으로 시선을 돌린다. </p>
<p>  &nbsp;  </p>
<p>받기만 하는 존재에 머물지 않고, 내가 누군가에게 빚진 그 사랑을 갚아가고 싶다. </p>
<p>  &nbsp;  </p>
<p>저 여린 생명을 위해 기꺼이 막대 하나를 꽂아주었듯, 누군가에게 나의 어깨를 내어주고 나의 마음을 실처럼 내어주고 싶다. </p>
<p>  &nbsp;  </p>
<p>우리가 서로에게 단단한 정신적 지지대가 되어줄 때, 우리는 각자의 재능을 엉킴 없이 발휘할 수 있다. </p>
<p>  &nbsp;  </p>
<p>그렇게 너와 내가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각자의 가장 아름다운 꿈을 하늘 높이 피워내는 세상. </p>
<p>  &nbsp;  </p>
<p>그것이 바로 이 겨울, 작은 나팔꽃 화분 앞에서 내가 배우는 삶의 지혜이자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nbsp;</p>
<p>&nbsp;</p>
<p>&nbsp;</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2-11T14:27: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11T13:04:0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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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443</guid>
<title><![CDATA[연천군, ‘어르신 교통비 지원’ 찾아가는 홍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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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노인일자리 교육 현장 (2026.1.27) 사진=연천군 제공
      
   
&amp;#038;nbsp;연천군은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홍보를 1월 27일, 1월 29일, 2월 4일 현장을 찾아 총 3회 실시했다.
&amp;#038;nbsp;
지난 1월 27일 노인회지회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교육 현장, 1월 29일은 서부지부 버스노선개편 용역 주민설명회, 2월 4일에 노인회지회에서 개최된 노인회 총회에 참석해 홍보했다. 
&amp;#038;nbsp;&amp;#038;nbsp;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개인 비용으로 버스 이용한 후 ‘분기별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급을 받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인 바우처 택시와 교통약자 전용 차량을 이용하면 ‘버스 이용 금액’으로 관·내외를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06111211_vdagfwcf.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노인일자리 교육 현장 (2026.1.27) 사진=연천군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연천군은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홍보를 1월 27일, 1월 29일, 2월 4일 현장을 찾아 총 3회 실시했다.</p>
<p>&nbsp;</p>
<p>지난 1월 27일 노인회지회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교육 현장, 1월 29일은 서부지부 버스노선개편 용역 주민설명회, 2월 4일에 노인회지회에서 개최된 노인회 총회에 참석해 홍보했다. </p>
<p>&nbsp;&nbsp;</p>
<p>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개인 비용으로 버스 이용한 후 ‘분기별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급을 받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인 바우처 택시와 교통약자 전용 차량을 이용하면 ‘버스 이용 금액’으로 관·내외를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2-06T11:17: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06T11:13: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2</guid>
<title><![CDATA[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 첫 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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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회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했다. 
  &amp;#038;nbsp;  
이날 회의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총 4건의 심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amp;#038;nbsp;  
위원회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기이며, 위원장인 군수와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9명 모두 15명이다. 
  &amp;#038;nbsp;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는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조례」(2025년 12월 11일 제정·공표·시행)에 근거해 구성·운영되는 공식 심의기구다.&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2/20260203072218_nxnoczcr.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연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회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했다. </p>
<p>  &nbsp;  </p>
<p>이날 회의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총 4건의 심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p>
<p>  &nbsp;  </p>
<p>위원회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기이며, 위원장인 군수와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9명 모두 15명이다. </p>
<p>  &nbsp;  </p>
<p>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는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조례」(2025년 12월 11일 제정·공표·시행)에 근거해 구성·운영되는 공식 심의기구다.&nbsp;</p>
<p>&nbsp;</p>
<p>연천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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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2-03T07:23: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03T07:23: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1</guid>
<title><![CDATA[손바닥 위의 만다라 ·· 기쁨을 만지는 아침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⑯]]]></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41</link>
<mobile>https://www.tongtongmedia.com/m/view.php?no=14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1
먼지속에도 우주가 있듯
꽃씨에서 느끼는 우주의 숨결         
  &amp;#038;nbsp;  
한겨울의 아침 산책길은 시린 바람과 정적만이 가득한 길이다. 
  &amp;#038;nbsp;  
그러나 그 길 위에서 나는 생애 가장 뜨거운 기적을 매일 마주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 
  &amp;#038;nbsp;  
예전에 널찍한 자동차 운전 연습장으로 쓰이던 드넓은 언덕, 그 나팔꽃 군락지에 아침마다 곱게 피어나던 꽃들은 이제 사라졌으나, 그 자리엔 야무지게 여문 씨앗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다.
  &amp;#038;nbsp;  
나는 아침마다 시간이 되면 기쁜 마음으로 그곳을 산책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씨앗들을 채집한다. 그것은 단순한 식물의 종자를 줍는 행위가 아니다.
  &amp;#038;nbsp;  
무언가에 바삐 쫓기며 살아가는 내가 잠시 멈춰 서서, 비로소 ‘기쁨과 우주 생명의 근원인 설계도의 정체’를 대면하고 수확하는 성스러운 의식이다.
  &amp;#038;nbsp;  
사람들은 기쁨이 눈에 보이지 않는 관념이라 말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amp;#038;nbsp;
&amp;#038;nbsp;
오늘 나는 꿈틀거리는 기쁨을 손바닥 위에 올려두고 직접 만져보았다.
  &amp;#038;nbsp;  
씨앗의 그 단단하고 매끄러운 촉감은 환상이 아닌 실재였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
겨울바람에 야윈 줄기, 
먼지 앉은 씨방마다
보이지 않는 맥박이 고동치며
다시 피어날 새봄날의 약속이여&amp;#038;nbsp;

  &amp;#038;nbsp;  
그 작은 씨앗 속에는 지난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햇살과 나무를 흔들던 바람 소리, 그리고 매일 아침 찬란하게 피어나 다른 생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던 나팔 소리의 환희가 응축되어 있었다.
  &amp;#038;nbsp;  
어디 그뿐인가. 모진 풍파를 견뎌낸 수천 년, 수만 년 세월의 결이 그 안에 깃들어 있다. 
  &amp;#038;nbsp;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다시 환하게 피어날 생명의 꿈틀거리는 숨결이 들려온다. 
  &amp;#038;nbsp;  
이 씨앗은 우주의 에너지가 한 점으로 집약된 &amp;#039;기쁨의 결정체&amp;#039;이자, 꽃받침과 꽃잎을 다 버리고 만다라(曼陀羅)를 통해 생애를 완벽하게 갈무리한 &amp;#039;위대한 마침표&amp;#039;였다.
  &amp;#038;nbsp;  
더욱 경이로운 사실은, 이 씨앗을 채취해 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2월 전후 양지바른 베란다에 심는 행위가 결코 미래의 행복을 막연히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amp;#038;nbsp;  
그것은 아직 오지 않은 봄날, 지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환희를 지금 이 순간 내 곁으로 미리 가져오는 마법인 것이다. 
  &amp;#038;nbsp;  
우리는 흔히 꽃이 피어야만 기쁨이 온다고 믿으며 현재를 저당 잡히곤 한다.&amp;#038;nbsp;
&amp;#038;nbsp;
하지만 씨앗을 손에 쥐는 순간, 미래의 찬란한 나팔꽃은 이미 나의 현실이 된다.
  &amp;#038;nbsp;  
기쁨은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아니라, 씨앗을 쥐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확신으로부터 시작되는 법이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3
한 알의 마침표가 터져 나와 써 내려간
찬란한 대서사시 나팔꽃의 함성이여&amp;#038;nbsp;

  &amp;#038;nbsp;  
어느새 나의 가슴 속에는 수만 송이의 나팔꽃이 활짝 피어 있다. 
  &amp;#038;nbsp;  
손바닥 위에서 달그락거리는 씨앗들의 소리는 내 영혼을 기쁨과 설렘으로 채우는 우주의 합창이다. 
  &amp;#038;nbsp;  
나는 나팔꽃씨를 통해 우주의 기운과 연결되어 거대한 에너지를 느끼며, 순환하는 영원 속에서 아버지의 새근거리는 숨결마저 듣는다.
  &amp;#038;nbsp;  
이 작고 검은 마침표는 내게 가르쳐준다. 진정한 기쁨이란 눈에 보이는 화려함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희망을 오늘 내 손바닥 위에 실체로 올려두는 지혜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amp;#038;nbsp;  
각박한 현실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직접 느끼고 만져보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자신의 손바닥 위를 가만히 내려다보라. 
  &amp;#038;nbsp;  
보이지 않는 미래에 떨기보다, 작더라도 단단한 ‘기쁨의 씨앗’ 하나를 들판에서 먼저 채집해 보자. 그리고 창가에 심어 매일 물을 주고 대화하며 교감해 보자. 
  &amp;#038;nbsp;  
그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기쁨을 미리 가져와 내면에 심을 줄 아는 사람에게, 겨울은 고난의 계절이 아니라 가장 뜨겁게 축제를 준비하는 계절이다. 
  &amp;#038;nbsp;  
우리 마음속에 이미 피어난 나팔꽃 한 송이가, 이 시린 세상을 향해 가장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있지 않는가.&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28062643_xzricqme.jpg" alt="KakaoTalk_20251222_172011035.jpg" style="width: 831px; height: 541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1</span></b></p>
<p><b>먼지속에도 우주가 있듯</b></p>
<p><b>꽃씨에서 느끼는 우주의 숨결         </b></p>
<p>  &nbsp;  </p>
<p>한겨울의 아침 산책길은 시린 바람과 정적만이 가득한 길이다. </p>
<p>  &nbsp;  </p>
<p>그러나 그 길 위에서 나는 생애 가장 뜨거운 기적을 매일 마주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 </p>
<p>  &nbsp;  </p>
<p>예전에 널찍한 자동차 운전 연습장으로 쓰이던 드넓은 언덕, 그 나팔꽃 군락지에 아침마다 곱게 피어나던 꽃들은 이제 사라졌으나, 그 자리엔 야무지게 여문 씨앗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다.</p>
<p>  &nbsp;  </p>
<p>나는 아침마다 시간이 되면 기쁜 마음으로 그곳을 산책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씨앗들을 채집한다. 그것은 단순한 식물의 종자를 줍는 행위가 아니다.</p>
<p>  &nbsp;  </p>
<p>무언가에 바삐 쫓기며 살아가는 내가 잠시 멈춰 서서, 비로소 ‘기쁨과 우주 생명의 근원인 설계도의 정체’를 대면하고 수확하는 성스러운 의식이다.</p>
<p>  &nbsp;  </p>
<p>사람들은 기쁨이 눈에 보이지 않는 관념이라 말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nbsp;</p>
<p>&nbsp;</p>
<p>오늘 나는 꿈틀거리는 기쁨을 손바닥 위에 올려두고 직접 만져보았다.</p>
<p>  &nbsp;  </p>
<p>씨앗의 그 단단하고 매끄러운 촉감은 환상이 아닌 실재였다.&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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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28062803_icovpsmp.jpg" alt="KakaoTalk_20251222_172011035_01.jpg" style="width: 831px; height: 541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2</span></b></p>
<p><b>겨울바람에 야윈 줄기, </b></p>
<p><b>먼지 앉은 씨방마다</b></p>
<p><b>보이지 않는 맥박이 고동치며</b></p>
<p><b>다시 피어날 새봄날의 약속이여</b>&nbsp;
</p>
<p>  &nbsp;  </p>
<p>그 작은 씨앗 속에는 지난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햇살과 나무를 흔들던 바람 소리, 그리고 매일 아침 찬란하게 피어나 다른 생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던 나팔 소리의 환희가 응축되어 있었다.</p>
<p>  &nbsp;  </p>
<p>어디 그뿐인가. 모진 풍파를 견뎌낸 수천 년, 수만 년 세월의 결이 그 안에 깃들어 있다. </p>
<p>  &nbsp;  </p>
<p>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다시 환하게 피어날 생명의 꿈틀거리는 숨결이 들려온다. </p>
<p>  &nbsp;  </p>
<p>이 씨앗은 우주의 에너지가 한 점으로 집약된 '기쁨의 결정체'이자, 꽃받침과 꽃잎을 다 버리고 만다라(曼陀羅)를 통해 생애를 완벽하게 갈무리한 '위대한 마침표'였다.</p>
<p>  &nbsp;  </p>
<p>더욱 경이로운 사실은, 이 씨앗을 채취해 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2월 전후 양지바른 베란다에 심는 행위가 결코 미래의 행복을 막연히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p>
<p>  &nbsp;  </p>
<p>그것은 아직 오지 않은 봄날, 지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환희를 지금 이 순간 내 곁으로 미리 가져오는 마법인 것이다. </p>
<p>  &nbsp;  </p>
<p>우리는 흔히 꽃이 피어야만 기쁨이 온다고 믿으며 현재를 저당 잡히곤 한다.&nbsp;</p>
<p>&nbsp;</p>
<p>하지만 씨앗을 손에 쥐는 순간, 미래의 찬란한 나팔꽃은 이미 나의 현실이 된다.</p>
<p>  &nbsp;  </p>
<p>기쁨은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아니라, 씨앗을 쥐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확신으로부터 시작되는 법이다.&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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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28062919_ohlstpzn.jpg" alt="KakaoTalk_20251222_172011035_02.jpg" style="width: 831px; height: 541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3</span></b></p>
<p><b>한 알의 마침표가 터져 나와 써 내려간</b></p>
<p><b>찬란한 대서사시 나팔꽃의 함성이여</b>&nbsp;
</p>
<p>  &nbsp;  </p>
<p>어느새 나의 가슴 속에는 수만 송이의 나팔꽃이 활짝 피어 있다. </p>
<p>  &nbsp;  </p>
<p>손바닥 위에서 달그락거리는 씨앗들의 소리는 내 영혼을 기쁨과 설렘으로 채우는 우주의 합창이다. </p>
<p>  &nbsp;  </p>
<p>나는 나팔꽃씨를 통해 우주의 기운과 연결되어 거대한 에너지를 느끼며, 순환하는 영원 속에서 아버지의 새근거리는 숨결마저 듣는다.</p>
<p>  &nbsp;  </p>
<p>이 작고 검은 마침표는 내게 가르쳐준다. 진정한 기쁨이란 눈에 보이는 화려함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희망을 오늘 내 손바닥 위에 실체로 올려두는 지혜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p>
<p>  &nbsp;  </p>
<p>각박한 현실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직접 느끼고 만져보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자신의 손바닥 위를 가만히 내려다보라. </p>
<p>  &nbsp;  </p>
<p>보이지 않는 미래에 떨기보다, 작더라도 단단한 ‘기쁨의 씨앗’ 하나를 들판에서 먼저 채집해 보자. 그리고 창가에 심어 매일 물을 주고 대화하며 교감해 보자. </p>
<p>  &nbsp;  </p>
<p>그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기쁨을 미리 가져와 내면에 심을 줄 아는 사람에게, 겨울은 고난의 계절이 아니라 가장 뜨겁게 축제를 준비하는 계절이다. </p>
<p>  &nbsp;  </p>
<p>우리 마음속에 이미 피어난 나팔꽃 한 송이가, 이 시린 세상을 향해 가장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있지 않는가.&nbsp;</p>
<p>&nbsp;</p>
<p>  &nbsp;  </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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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1-28T06:35: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28T06:30:4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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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440</guid>
<title><![CDATA[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최초 지급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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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을 오는 2월 27일 금요일에 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향후 2년동안 다음과 같이 지급할 예정이다. 
■ 매월 27일 지급
■ 대상자 개인 : 매월 15만 원
■ 연천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amp;#038;nbsp;
■ 1월분 소급 지급 불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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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을 오는 2월 27일 금요일에 한다고 밝혔다.</p>
<p>  &nbsp;  </p>
<p>향후 2년동안 다음과 같이 지급할 예정이다. </p>
<p>■ 매월 27일 지급</p>
<p>■ 대상자 개인 : 매월 15만 원</p>
<p>■ 연천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nbsp;</p>
<p>■ 1월분 소급 지급 불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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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1-27T12:44: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27T12:32: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6</guid>
<title><![CDATA[극한의 꽃, 영원한 나의 유도등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⑮]]]></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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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두메양귀비, 바위구절초 [백두산]
      
   
백두 산정에 외롭게 피어나는 꽃들,,,
하늘이 내려와 한참을 놀다가 간다
&amp;#038;nbsp;

   
      참바위취 [설악산]
      
   
산 정상 가뭄에도 이슬로 피어나는 별꽃
삶의 어두운 길에서 점멸하는 마음속 반딧불이처럼..
&amp;#038;nbsp;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는 1월, 옷깃을 여밀수록 나는 가장 뜨거웠던 생명의 기억을 떠올린다. 
  &amp;#038;nbsp;  
영하의 기온이 창문을 때리고 세상이 잿빛으로 웅크리는 이 계절이야말로, 오히려 뜨거운 생명력이 만들어낸 기적을 돌아보게 한다. 

그것은 8년 전 백두산 정상의 칼바람 속에 피어난 두메양귀비, 5년 전 설악산 대청봉 바위 틈 가뭄 속에서 핀 참바위취, 그리고 4년 전 지리산 천왕봉과 한라산 윗세오름의 땡볕과 비바람을 견뎌낸 구절초와 설앵초의 강인하고도 눈부신 자태다.
  &amp;#038;nbsp;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험준한 산 정상, 그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 피어났던 꽃들을 하나하나 되뇌어 본다. 
  &amp;#038;nbsp;  
그들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었다. 
  &amp;#038;nbsp;  
숨 막힐 듯한 고독과 고통의 순간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피어나는 법을 알려준, 내 삶의 고난과 역경의 길목마다 나를 비춰주던 &amp;#039;삶의 유도등&amp;#039;과도 같은 존재들이다.
  &amp;#038;nbsp;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카메라 셔터를 눌러 작품으로 남긴 그 꽃들은 이제 그 자리에 없다. 
  &amp;#038;nbsp;  
계절이 지나 꽃잎은 떨어지고 흙으로 돌아가 물리적인 실체는 사라졌다. 
&amp;#038;nbsp;

&amp;#038;nbsp;

   
      구절초 [지리산]
      
   
마주한 능선 앞에 물러섬 없이
세상 바람에 흔들림 없이..
&amp;#038;nbsp;
그리고 이 사라짐의 역설은 나의 가장 깊은 그리움, 지난 3월 돌아가신 아버지의 부재와 맞닿아 있다.
  &amp;#038;nbsp;  
이제 나는 아버지를 뵐 수도, 그 따뜻한 손을 잡을 수도 없다. 
  &amp;#038;nbsp;  
산 정상의 꽃이 시들어 물러났듯, 아버지께서도 육신의 한계를 넘어 먼 여행을 떠나셨다. 
  &amp;#038;nbsp;  
그러나 놀랍게도, 이 물리적 부재가 곧 소멸을 뜻하지는 않는다. 
  &amp;#038;nbsp;  
사진 속 꽃들이 여전히 나에게 강인한 생명력으로 큰 힘을 주듯, 뵐 수 없는 아버지 역시 내 삶의 가장 견고한 정신적 지주로서 존재만으로도 큰 힘을 주고 계신다.
  &amp;#038;nbsp;  
나는 이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 확신한다. 
  &amp;#038;nbsp;  
눈에 보이는 꽃은 지고 아버지는 떠나셨지만, 우리 사이의 본질적인 연결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연결은 혈연을 넘어선 영혼의 대화와도 같다.
  &amp;#038;nbsp;  
꽃들이 극한을 이겨낸 강인한 생명력으로 작품 속에서 영원성을 얻었듯, 아버지 또한 당신의 평생에 걸친 헌신과 숭고한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으셨다. 
  &amp;#038;nbsp;  
이것은 시공간과 물리적 거리를 초월한 초자연적인 연결이다. 
  &amp;#038;nbsp;  
아버지가 남겨주신 존재의 모습은 어두운 삶의 길을 밝히는 꽃등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나에게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다. 
  &amp;#038;nbsp;  
꽃은 졌지만 그 향기는 내 마음에 문신처럼 새겨져, 영원히 접속되어 있는 것이다.
  &amp;#038;nbsp;  
결국 나는 사라진 꽃과 뵐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 덕분에, 마음에 꽃을 가득 품은 진정한 부자로 살아가고 있다. 
  &amp;#038;nbsp;  
이 단절되지 않은 연결이 주는 에너지가 있기에, 나는 춥고 힘든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
&amp;#038;nbsp;

&amp;#038;nbsp;

   
      설앵초 {한라산]
      
   
혼자인 듯한 날들, 주저앉고 싶었던 날들

   하늘은 꽃을 내밀며 함께해 주었지

&amp;#038;nbsp; &amp;#038;nbsp;
이제 나는 이 충만한 에너지를 나 혼자만 누리지 않을 것이다. 
  &amp;#038;nbsp;  
추운 겨울날 건네는 따뜻한 오뎅 국물 한 컵처럼, 삶의 유도등이 되어준 꽃들과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누군가에게 온기를 나누는 삶을 살 것이다. 
  &amp;#038;nbsp;  
나를 비춘 그 영원한 불빛처럼, 타인의 어둠을 밝혀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 
  &amp;#038;nbsp;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amp;#039;접속&amp;#039;되어 나를 응원해 주는 영원한 그 힘을 믿으며, 나 또한 누군가의 유도등이 되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다.
&amp;#038;nbsp;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00608_lomhnrqo.jpg" alt="KakaoTalk_20251223_073036886.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두메양귀비, 바위구절초 [백두산]</figcaption>
      </figure>
   </div>
<p><b>백두 산정에 외롭게 피어나는 꽃들,,,</b></p>
<p><b>하늘이 내려와 한참을 놀다가 간다</b></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91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00845_kbpffgou.jpg" alt="KakaoTalk_20251223_073036886_01.jpg" style="width: 491px; height: 73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참바위취 [설악산]</figcaption>
      </figure>
   </div>
<p><b>산 정상 가뭄에도 이슬로 피어나는 별꽃</b></p>
<p><b>삶의 어두운 길에서 점멸하는 마음속 반딧불이처럼..</b></p>
<p>&nbsp;</p>
<p>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는 1월, 옷깃을 여밀수록 나는 가장 뜨거웠던 생명의 기억을 떠올린다. </p>
<p>  &nbsp;  </p>
<p>영하의 기온이 창문을 때리고 세상이 잿빛으로 웅크리는 이 계절이야말로, 오히려 뜨거운 생명력이 만들어낸 기적을 돌아보게 한다. </p>
<p><br /></p>
<p>그것은 8년 전 백두산 정상의 칼바람 속에 피어난 두메양귀비, 5년 전 설악산 대청봉 바위 틈 가뭄 속에서 핀 참바위취, 그리고 4년 전 지리산 천왕봉과 한라산 윗세오름의 땡볕과 비바람을 견뎌낸 구절초와 설앵초의 강인하고도 눈부신 자태다.</p>
<p>  &nbsp;  </p>
<p>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험준한 산 정상, 그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 피어났던 꽃들을 하나하나 되뇌어 본다. </p>
<p>  &nbsp;  </p>
<p>그들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었다. </p>
<p>  &nbsp;  </p>
<p>숨 막힐 듯한 고독과 고통의 순간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피어나는 법을 알려준, 내 삶의 고난과 역경의 길목마다 나를 비춰주던 '삶의 유도등'과도 같은 존재들이다.</p>
<p>  &nbsp;  </p>
<p>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카메라 셔터를 눌러 작품으로 남긴 그 꽃들은 이제 그 자리에 없다. </p>
<p>  &nbsp;  </p>
<p>계절이 지나 꽃잎은 떨어지고 흙으로 돌아가 물리적인 실체는 사라졌다. </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56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01037_yqswfypi.jpg" alt="KakaoTalk_20251223_073036886_02.jpg" style="width: 656px; height: 9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구절초 [지리산]</figcaption>
      </figure>
   </div>
<p><b>마주한 능선 앞에 물러섬 없이</b></p>
<p><b>세상 바람에 흔들림 없이..</b></p>
<p>&nbsp;</p>
<p>그리고 이 사라짐의 역설은 나의 가장 깊은 그리움, 지난 3월 돌아가신 아버지의 부재와 맞닿아 있다.</p>
<p>  &nbsp;  </p>
<p>이제 나는 아버지를 뵐 수도, 그 따뜻한 손을 잡을 수도 없다. </p>
<p>  &nbsp;  </p>
<p>산 정상의 꽃이 시들어 물러났듯, 아버지께서도 육신의 한계를 넘어 먼 여행을 떠나셨다. </p>
<p>  &nbsp;  </p>
<p>그러나 놀랍게도, 이 물리적 부재가 곧 소멸을 뜻하지는 않는다. </p>
<p>  &nbsp;  </p>
<p>사진 속 꽃들이 여전히 나에게 강인한 생명력으로 큰 힘을 주듯, 뵐 수 없는 아버지 역시 내 삶의 가장 견고한 정신적 지주로서 존재만으로도 큰 힘을 주고 계신다.</p>
<p>  &nbsp;  </p>
<p>나는 이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 확신한다. </p>
<p>  &nbsp;  </p>
<p>눈에 보이는 꽃은 지고 아버지는 떠나셨지만, 우리 사이의 본질적인 연결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연결은 혈연을 넘어선 영혼의 대화와도 같다.</p>
<p>  &nbsp;  </p>
<p>꽃들이 극한을 이겨낸 강인한 생명력으로 작품 속에서 영원성을 얻었듯, 아버지 또한 당신의 평생에 걸친 헌신과 숭고한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으셨다. </p>
<p>  &nbsp;  </p>
<p>이것은 시공간과 물리적 거리를 초월한 초자연적인 연결이다. </p>
<p>  &nbsp;  </p>
<p>아버지가 남겨주신 존재의 모습은 어두운 삶의 길을 밝히는 꽃등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나에게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다. </p>
<p>  &nbsp;  </p>
<p>꽃은 졌지만 그 향기는 내 마음에 문신처럼 새겨져, 영원히 접속되어 있는 것이다.</p>
<p>  &nbsp;  </p>
<p>결국 나는 사라진 꽃과 뵐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 덕분에, 마음에 꽃을 가득 품은 진정한 부자로 살아가고 있다. </p>
<p>  &nbsp;  </p>
<p>이 단절되지 않은 연결이 주는 에너지가 있기에, 나는 춥고 힘든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56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01201_txnncxfb.jpg" alt="KakaoTalk_20251223_073036886_03.jpg" style="width: 656px; height: 9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설앵초 {한라산]</figcaption>
      </figure>
   </div>
<p><b>혼자인 듯한 날들, 주저앉고 싶었던 날들</b></p>
<p>
   <b>하늘은 꽃을 내밀며 함께해 주었지</b>
</p>
<p>&nbsp; &nbsp;</p>
<p>이제 나는 이 충만한 에너지를 나 혼자만 누리지 않을 것이다. </p>
<p>  &nbsp;  </p>
<p>추운 겨울날 건네는 따뜻한 오뎅 국물 한 컵처럼, 삶의 유도등이 되어준 꽃들과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누군가에게 온기를 나누는 삶을 살 것이다. </p>
<p>  &nbsp;  </p>
<p>나를 비춘 그 영원한 불빛처럼, 타인의 어둠을 밝혀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 </p>
<p>  &nbsp;  </p>
<p>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접속'되어 나를 응원해 주는 영원한 그 힘을 믿으며, 나 또한 누군가의 유도등이 되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다.</p>
<p>&nbsp;</p>
<p>&nbsp;</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1-15T19:43: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13T10:14: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9</guid>
<title><![CDATA[33년의 연천군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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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 제공=연천군
   
   
연천군은 지난 12월 말 연천군 영상기록물 전산화(DB구축)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1981년부터 2013년까지 33년 동안 연천군에서 생산된 아나로그 비디오테이프 영상기록물 1,351개를 디지털로 변환했다. 
  &amp;#038;nbsp;  
1981년 한탄강 유원지 관련 TV보도 영상과 1985년 연천군민의 날 행사, 1989년 군청사 준공식, 1996년 수해 당시의 생생한 현장 영상, 2003년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연천군 군정소식 등이 포함됐다.
  &amp;#038;nbsp;  
또 민선 1기부터 4기까지의 각종 행사 영상, 제1대 연천군 의회 활동 및 제2대 ~ 제6대 연천군의회 회의 영상이 총망라돼 있어 연천의 지방자치 행정 발전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amp;#038;nbsp;  
지방 무형문화재 제10호인 연천의 자랑스러운 민속놀이 ‘아미산 울어리&amp;#039;의 1990년대 영상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산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디지털 영상기록물을 연천군민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해 실질적인 기록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10840_zlmnzbay.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 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연천군은 지난 12월 말 연천군 영상기록물 전산화(DB구축)를 완료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번 사업은 1981년부터 2013년까지 33년 동안 연천군에서 생산된 아나로그 비디오테이프 영상기록물 1,351개를 디지털로 변환했다. </p>
<p>  &nbsp;  </p>
<p>1981년 한탄강 유원지 관련 TV보도 영상과 1985년 연천군민의 날 행사, 1989년 군청사 준공식, 1996년 수해 당시의 생생한 현장 영상, 2003년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연천군 군정소식 등이 포함됐다.</p>
<p>  &nbsp;  </p>
<p>또 민선 1기부터 4기까지의 각종 행사 영상, 제1대 연천군 의회 활동 및 제2대 ~ 제6대 연천군의회 회의 영상이 총망라돼 있어 연천의 지방자치 행정 발전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p>
<p>  &nbsp;  </p>
<p>지방 무형문화재 제10호인 연천의 자랑스러운 민속놀이 ‘아미산 울어리'의 1990년대 영상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산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nbsp;</p>
<p>연천군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디지털 영상기록물을 연천군민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해 실질적인 기록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역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1-13T11:18: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13T11:10: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8</guid>
<title><![CDATA[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협의체 출범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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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코트야드 세종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발대식(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했다. 
&amp;#038;nbsp;
이번 출범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NRC 농촌기본사회연구단, 참여 지자체 등 약 100여 명이 정부–지방정부–연구기관 공동 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와 지방정부, 연구기관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업을 약속했으며, 중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과 중심’ 추진체계를 분명히 했다.&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을 2026년 2월 말에 지급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05010_ltxyluiv.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연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코트야드 세종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발대식(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했다. </p>
<p>&nbsp;</p>
<p>이번 출범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NRC 농촌기본사회연구단, 참여 지자체 등 약 100여 명이 정부–지방정부–연구기관 공동 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05033_rwdhowfr.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nbsp;</p>
<p>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와 지방정부, 연구기관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업을 약속했으며, 중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과 중심’ 추진체계를 분명히 했다.&nbsp;</p>
<p>&nbsp;</p>
<p>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을 2026년 2월 말에 지급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1-14T05:48: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13T10:51: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7</guid>
<title><![CDATA[국사봉 해맞이 행사, 병오년 새해를 열다]]></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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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 전곡읍체육회는 지난 1일 오전 7시 국사봉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국사봉 신년 해맞이 군민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국사봉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03426_hyuecmty.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연천군 전곡읍체육회는 지난 1일 오전 7시 국사봉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국사봉 신년 해맞이 군민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03447_ohctlpfb.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103451_tzwygiin.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p>
<p>  &nbsp;  </p>
<p>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국사봉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6-01-13T10:35: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13T10:35: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5</guid>
<title><![CDATA[청노루귀, 뿌리의 틈을 내어주다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⑭]]]></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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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1
나무는 하늘과 세상의 소식을 전해주고, 
노루귀는 나무의 친구가 되어주는ᆢ
  &amp;#038;nbsp;  
비우고 버리며 어느새 여기까지 왔는가...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삶의 나이테여... 
  &amp;#038;nbsp;  
이 사색이 깊어지는&amp;#038;nbsp; 매서운 추위가 시작된 한 겨울에 4년 전 노루귀와의 만남을 떠올린다. 
  &amp;#038;nbsp;  
아직 겨울의 한기가 가시지 않은 3월 중순, 야생화 촬영을 위해 찾았던 경기도 천마산 7부 능선이었다. 
  &amp;#038;nbsp;  
그곳에서 아주 큰 나무의 굵은 뿌리 틈 사이에 피어난 작은 청노루귀를 우연히 마주쳤다. 
  &amp;#038;nbsp;  
그 연약한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앙증맞던지 나는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고,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amp;#038;nbsp;  
노루귀의 꽃말은 인내, 믿음, 희망이다.&amp;#038;nbsp;
&amp;#038;nbsp;
깊은 산 7부 능선에 피어난 그 1센티미터 크기의 청노루귀는 다른 색상의 노루귀도 있지만,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봄을 맞이하는 강인한 생명력 그 자체였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
겨울 땅의 심장을 녹이고 마침내 피어난 
아기 꽃들의 봄날의 합창이여.
  &amp;#038;nbsp;  
2년 후, 다시 야생화 촬영을 하며 그날의 경이로움을 잊지 못하고 그리던 마음으로 그 자리를 찾았다. 
  &amp;#038;nbsp;  
혹여 토끼나 다른 짐승의 시련에 사라지지 않았을까 내심 걱정했었다. 
  &amp;#038;nbsp;  
놀랍게도 그 청노루귀는 여전히 그곳에서 키가 조금 더 커진 모습으로 당당히 뿌리내리고 있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술을 뽐내며 모진 겨울을 이겨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amp;#038;nbsp;  
각박한 도시의 삶 속에서 생존한 &amp;#039;나&amp;#039;와 시련을 견뎌낸 &amp;#039;노루귀&amp;#039;가 재회할 수 있었음에 하늘에 감사했고, 다시 한번 가슴 뭉클한 감동이 밀려왔다.
  &amp;#038;nbsp;  
그러나 이 노루귀가 홀로 자란 것은 아니다. 그 곁의 거대한 나무는 자신의 굵은 뿌리를 기꺼이 틈내어, 작은 생명이 햇살을 볼 수 있도록 넉넉하게 자리를 내어주었다. 
  &amp;#038;nbsp;  
큰 나무는 노루귀에게 하늘과 세상의 소식을 전해주고, 노루귀는 나무 곁에서 조용한 친구가 되어주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듯하다. 
  &amp;#038;nbsp;  
뿌리와 흙, 나무와 꽃이 서로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 자연의 현상은 참으로 경이로운 진리이다.
  &amp;#038;nbsp;  
결국 청노루귀는 혹한의 시련을 이겨낸 인내의 상징이며, 큰 나무와의 관계는 아름다운 공존의 모범이다.
&amp;#038;nbsp;



  &amp;#038;nbsp;  
#3
따뜻한 당신이 있어  
봄날의 기적을 맞이 합니다
  &amp;#038;nbsp;  
나는 노루귀와 거목의 관계를 통해 우리 삶의 근원을 깨닫는다. 
  &amp;#038;nbsp;  
이 작은 노루귀가 &amp;#039;나&amp;#039;의 모습처럼 큰 나무라는 &amp;#039;절대자&amp;#039;의 품 안에서 섭리를 따르듯, 우리 역시 보이는 부모님과 주위의 깊은 사랑, 그리고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연의 품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온전히 느낀다. 
  &amp;#038;nbsp;  
우리 인간 사회도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넉넉히 자리를 내어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삶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amp;#038;nbsp;  
하늘을 나는 새들과 물속의 물고기들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이 근원의 질문을 마주한다.&amp;#038;nbsp;
&amp;#038;nbsp;
다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날 노루귀를 기다리며, 다가오는 봄을 재회할 희망을 품고 인내와 믿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071041_wxcixfsy.jpg" alt="KakaoTalk_20251212_201312027.jpg" style="width: 488px; height: 736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1</span></b></p>
<p><b>나무는 하늘과 세상의 소식을 전해주고, </b></p>
<p><b>노루귀는 나무의 친구가 되어주는ᆢ</b></p>
<p>  &nbsp;  </p>
<p>비우고 버리며 어느새 여기까지 왔는가...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삶의 나이테여... </p>
<p>  &nbsp;  </p>
<p>이 사색이 깊어지는&nbsp; 매서운 추위가 시작된 한 겨울에 4년 전 노루귀와의 만남을 떠올린다. </p>
<p>  &nbsp;  </p>
<p>아직 겨울의 한기가 가시지 않은 3월 중순, 야생화 촬영을 위해 찾았던 경기도 천마산 7부 능선이었다. </p>
<p>  &nbsp;  </p>
<p>그곳에서 아주 큰 나무의 굵은 뿌리 틈 사이에 피어난 작은 청노루귀를 우연히 마주쳤다. </p>
<p>  &nbsp;  </p>
<p>그 연약한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앙증맞던지 나는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고,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p>
<p>  &nbsp;  </p>
<p>노루귀의 꽃말은 인내, 믿음, 희망이다.&nbsp;</p>
<p>&nbsp;</p>
<p>깊은 산 7부 능선에 피어난 그 1센티미터 크기의 청노루귀는 다른 색상의 노루귀도 있지만,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봄을 맞이하는 강인한 생명력 그 자체였다.</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071222_fonqkrih.jpg" alt="KakaoTalk_20251212_201312027_01.jpg" style="width: 488px; height: 736px;" /></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66cc;">#2</span></b></p>
<p><b>겨울 땅의 심장을 녹이고 마침내 피어난 </b></p>
<p><b>아기 꽃들의 봄날의 합창이여.</b></p>
<p>  &nbsp;  </p>
<p>2년 후, 다시 야생화 촬영을 하며 그날의 경이로움을 잊지 못하고 그리던 마음으로 그 자리를 찾았다. </p>
<p>  &nbsp;  </p>
<p>혹여 토끼나 다른 짐승의 시련에 사라지지 않았을까 내심 걱정했었다. </p>
<p>  &nbsp;  </p>
<p>놀랍게도 그 청노루귀는 여전히 그곳에서 키가 조금 더 커진 모습으로 당당히 뿌리내리고 있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술을 뽐내며 모진 겨울을 이겨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p>
<p>  &nbsp;  </p>
<p>각박한 도시의 삶 속에서 생존한 '나'와 시련을 견뎌낸 '노루귀'가 재회할 수 있었음에 하늘에 감사했고, 다시 한번 가슴 뭉클한 감동이 밀려왔다.</p>
<p>  &nbsp;  </p>
<p>그러나 이 노루귀가 홀로 자란 것은 아니다. 그 곁의 거대한 나무는 자신의 굵은 뿌리를 기꺼이 틈내어, 작은 생명이 햇살을 볼 수 있도록 넉넉하게 자리를 내어주었다. </p>
<p>  &nbsp;  </p>
<p>큰 나무는 노루귀에게 하늘과 세상의 소식을 전해주고, 노루귀는 나무 곁에서 조용한 친구가 되어주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듯하다. </p>
<p>  &nbsp;  </p>
<p>뿌리와 흙, 나무와 꽃이 서로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 자연의 현상은 참으로 경이로운 진리이다.</p>
<p>  &nbsp;  </p>
<p>결국 청노루귀는 혹한의 시련을 이겨낸 인내의 상징이며, 큰 나무와의 관계는 아름다운 공존의 모범이다.</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601/20260113071309_nopflloq.jpg" alt="KakaoTalk_20251212_201312027_02.jpg" style="width: 488px; height: 736px;" /></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66cc;">#3</span></b></p>
<p><b>따뜻한 당신이 있어  </b></p>
<p><b>봄날의 기적을 맞이 합니다</b></p>
<p>  &nbsp;  </p>
<p>나는 노루귀와 거목의 관계를 통해 우리 삶의 근원을 깨닫는다. </p>
<p>  &nbsp;  </p>
<p>이 작은 노루귀가 '나'의 모습처럼 큰 나무라는 '절대자'의 품 안에서 섭리를 따르듯, 우리 역시 보이는 부모님과 주위의 깊은 사랑, 그리고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연의 품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온전히 느낀다. </p>
<p>  &nbsp;  </p>
<p>우리 인간 사회도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넉넉히 자리를 내어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삶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p>
<p>  &nbsp;  </p>
<p>하늘을 나는 새들과 물속의 물고기들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이 근원의 질문을 마주한다.&nbsp;</p>
<p>&nbsp;</p>
<p>다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날 노루귀를 기다리며, 다가오는 봄을 재회할 희망을 품고 인내와 믿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p>
<p>&nbsp;</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1-13T07:18: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13T07:15: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4</guid>
<title><![CDATA[경기도 청소년 토론축제 ·· ‘모두가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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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지난 21일 「2025년 경기도 청소년 토론축제」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김정영 경기도의원을 비롯 200여 명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  
  &amp;#038;nbsp;  
이번 토론축제는 경기도 주최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주관으로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신동명 이사장)가 위탁받아, ‘비경쟁-자유토론’과 ‘개방형질문-구술면접’ 모두 2가지 토론과정을 운영했다. 
  &amp;#038;nbsp;  
이번 토론축제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상대의 말을 경청하면서 공감하고 인정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지적 확장은 물론 미래 시민의 소통역량까지 높일 수 있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비경쟁 토론축제, 


   모두가 주인공!

  &amp;#038;nbsp;  
이번 토론축제는 경쟁하는 다른 토론대회와 달리, ‘모두가 주인공’인 비경쟁 토론축제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amp;#038;nbsp;  
평가 방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자유토론’과 ‘구술면접’ 결과를 모두 합산했다.   
  &amp;#038;nbsp;  
첫째, ‘자유토론’은 총 10개 팀에 팀마다 심사위원 4명이 두 차례 평가하고, 심사위원과 학생 모두가 참여해 투표한 결과를 합산한다. 
&amp;#038;nbsp;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투표한다. 함께 토론한 학생들 중에서 잘 했다고 판단한 학생 2명을 투표하기 때문에 경쟁하는 토론대회가 아니라 ‘모두가 주인공’ 되는 토론축제다.
  &amp;#038;nbsp;  
둘째, ‘구술면접’은 팀마다 심사위원 3명이 학생 2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amp;#038;nbsp;  
평가 결과는 이달 26일 (금) 다음과 같이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amp;#038;nbsp;
&amp;#038;nbsp;

   http://www.debateschool.net
   
&amp;#038;nbsp;
시상식은 28일 (일) 오후 3시 의정부도시교육재단(한울관)에서 진행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24190233_uigngfcn.png" alt="1AA.pn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지난 21일 「2025년 경기도 청소년 토론축제」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김정영 경기도의원을 비롯 200여 명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  </p>
<p>  &nbsp;  </p>
<p>이번 토론축제는 경기도 주최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주관으로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신동명 이사장)가 위탁받아, ‘비경쟁-자유토론’과 ‘개방형질문-구술면접’ 모두 2가지 토론과정을 운영했다. </p>
<p>  &nbsp;  </p>
<p>이번 토론축제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상대의 말을 경청하면서 공감하고 인정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지적 확장은 물론 미래 시민의 소통역량까지 높일 수 있었다.  </p>
<p>&nbsp; &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23140043_qeqgoqnz.png" alt="2A.pn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
   <b>비경쟁 토론축제, </b>
</p>
<p>
   <b>모두가 주인공!</b>
</p>
<p>  &nbsp;  </p>
<p>이번 토론축제는 경쟁하는 다른 토론대회와 달리, ‘모두가 주인공’인 비경쟁 토론축제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p>
<p>  &nbsp;  </p>
<p>평가 방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자유토론’과 ‘구술면접’ 결과를 모두 합산했다.   </p>
<p>  &nbsp;  </p>
<p>첫째, ‘자유토론’은 총 10개 팀에 팀마다 심사위원 4명이 두 차례 평가하고, 심사위원과 학생 모두가 참여해 투표한 결과를 합산한다. </p>
<p>&nbsp;</p>
<p>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투표한다. 함께 토론한 학생들 중에서 잘 했다고 판단한 학생 2명을 투표하기 때문에 경쟁하는 토론대회가 아니라 ‘모두가 주인공’ 되는 토론축제다.</p>
<p>  &nbsp;  </p>
<p>둘째, ‘구술면접’은 팀마다 심사위원 3명이 학생 2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p>
<p>  &nbsp;  </p>
<p>평가 결과는 이달 26일 (금) 다음과 같이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 1px solid rgb(174, 232, 232); background-color: #bfffff; padding: 5px 10px;">
   <p><a href="http://www.debateschool.net" target="_blank"><b><span style="color: #0066cc;">http://www.debateschool.net</span></b></a></p>
   </blockquote>
<p>&nbsp;</p>
<p>시상식은 28일 (일) 오후 3시 의정부도시교육재단(한울관)에서 진행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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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자치교육"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2-24T19:02: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23T13:57:1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3</guid>
<title><![CDATA[만손초, 생명의 번식과 나눔의 서정시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⑬]]]></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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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땅에 닿는 순간  
또 하나의 푸른 우주가 되리니··
  &amp;#038;nbsp;  
만손초는 그 이름처럼 &amp;#039;수많은 자손&amp;#039;을 상징하는 경이로운 생명체이다. 잎 가장자리에 맺히는 수많은 작은 싹들은 이 식물이 가진 강렬한 생명력과 무한한 번식력을 웅변한다. 
  &amp;#038;nbsp;  
꽃말은 &amp;#039;자손 번성&amp;#039;, &amp;#039;사업 번창&amp;#039;, &amp;#039;설레임&amp;#039;이다. 25년 동안 꽃을 가꿔온 나에게 만손초는 곧 생명 그 자체였다. 그러나 한때 그 왕성함은 나에게 오히려 부담이었다.
  &amp;#038;nbsp;  
&amp;#039;비움의 미학&amp;#039;과 &amp;#039;정리의 상쾌함&amp;#039;을 추구하며 쓰레기통을 자주 비우고 내 주위의 물건을 최대한 줄여가는 나의 루틴은 단순한 행위를 넘어, 마음속 잡념과 미결 과제까지 빨아들이는 &amp;#039;마음의 진공 청소기&amp;#039;와 같았다. 
  &amp;#038;nbsp;  
나의 일상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만손초의 번식은 통제 불능의 영역이었다.&amp;#038;nbsp;
&amp;#038;nbsp;
개체 수가 불어날 때마다 어쩔 수 없이 일부를 버려야 했고, 그 순간 생명을 폐기하는 듯한 죄책감은 나의 마음 한구석을 무겁게 짓눌렀다.
  &amp;#038;nbsp;  
죄책감과 정리 정돈 사이에서 고뇌하던 나에게, 만손초는 스스로 해답을 제시했다. 버림으로써 생기는 죄책감을 나눔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대체하는 것이다. 
  &amp;#038;nbsp;  
나는 만손초를 더 이상 &amp;#039;정리해야 할 물건&amp;#039;이 아니라, &amp;#039;누군가에게 전해야 할 생명력&amp;#039;으로 보기 시작했다.
  &amp;#038;nbsp;  
이 깨달음은 10년 전, 인생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겪던 나에게 만손초가 건넸던 위로와 맞닿아 있다. 
  &amp;#038;nbsp;  
무너질 것만 같던 그때, 사무실 한켠에서 만손초의 잎사귀마다 돋아나는 작은 새끼들은 &amp;#039;포기하지 말라&amp;#039;고 말해주는 듯했다. 
  &amp;#038;nbsp;  
나는 그 강인한 생명력으로 버텨낼 수 있었고, 만손초의 클론을 나누는 행위가 이제 그 받은 힘을 세상에 되돌려주는 의식이다.
  &amp;#038;nbsp;  
잘 키워낸 만손초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줄 때, 내 마음은 소유의 짐에서 벗어나 물리적 가벼움을 얻는다&amp;#038;nbsp;
&amp;#038;nbsp;


만손초, 나눔의 기쁨!
씨앗 뿌려 만난 작은 기적도 
  &amp;#038;nbsp;  
강인한 생명력을 통해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긍정의 마음을 가지게 하는 일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과정이다. 만손초의 나눔은 놀라운 기쁨으로 이어졌다. 
  &amp;#038;nbsp;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꽃그림을 누구보다 잘 그리시는 원주에 계신 작가님께 만손초 클론을 보냈을 때의 일이다.&amp;#038;nbsp;
&amp;#038;nbsp;
얼마 뒤, 작가님으로부터 SNS를 통해 작고 여렸던 클론이 훌쩍 자란 사진이 도착했다. 
  &amp;#038;nbsp;  
만손초의 생명력이 나에게서 시작되어, 이제는 또 다른 누군가의 삶에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는 사실에 감격한다. 
  &amp;#038;nbsp;  
이처럼 우리가 식물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정성을 쏟을 때, 그 식물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힘을 주며 생명력의 기운을 퍼뜨리는 것이다.
  &amp;#038;nbsp;  
또 어느 회사 대표님은 사무실에 만손초를 잘 번식시켜 곳곳에서 볼 수 있게 하셨는데, 만손초를 대하는 삶의 태도 자체가 성공적인 사업 수완의 근원이었다.
  &amp;#038;nbsp;  
만손초를 통한 나눔의 미학 외에도, 나에게 기쁨을 주는 또 다른 도전이 있다. 바로 가을 들판에서 나팔꽃 씨를 받아 한 계절 앞서 씨를 뿌리는 작업이다. 
  &amp;#038;nbsp;  
씨앗을 뿌리는 행위는 미래의 기쁨을 현재로 당겨오는 작업이다. 아직 꽃은 피지 않지만, &amp;#039;피울 수 있을 것 같다&amp;#039;는 기대와 희망을 심음으로써 현재 기분을 즉각적으로 좋게 한다. 
  &amp;#038;nbsp;  
추위를 이겨내고 베란다에서 3-4월에 작은 키로 피어난 나팔꽃의 기적은 나에게 노력의 결과이자, 우주의 기운과 초연결된 생명력의 강렬한 증명이었다.
  &amp;#038;nbsp;  
만손초의 나눔과 나팔꽃의 개화가 내 삶에 활력을 주듯, 나는 정리된 마음과 환경을 바탕으로 만손초를 정성껏 가꿔 5년 후 만손초 꽃을 피워낼 꿈을 꾼다. 
  &amp;#038;nbsp;  
만손초의 끈질긴 생명력과 매일 아침 피어나며 삶을 노래하는 나팔꽃의 모습은 나의 일상이 곧 생명력에 대한 경외와 감사이며, 이 모든 기쁨은 꽃을 통해 우주와 초연결되는 삶의 깊은 서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23071449_ydgdheei.jpg" alt="KakaoTalk_20251124_165928021.jpg" style="width: 390px; height: 517px;" /></p>
<p>&nbsp;</p>
<p><b>땅에 닿는 순간  </b></p>
<p><b>또 하나의 푸른 우주가 되리니··</b></p>
<p>  &nbsp;  </p>
<p>만손초는 그 이름처럼 '수많은 자손'을 상징하는 경이로운 생명체이다. 잎 가장자리에 맺히는 수많은 작은 싹들은 이 식물이 가진 강렬한 생명력과 무한한 번식력을 웅변한다. </p>
<p>  &nbsp;  </p>
<p>꽃말은 '자손 번성', '사업 번창', '설레임'이다. 25년 동안 꽃을 가꿔온 나에게 만손초는 곧 생명 그 자체였다. 그러나 한때 그 왕성함은 나에게 오히려 부담이었다.</p>
<p>  &nbsp;  </p>
<p>'비움의 미학'과 '정리의 상쾌함'을 추구하며 쓰레기통을 자주 비우고 내 주위의 물건을 최대한 줄여가는 나의 루틴은 단순한 행위를 넘어, 마음속 잡념과 미결 과제까지 빨아들이는 '마음의 진공 청소기'와 같았다. </p>
<p>  &nbsp;  </p>
<p>나의 일상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만손초의 번식은 통제 불능의 영역이었다.&nbsp;</p>
<p>&nbsp;</p>
<p>개체 수가 불어날 때마다 어쩔 수 없이 일부를 버려야 했고, 그 순간 생명을 폐기하는 듯한 죄책감은 나의 마음 한구석을 무겁게 짓눌렀다.</p>
<p>  &nbsp;  </p>
<p>죄책감과 정리 정돈 사이에서 고뇌하던 나에게, 만손초는 스스로 해답을 제시했다. 버림으로써 생기는 죄책감을 나눔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대체하는 것이다. </p>
<p>  &nbsp;  </p>
<p>나는 만손초를 더 이상 '정리해야 할 물건'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전해야 할 생명력'으로 보기 시작했다.</p>
<p>  &nbsp;  </p>
<p>이 깨달음은 10년 전, 인생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겪던 나에게 만손초가 건넸던 위로와 맞닿아 있다. </p>
<p>  &nbsp;  </p>
<p>무너질 것만 같던 그때, 사무실 한켠에서 만손초의 잎사귀마다 돋아나는 작은 새끼들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는 듯했다. </p>
<p>  &nbsp;  </p>
<p>나는 그 강인한 생명력으로 버텨낼 수 있었고, 만손초의 클론을 나누는 행위가 이제 그 받은 힘을 세상에 되돌려주는 의식이다.</p>
<p>  &nbsp;  </p>
<p>잘 키워낸 만손초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줄 때, 내 마음은 소유의 짐에서 벗어나 물리적 가벼움을 얻는다&nbsp;</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br /></p>
<p><b>만손초, 나눔의 기쁨!</b></p>
<p><b>씨앗 뿌려 만난 작은 기적도 </b></p>
<p>  &nbsp;  </p>
<p>강인한 생명력을 통해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긍정의 마음을 가지게 하는 일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과정이다. 만손초의 나눔은 놀라운 기쁨으로 이어졌다. </p>
<p>  &nbsp;  </p>
<p>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꽃그림을 누구보다 잘 그리시는 원주에 계신 작가님께 만손초 클론을 보냈을 때의 일이다.&nbsp;</p>
<p>&nbsp;</p>
<p>얼마 뒤, 작가님으로부터 SNS를 통해 작고 여렸던 클론이 훌쩍 자란 사진이 도착했다. </p>
<p>  &nbsp;  </p>
<p>만손초의 생명력이 나에게서 시작되어, 이제는 또 다른 누군가의 삶에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는 사실에 감격한다. </p>
<p>  &nbsp;  </p>
<p>이처럼 우리가 식물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정성을 쏟을 때, 그 식물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힘을 주며 생명력의 기운을 퍼뜨리는 것이다.</p>
<p>  &nbsp;  </p>
<p>또 어느 회사 대표님은 사무실에 만손초를 잘 번식시켜 곳곳에서 볼 수 있게 하셨는데, 만손초를 대하는 삶의 태도 자체가 성공적인 사업 수완의 근원이었다.</p>
<p>  &nbsp;  </p>
<p>만손초를 통한 나눔의 미학 외에도, 나에게 기쁨을 주는 또 다른 도전이 있다. 바로 가을 들판에서 나팔꽃 씨를 받아 한 계절 앞서 씨를 뿌리는 작업이다. </p>
<p>  &nbsp;  </p>
<p>씨앗을 뿌리는 행위는 미래의 기쁨을 현재로 당겨오는 작업이다. 아직 꽃은 피지 않지만, '피울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와 희망을 심음으로써 현재 기분을 즉각적으로 좋게 한다. </p>
<p>  &nbsp;  </p>
<p>추위를 이겨내고 베란다에서 3-4월에 작은 키로 피어난 나팔꽃의 기적은 나에게 노력의 결과이자, 우주의 기운과 초연결된 생명력의 강렬한 증명이었다.</p>
<p>  &nbsp;  </p>
<p>만손초의 나눔과 나팔꽃의 개화가 내 삶에 활력을 주듯, 나는 정리된 마음과 환경을 바탕으로 만손초를 정성껏 가꿔 5년 후 만손초 꽃을 피워낼 꿈을 꾼다. </p>
<p>  &nbsp;  </p>
<p>만손초의 끈질긴 생명력과 매일 아침 피어나며 삶을 노래하는 나팔꽃의 모습은 나의 일상이 곧 생명력에 대한 경외와 감사이며, 이 모든 기쁨은 꽃을 통해 우주와 초연결되는 삶의 깊은 서정이다.&nbsp;</p>
<p>  &nbsp;  </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5-12-23T07:19: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23T07:16: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2</guid>
<title><![CDATA[‘임진강 자연센터’ 개관 ·· 연천 유네스코 지질·생태관광 거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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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지난 11일 유네스코 지질·생태관광의 거점, ‘임진강 자연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박영철 연천군의회 부의장 페이스 북
      
   
임진강 자연센터는 지질생태전시관, 세미나실, 영상홍보실, 체험교실, 카페,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amp;#038;nbsp;

   
      사진=박영철 연천군의회 부의장 페이스 북
      
   
임진강 자연센터는 유네스코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연천임진강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연천군만이 가진 뛰어난 지질자원과 생태자원을 홍보하는 거점시설이다.
  &amp;#038;nbsp;  
임진강 자연센터는 전시, 교육, 체험이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상설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amp;#038;nbsp;

   
      Ⓒ통통미디어
      
   
전망대에서 임진적벽으로 널리 알려진 ‘동이리 임진강 주상절리’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임진강 일대에 서식하는 호사비오리 등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amp;#038;nbsp;  
■ 임진강 자연센터&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 미산면 마동로196번길 226-2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13214641_geybadwq.jpg" alt="4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연천군은 지난 11일 유네스코 지질·생태관광의 거점, ‘임진강 자연센터’ 개관식을 가졌다.</p>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13214106_hrhwodyx.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박영철 연천군의회 부의장 페이스 북</figcaption>
      </figure>
   </div>
<p>임진강 자연센터는 지질생태전시관, 세미나실, 영상홍보실, 체험교실, 카페,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13214401_qxxypzlk.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박영철 연천군의회 부의장 페이스 북</figcaption>
      </figure>
   </div>
<p>임진강 자연센터는 유네스코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연천임진강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연천군만이 가진 뛰어난 지질자원과 생태자원을 홍보하는 거점시설이다.</p>
<p>  &nbsp;  </p>
<p>임진강 자연센터는 전시, 교육, 체험이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상설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13214141_nibuamkn.jpg" alt="5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통통미디어</figcaption>
      </figure>
   </div>
<p>전망대에서 임진적벽으로 널리 알려진 ‘동이리 임진강 주상절리’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임진강 일대에 서식하는 호사비오리 등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66cc;">■ 임진강 자연센터</span></b>&nbsp;
</p>
<p>&nbsp; &nbsp; 연천군 미산면 마동로196번길 226-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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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생태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2-13T22:11: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13T21:49: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1</guid>
<title><![CDATA[멈춤도 결국 꽃을 피우는 순간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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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1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그 모든 순간순간을 사랑해야 함을...
&amp;#038;nbsp;
찬 가을바람이 불자 나무는 묵묵히 잎을 내려놓는다. 자연의 거대한 순환처럼 보이는 이 낙엽의 쇠퇴 속에서, 역설적으로 깊은 위로와 격려를 얻는다. 
  &amp;#038;nbsp;  
모든 시듦은 다음 봄을 위한 준비이며, 잠시 멈춤은 다시 시작을 위한 숨 고르기임을 알기 때문이다. 
  &amp;#038;nbsp;  
이 순환 속에서 회복 탄력성의 거대한 은유를 발견한다. 특히 12월 겨울에 붉은 꽃을 피우는 개발 선인장의 생태는 그 자체로 끈기와 희망의 메시지이다. 
  &amp;#038;nbsp;  
이 식물의 꽃말은 ‘끈기와 희망’이며, 고온 건조한 사막에서 살아남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amp;#038;nbsp;  
개발 선인장은 추위와 건조함을 견뎌낸 후에야 비로소 화려한 꽃을 피운다. 
  &amp;#038;nbsp;  
이는 잠시 멈춘 듯 보이는 시간 속에서 내부의 힘을 축적하고, 마침내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삶의 진리를 명확히 보여준다.
  &amp;#038;nbsp;  
이처럼 멈춤이 곧 꽃봉오리임을 알지만, 6주 만에 오늘 산행은 여전히 버겁다. 새끼발가락 부상 후, 평소 가볍던 산길이 두 배의 힘듦으로 다가온다. 
  &amp;#038;nbsp;  
과거 지리산 천왕봉에서 발목을 다쳐 두 달을 고생했던 기억까지 겹쳐, 이 회복의 더딤이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amp;#038;nbsp;  
하지만 바로 그 &amp;#039;다시 오를 수 있음&amp;#039;에 대한 감사함이 오늘 이 힘든 발걸음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준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
시련은 축복이며 담금질이었음을...
  &amp;#038;nbsp;  
나는 의도적으로 &amp;#039;시든 꽃&amp;#039;을 들여다본다. 지난주엔 시들어가는 칼랑코에를 전달받았고, 힘겹게 버티고 있던 야생초 용담꽃은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었다. 
  &amp;#038;nbsp;  
여름을 인고하며 버틴 개발 선인장은 이제 다시 생기를 얻어 크리스마스쯤 빨간 꽃을 피울 준비를 한다.
  &amp;#038;nbsp;  
이 시든 생명들을 가꾸고 보살피는 행위는 상처 입고 더딘 회복을 거치는 나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amp;#038;nbsp;  
잠시 쇠퇴하거나 멈춘 듯 보여도, 정성을 쏟아 반드시 제대로 피워 보겠다는 의지, 이것이 바로 우리 안에 내재된 회복 탄력성의 발현이며,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삶의 가장 아름다운 은유이다.
  &amp;#038;nbsp;  
과거 목표를 잃고 방황하던 시절,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다 체인이 벗겨져 홀로 멈춰 서서 한참을 헤맨 적이 있다. 
  &amp;#038;nbsp;  
남들은 열심히 달려 나갈 때, 나는 멈춤과 뒤처짐의 시간을 견뎌야 했다. 그때는 그 모든 순간이 방황의 시간과 겹쳐지면서 오직 좌절로만 느껴지곤 했다.
  &amp;#038;nbsp;  
그러나 지금 낙엽이 지는 이 가을 앞에서 명확히 깨닫는다. 그 &amp;#039;뒤처짐&amp;#039;, &amp;#039;멈춤&amp;#039;, &amp;#039;후퇴&amp;#039;의 시간들은 결코 헛되거나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었다. 
  &amp;#038;nbsp;  
오히려 그것들은 삶의 속도를 늦추어 내면을 돌아보게 하고, 잠재력을 응축시키는 귀한 신호였다. 
  &amp;#038;nbsp;  
세상의 이치가 얻는 것이 있으면 잃고, 잃는 것이 있으면 다시 얻는 순환이듯, 아픔과 뒤처짐 속에서 반드시 무언가를 배우고 얻는다는 교훈이다. 
  &amp;#038;nbsp;  
결국 삶의 모든 순간은 고마움을 느낄 이유가 된다. 이 추운 계절을 잘 이겨내고 봄을 준비하는 씨앗들처럼, 우리의 고난 역시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한 씨앗이다.
  &amp;#038;nbsp;  
어떤 순간도 버릴 것이 없다. 힘든 회복의 시간도, 잠시 멈춰 섰던 과거도, 시들어가는 꽃봉오리를 가꾸는 현재의 노력도... 
  &amp;#038;nbsp;  
뒤처짐 속에서 얻었던 깨달음처럼, 상처 입었던 모든 발걸음이 오늘 이 산길을 오르는 힘이 된다. 
  &amp;#038;nbsp;  
나는 지금 내 삶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 오히려 가장 단단한 꽃봉오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amp;#038;nbsp;  
우리는 늘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고난의 겨울을 지나, 다시 활짝 피어날 미래를 기대하며 오늘 나의 느린 발걸음까지 사랑해야 한다.&amp;#038;nbsp;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13104643_glrsxlpa.jpg" alt="1A.jpg" style="width: 655px; height: 1024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1</span></b></p>
<p><b>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b></p>
<p><b>그 모든 순간순간을 사랑해야 함을...</b></p>
<p>&nbsp;</p>
<p>찬 가을바람이 불자 나무는 묵묵히 잎을 내려놓는다. 자연의 거대한 순환처럼 보이는 이 낙엽의 쇠퇴 속에서, 역설적으로 깊은 위로와 격려를 얻는다. </p>
<p>  &nbsp;  </p>
<p>모든 시듦은 다음 봄을 위한 준비이며, 잠시 멈춤은 다시 시작을 위한 숨 고르기임을 알기 때문이다. </p>
<p>  &nbsp;  </p>
<p>이 순환 속에서 회복 탄력성의 거대한 은유를 발견한다. 특히 12월 겨울에 붉은 꽃을 피우는 개발 선인장의 생태는 그 자체로 끈기와 희망의 메시지이다. </p>
<p>  &nbsp;  </p>
<p>이 식물의 꽃말은 ‘끈기와 희망’이며, 고온 건조한 사막에서 살아남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p>
<p>  &nbsp;  </p>
<p>개발 선인장은 추위와 건조함을 견뎌낸 후에야 비로소 화려한 꽃을 피운다. </p>
<p>  &nbsp;  </p>
<p>이는 잠시 멈춘 듯 보이는 시간 속에서 내부의 힘을 축적하고, 마침내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삶의 진리를 명확히 보여준다.</p>
<p>  &nbsp;  </p>
<p>이처럼 멈춤이 곧 꽃봉오리임을 알지만, 6주 만에 오늘 산행은 여전히 버겁다. 새끼발가락 부상 후, 평소 가볍던 산길이 두 배의 힘듦으로 다가온다. </p>
<p>  &nbsp;  </p>
<p>과거 지리산 천왕봉에서 발목을 다쳐 두 달을 고생했던 기억까지 겹쳐, 이 회복의 더딤이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p>
<p>  &nbsp;  </p>
<p>하지만 바로 그 '다시 오를 수 있음'에 대한 감사함이 오늘 이 힘든 발걸음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준다.&nbsp;</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13104734_euchpvcu.jpg" alt="2A.jpg" style="width: 675px; height: 1024px;" /></p>
<p><b>&nbsp;</b></p>
<p><b><span style="color: #0066cc;">#2</span></b></p>
<p><b>시련은 축복이며 담금질이었음을...</b></p>
<p>  &nbsp;  </p>
<p>나는 의도적으로 '시든 꽃'을 들여다본다. 지난주엔 시들어가는 칼랑코에를 전달받았고, 힘겹게 버티고 있던 야생초 용담꽃은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었다. </p>
<p>  &nbsp;  </p>
<p>여름을 인고하며 버틴 개발 선인장은 이제 다시 생기를 얻어 크리스마스쯤 빨간 꽃을 피울 준비를 한다.</p>
<p>  &nbsp;  </p>
<p>이 시든 생명들을 가꾸고 보살피는 행위는 상처 입고 더딘 회복을 거치는 나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p>
<p>  &nbsp;  </p>
<p>잠시 쇠퇴하거나 멈춘 듯 보여도, 정성을 쏟아 반드시 제대로 피워 보겠다는 의지, 이것이 바로 우리 안에 내재된 회복 탄력성의 발현이며,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삶의 가장 아름다운 은유이다.</p>
<p>  &nbsp;  </p>
<p>과거 목표를 잃고 방황하던 시절,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다 체인이 벗겨져 홀로 멈춰 서서 한참을 헤맨 적이 있다. </p>
<p>  &nbsp;  </p>
<p>남들은 열심히 달려 나갈 때, 나는 멈춤과 뒤처짐의 시간을 견뎌야 했다. 그때는 그 모든 순간이 방황의 시간과 겹쳐지면서 오직 좌절로만 느껴지곤 했다.</p>
<p>  &nbsp;  </p>
<p>그러나 지금 낙엽이 지는 이 가을 앞에서 명확히 깨닫는다. 그 '뒤처짐', '멈춤', '후퇴'의 시간들은 결코 헛되거나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었다. </p>
<p>  &nbsp;  </p>
<p>오히려 그것들은 삶의 속도를 늦추어 내면을 돌아보게 하고, 잠재력을 응축시키는 귀한 신호였다. </p>
<p>  &nbsp;  </p>
<p>세상의 이치가 얻는 것이 있으면 잃고, 잃는 것이 있으면 다시 얻는 순환이듯, 아픔과 뒤처짐 속에서 반드시 무언가를 배우고 얻는다는 교훈이다. </p>
<p>  &nbsp;  </p>
<p>결국 삶의 모든 순간은 고마움을 느낄 이유가 된다. 이 추운 계절을 잘 이겨내고 봄을 준비하는 씨앗들처럼, 우리의 고난 역시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한 씨앗이다.</p>
<p>  &nbsp;  </p>
<p>어떤 순간도 버릴 것이 없다. 힘든 회복의 시간도, 잠시 멈춰 섰던 과거도, 시들어가는 꽃봉오리를 가꾸는 현재의 노력도... </p>
<p>  &nbsp;  </p>
<p>뒤처짐 속에서 얻었던 깨달음처럼, 상처 입었던 모든 발걸음이 오늘 이 산길을 오르는 힘이 된다. </p>
<p>  &nbsp;  </p>
<p>나는 지금 내 삶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 오히려 가장 단단한 꽃봉오리를 만들어가고 있다.</p>
<p>  &nbsp;  </p>
<p>우리는 늘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고난의 겨울을 지나, 다시 활짝 피어날 미래를 기대하며 오늘 나의 느린 발걸음까지 사랑해야 한다.&nbsp;</p>
<p>  &nbsp;  </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5-12-13T10:49: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13T10:49: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0</guid>
<title><![CDATA[[기고-시] 한글, 세계를 향한 길]]></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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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한글, 세계를 향한 길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옛날 우리는
중국의 글자에 의지해야 했고
일제의 강요 아래
우리말을 숨기며 살아야 했다.
  &amp;#038;nbsp;  
광복 뒤에는
영어를 모르면 앞을 열기 어려웠던
그 시대의 그늘이 길게 드리웠다.
  &amp;#038;nbsp;  
그러나 한글은
아가가 처음 숨을 틔우듯
우리 가슴에서 태어난 글,
억압이 아니라
자발적 기쁨으로 퍼져가는 소리.
  &amp;#038;nbsp;  
아, 아 우리 한글
아, 아 우리나라.
  &amp;#038;nbsp;  
서로 돕고 살라는
홍익인간의 뜻을 안고
한 글자 한 소리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
  &amp;#038;nbsp;  
이제 세계가
기쁜 마음으로 한글을 배우고,
말이 하나로 이어지면
인류도 하나가 될 것이다.
  &amp;#038;nbsp;  
그 길 위에서
세계 평화는
결코 먼 꿈이 아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한글, 세계를 향한 길</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04100826_ktrrikxn.jpg" alt="임순화선생님1-편한모습(반명함판)s.JPG" style="width: 150px; height: 200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옛날 우리는</p>
<p>중국의 글자에 의지해야 했고</p>
<p>일제의 강요 아래</p>
<p>우리말을 숨기며 살아야 했다.</p>
<p>  &nbsp;  </p>
<p>광복 뒤에는</p>
<p>영어를 모르면 앞을 열기 어려웠던</p>
<p>그 시대의 그늘이 길게 드리웠다.</p>
<p>  &nbsp;  </p>
<p>그러나 한글은</p>
<p>아가가 처음 숨을 틔우듯</p>
<p>우리 가슴에서 태어난 글,</p>
<p>억압이 아니라</p>
<p>자발적 기쁨으로 퍼져가는 소리.</p>
<p>  &nbsp;  </p>
<p>아, 아 우리 한글</p>
<p>아, 아 우리나라.</p>
<p>  &nbsp;  </p>
<p>서로 돕고 살라는</p>
<p>홍익인간의 뜻을 안고</p>
<p>한 글자 한 소리가</p>
<p>사람과 사람을 잇는다.</p>
<p>  &nbsp;  </p>
<p>이제 세계가</p>
<p>기쁜 마음으로 한글을 배우고,</p>
<p>말이 하나로 이어지면</p>
<p>인류도 하나가 될 것이다.</p>
<p>  &nbsp;  </p>
<p>그 길 위에서</p>
<p>세계 평화는</p>
<p>결코 먼 꿈이 아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5-12-04T10:22: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4T10:10: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9</guid>
<title><![CDATA[‘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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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1일 오후 2시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연결하는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출렁다리 길이 300m와 폭 1.5m이며, 진입도로 200m, 휴게쉼터 1,855㎡ 그리고 주차장 75면을 조성했다.
  &amp;#038;nbsp;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3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 착공, 올해 11월 27일 준공했다.  
&amp;#038;nbsp;

   
      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 전경 ⓒ통통미디어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한탄강, 영평천 두 강물이 합류하는 아우라지 전경을 발아래로 볼 수 있다.
&amp;#038;nbsp;
이번 개통으로 주상절리와 베개용암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서 연천군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품은 세계적인 위상을 한껏 높이게 되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은 이번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가 개통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궁평리 먹거리촌, 재인폭포 공원, 좌상바위 등 기존 관광지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03115333_knopeado.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연천군은 1일 오후 2시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연결하는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p>
<p>  &nbsp;  </p>
<p>이번 사업은 출렁다리 길이 300m와 폭 1.5m이며, 진입도로 200m, 휴게쉼터 1,855㎡ 그리고 주차장 75면을 조성했다.</p>
<p>  &nbsp;  </p>
<p>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3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 착공, 올해 11월 27일 준공했다.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03115351_lukbclhv.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 전경 ⓒ통통미디어</figcaption>
      </figure>
   </div>
<p>‘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한탄강, 영평천 두 강물이 합류하는 아우라지 전경을 발아래로 볼 수 있다.</p>
<p>&nbsp;</p>
<p>이번 개통으로 주상절리와 베개용암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서 연천군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품은 세계적인 위상을 한껏 높이게 되었다.&nbsp; &nbsp;</p>
<p>&nbsp;</p>
<p>연천군은 이번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가 개통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궁평리 먹거리촌, 재인폭포 공원, 좌상바위 등 기존 관광지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생태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2-03T13:33: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3T12:04:3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8</guid>
<title><![CDATA[‘양주대모산성’ ·· 발굴조사 현장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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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유산연구원(원장 고재용)이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을 학계 전문가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했다.
&amp;#038;nbsp;

   
      
      사진제공=양주시
   
   
이번 발굴조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간으로 추정되는 ‘기묘년(己卯年)’ 기년 목간을 포함 총 3점의 목간이 출토되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amp;#038;nbsp;

   
      
      사진제공=양주시
   
   
현장 공개회는 이번에 공개된 목간 3점이 출토된 집수시설과 양주 대모산성 북치 및 성내 최정상부 추정 장대지 등 유적을 처음 공개했다.&amp;#038;nbsp;
&amp;#038;nbsp;
발굴 조사단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삼국시대 교통 요충지였던&amp;#038;nbsp; 「양주대모산성」의 높은 축성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03112459_pqxumeql.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양주시</figcaption>
   </figure>
   </div>
<p>양주시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유산연구원(원장 고재용)이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을 학계 전문가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03112533_zhwucqal.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양주시</figcaption>
   </figure>
   </div>
<p>이번 발굴조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간으로 추정되는 ‘기묘년(己卯年)’ 기년 목간을 포함 총 3점의 목간이 출토되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03112709_hqehymlk.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양주시</figcaption>
   </figure>
   </div>
<p>현장 공개회는 이번에 공개된 목간 3점이 출토된 집수시설과 양주 대모산성 북치 및 성내 최정상부 추정 장대지 등 유적을 처음 공개했다.&nbsp;</p>
<p>&nbsp;</p>
<p>발굴 조사단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삼국시대 교통 요충지였던&nbsp; 「양주대모산성」의 높은 축성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역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2-03T11:29: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3T11:28: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7</guid>
<title><![CDATA[연천군 일원, 국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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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지난 12월 1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 경기도와 연천군이 제안한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를 포함한 전국 7개 지역이 선정됐다. 
  &amp;#038;nbsp;  
경기도는 지난 8월 연천군을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에 참여했다. 
  &amp;#038;nbsp;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는 연천읍·신서면·군남면 일대 약 104만㎡ 규모로 조성되며, 경기도 북부와 수도권의 그린바이오 허브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amp;#038;nbsp;  
연천군은 율무․대양귀리․헴프 등 천연물 기반 자원과 DMZ 접경지역의 청정환경을 보유해 그린바이오 연구에 최적화된 곳이다. 
  &amp;#038;nbsp;  
그린바이오산업은 미생물·천연물·식품소재·곤충·종자·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산업을 말한다.&amp;#038;nbsp;
&amp;#038;nbsp;
앞으로 육성지구는 연천군 특화작물을 중심으로 원료 표준화와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과 창업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03110416_ruytvhht.jpg" alt="5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지난 12월 1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 경기도와 연천군이 제안한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를 포함한 전국 7개 지역이 선정됐다. </p>
<p>  &nbsp;  </p>
<p>경기도는 지난 8월 연천군을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에 참여했다. </p>
<p>  &nbsp;  </p>
<p>‘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는 연천읍·신서면·군남면 일대 약 104만㎡ 규모로 조성되며, 경기도 북부와 수도권의 그린바이오 허브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p>
<p>  &nbsp;  </p>
<p>연천군은 율무․대양귀리․헴프 등 천연물 기반 자원과 DMZ 접경지역의 청정환경을 보유해 그린바이오 연구에 최적화된 곳이다. </p>
<p>  &nbsp;  </p>
<p>그린바이오산업은 미생물·천연물·식품소재·곤충·종자·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산업을 말한다.&nbsp;</p>
<p>&nbsp;</p>
<p>앞으로 육성지구는 연천군 특화작물을 중심으로 원료 표준화와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과 창업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2-03T11:06: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3T11:05: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6</guid>
<title><![CDATA[‘매일첫쌀 연천쌀’ ·· 최고 품질을 목표로]]></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26</link>
<mobile>https://www.tongtongmedia.com/m/view.php?no=14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제공=연천군 ⓒ통통미디어
      
   
지난 24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관, 농협, 농업인 등 50명이 참석해, ‘연천군 벼 지역특화품종 연진 육성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amp;#038;nbsp;


   
      
      사진제공=연천군 ⓒ통통미디어&amp;#038;nbsp;
   
   

   이번 평가회는 ‘연진’ 벼의 재배 특성을 종합 평가하고,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의 ‘연진’ 종합평가 발표에 이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 참석자들의 평가 및 토론이 있었다.
&amp;#038;nbsp;
연천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해 향후 안정적인 재배와 정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연진’은 작년 355ha에서 올해 1,800ha로 재배 면적이 확대되며 현재 연천군 주력 품종으로 자리매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9101525_brneacze.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연천군 ⓒ통통미디어</figcaption>
      </figure>
   </div>
<p>지난 24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관, 농협, 농업인 등 50명이 참석해, ‘연천군 벼 지역특화품종 연진 육성 종합평가회’를 가졌다.</p>
<p>
   <span style="letter-spacing: -0.04em; background-color: #ffffff;">&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9102808_udzyhtog.png" alt="연진쌀1.pn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연천군 ⓒ통통미디어<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letter-spacing: -0.48px;">이번 평가회는 ‘연진’ 벼의 재배 특성을 종합 평가하고,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
   <span style="letter-spacing: -0.48px; background-color: #ffffff;">&nbsp;</span>
</p>
<p>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의 ‘연진’ 종합평가 발표에 이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 참석자들의 평가 및 토론이 있었다.</p>
<p>&nbsp;</p>
<p>연천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해 향후 안정적인 재배와 정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연진’은 작년 355ha에서 올해 1,800ha로 재배 면적이 확대되며 현재 연천군 주력 품종으로 자리매김했다.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생태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29T19:29: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9T10:18: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5</guid>
<title><![CDATA[영혼의 어깨에 민들레 날개를 달고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⑪]]]></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25</link>
<mobile>https://www.tongtongmedia.com/m/view.php?no=14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1
숱한 희망 품었던
민들레 꽃턱처럼,
세상은 나를 넉넉히 품어 주었네.
  &amp;#038;nbsp;  
민들레는 봄의 전령이지만, 그 생명력은 가을의 끝자락인 10월에도 노란 꽃을 피워내고 홀씨를 맺는 경이로운 존재이다. 
  &amp;#038;nbsp;  
지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미물들에게 지상의 노란 일출인 민들레의 꽃말은 &amp;#039;행복&amp;#039;과 &amp;#039;감사&amp;#039;이다.
  &amp;#038;nbsp;  
민들레 홀씨들이 모두 날아가고 남은 꽃턱을 찬찬히 보면, 그 작은 자리에 250개에서 300개에 이르는 홀씨가 머물다 날아간 흔적이 존재한다. 
  &amp;#038;nbsp;  
이는 실로 기적과 같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수많은 희망의 홀씨를 바람에 실어 보내 잘 자라게 하는 우주의 오묘함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한 섭리이다. 
  &amp;#038;nbsp;  
바로 이 무한한 생명력과 넉넉함으로 씨앗을 품어주는 마음이 우리 삶의 근원이고, 우리가 영혼의 정화를 통해 받아들여야 할 긍정의 에너지이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
봄날의 그리운 연서처럼
그렇게 꽃은 피어나고
  &amp;#038;nbsp;  
우리는 몸의 피로를 물로 씻어내듯, 때로 영혼과 정신의 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amp;#039;영혼 정화&amp;#039;를 해야 한다. 
  &amp;#038;nbsp;  
이 영혼 정화는 자연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오감(五感)을 통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amp;#038;nbsp;  
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꽃은 거실 풍수의 영순위 지침서이고, 꽃이 가진 맑고 좋은 기운이 공간의 에너지를 바꾸고 마음의 평안으로 이어지게 한다.
  &amp;#038;nbsp;  
씨앗을 뿌려 꽃을 직접 가꾸며 사색하고, 피고 지는 순환 과정을 지켜보며 하늘의 섭리를 배우는 심신 정화 작용은 우주의 기운을 삶의 모든 순간으로 끌어당기는 행위이다. 
  &amp;#038;nbsp;  
실제 꽃의 세상과 우주의 기운은 상상을 뛰어넘어, 삶의 모든 순간에 배움을 선사한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햇빛이 꽃을 찬찬히 피워내듯, 우리 역시 &amp;#039;따뜻한 햇빛&amp;#039;이 되어 나 스스로를 비추고 서로의 삶을 비추며 성장시켜야 한다.
  &amp;#038;nbsp;  
더 나아가 우리는 외부의 인정이 아닌 스스로의 근원에서 만족하는 꽃을 피워내야 한다. 이는 바로 &amp;#039;심연의 마음속 꽃&amp;#039;이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3
민들레 파라슈트
바람에 실려
벅차게 날아오를 희망이여
  &amp;#038;nbsp;  
스스로 깊은 내면에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낼 때, 우리는 진정한 기쁨과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찾게 된다. 
  &amp;#038;nbsp;  
이 내면의 꽃이 피어나면,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를 정화하는 &amp;#039;정신적 자립&amp;#039;이 완성된다.
  &amp;#038;nbsp;  
민들레 홀씨의 날개가 희망 파라슈트가 되어 영혼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듯이, 우리는 그 가벼움과 자유를 느낄 수 있다. 
  &amp;#038;nbsp;  
영혼 정화는 단순한 기분 전환이 아니다. 자연의 긍정적인 무한 에너지로 스스로를 채우고, 그 빛을 타인에게 나누어 주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amp;#038;nbsp;  
잠시 눈을 감고 마음속에 민들레 홀씨의 날개를 달고 어디론가 날아가는 것을 상상하며, 우리는 자신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따뜻한 햇빛을 비추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amp;#038;nbsp;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9094948_fnrscbpi.jpg" alt="1A.jpg" style="width: 856px; height: 1280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1</span></b></p>
<p><b>숱한 희망 품었던</b></p>
<p><b>민들레 꽃턱처럼,</b></p>
<p><b>세상은 나를 넉넉히 품어 주었네.</b></p>
<p>  &nbsp;  </p>
<p>민들레는 봄의 전령이지만, 그 생명력은 가을의 끝자락인 10월에도 노란 꽃을 피워내고 홀씨를 맺는 경이로운 존재이다. </p>
<p>  &nbsp;  </p>
<p>지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미물들에게 지상의 노란 일출인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과 '감사'이다.</p>
<p>  &nbsp;  </p>
<p>민들레 홀씨들이 모두 날아가고 남은 꽃턱을 찬찬히 보면, 그 작은 자리에 250개에서 300개에 이르는 홀씨가 머물다 날아간 흔적이 존재한다. </p>
<p>  &nbsp;  </p>
<p>이는 실로 기적과 같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수많은 희망의 홀씨를 바람에 실어 보내 잘 자라게 하는 우주의 오묘함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한 섭리이다. </p>
<p>  &nbsp;  </p>
<p>바로 이 무한한 생명력과 넉넉함으로 씨앗을 품어주는 마음이 우리 삶의 근원이고, 우리가 영혼의 정화를 통해 받아들여야 할 긍정의 에너지이다.</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9095027_bhftrxbg.jpg" alt="2A.jpg" style="width: 854px; height: 1280px;" /></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66cc;">#2</span></b></p>
<p><b>봄날의 그리운 연서처럼</b></p>
<p><b>그렇게 꽃은 피어나고</b></p>
<p>  &nbsp;  </p>
<p>우리는 몸의 피로를 물로 씻어내듯, 때로 영혼과 정신의 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영혼 정화'를 해야 한다. </p>
<p>  &nbsp;  </p>
<p>이 영혼 정화는 자연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오감(五感)을 통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한다.</p>
<p>  &nbsp;  </p>
<p>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꽃은 거실 풍수의 영순위 지침서이고, 꽃이 가진 맑고 좋은 기운이 공간의 에너지를 바꾸고 마음의 평안으로 이어지게 한다.</p>
<p>  &nbsp;  </p>
<p>씨앗을 뿌려 꽃을 직접 가꾸며 사색하고, 피고 지는 순환 과정을 지켜보며 하늘의 섭리를 배우는 심신 정화 작용은 우주의 기운을 삶의 모든 순간으로 끌어당기는 행위이다. </p>
<p>  &nbsp;  </p>
<p>실제 꽃의 세상과 우주의 기운은 상상을 뛰어넘어, 삶의 모든 순간에 배움을 선사한다.&nbsp;&nbsp;</p>
<p>  &nbsp;  </p>
<p>햇빛이 꽃을 찬찬히 피워내듯, 우리 역시 '따뜻한 햇빛'이 되어 나 스스로를 비추고 서로의 삶을 비추며 성장시켜야 한다.</p>
<p>  &nbsp;  </p>
<p>더 나아가 우리는 외부의 인정이 아닌 스스로의 근원에서 만족하는 꽃을 피워내야 한다. 이는 바로 '심연의 마음속 꽃'이다.</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9095137_wrndkqan.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3</span></b></p>
<p><b>민들레 파라슈트</b></p>
<p><b>바람에 실려</b></p>
<p><b>벅차게 날아오를 희망이여</b></p>
<p>  &nbsp;  </p>
<p>스스로 깊은 내면에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낼 때, 우리는 진정한 기쁨과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찾게 된다. </p>
<p>  &nbsp;  </p>
<p>이 내면의 꽃이 피어나면,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를 정화하는 '정신적 자립'이 완성된다.</p>
<p>  &nbsp;  </p>
<p>민들레 홀씨의 날개가 희망 파라슈트가 되어 영혼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듯이, 우리는 그 가벼움과 자유를 느낄 수 있다. </p>
<p>  &nbsp;  </p>
<p>영혼 정화는 단순한 기분 전환이 아니다. 자연의 긍정적인 무한 에너지로 스스로를 채우고, 그 빛을 타인에게 나누어 주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p>
<p>  &nbsp;  </p>
<p>잠시 눈을 감고 마음속에 민들레 홀씨의 날개를 달고 어디론가 날아가는 것을 상상하며, 우리는 자신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따뜻한 햇빛을 비추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p>
<p>  &nbsp;  </p>
<p>  &nbsp;  </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5-11-29T09:54: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9T09:52:2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4</guid>
<title><![CDATA[‘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 긍정적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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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1일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보고회에서 연천군 문화관광자원의 발전을 위해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
  &amp;#038;nbsp;  
경기연구원의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설립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 11개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재단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
  &amp;#038;nbsp;  
연천군은 재단 설립을 위해 군 운영심의위원회 및 도 설립심의위원회를 거쳐 조례 제정·공포, 정관 수립, 지정고시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8200515_yseuzoin.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1일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보고회에서 연천군 문화관광자원의 발전을 위해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p>
<p>  &nbsp;  </p>
<p>경기연구원의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설립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 11개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재단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p>
<p>  &nbsp;  </p>
<p>연천군은 재단 설립을 위해 군 운영심의위원회 및 도 설립심의위원회를 거쳐 조례 제정·공포, 정관 수립, 지정고시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역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28T20:06: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8T20:06: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3</guid>
<title><![CDATA[연천군, 인공위성 활용 ‘정밀농업’ 앞장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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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 연천군 제공
      
   

   
      
         사진= 연천군 제공
         
      
   연천군과 경기도가 함께 추진한 국내 최초 「인공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실증사업」 서비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내년 1월 6일 혁신상을 수상한다.
   
&amp;#038;nbsp;

   
      사진= 연천군 제공
      
   

   
      
      사진= 연천군 제공
   
   
금년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군, ㈜새팜이 협력해 구축한 ‘농림위성 영상 AI 분석기술 활용 생산단지 의사결정시스템’의 실증성과로 새팜이 출품한 ‘SaeFarm AI Satellite Farm Monitor’ 서비스가 수상하게 되었다.


   
      사진= 연천군 제공
      
   
경기도 육성 벼 신품종 ‘연진’ 재배단지 168 농가와 연천콩 생산단지 52 농가를 대상으로 했다.&amp;#038;nbsp;
&amp;#038;nbsp;
실제로 고해상도 0.7m 농림위성 영상과 AI 분석 기술 기반으로 생육 상태를 일별로 측정하고 이상징후를 조기 탐지해서, 위의 사진처럼 농작업 의사결정하는 것을 지원했다.
  &amp;#038;nbsp;  
연천군 실증 결과가 CES 수상 기술의 핵심 알고리즘과 성능 고도화에 직접 활용되었으며 세계적 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 대표 사례가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5150744_xziaabdl.png" alt="2A.png" style="width: 875px; height: 51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 연천군 제공</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5152928_yaactvpy.png" alt="5A.png" style="width: 875px; height: 4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 연천군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연천군과 경기도가 함께 추진한 국내 최초 「인공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실증사업」 서비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내년 1월 6일 혁신상을 수상한다.</p>
   </div>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5150835_sxfcyuig.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 연천군 제공</figcaption>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5150839_kqdzrwhd.jpg" alt="4A.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49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 연천군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금년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군, ㈜새팜이 협력해 구축한 ‘농림위성 영상 AI 분석기술 활용 생산단지 의사결정시스템’의 실증성과로 새팜이 출품한 ‘SaeFarm AI Satellite Farm Monitor’ 서비스가 수상하게 되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5150944_hznlkntv.png" alt="1A.png" style="width: 875px; height: 6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 연천군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경기도 육성 벼 신품종 ‘연진’ 재배단지 168 농가와 연천콩 생산단지 52 농가를 대상으로 했다.&nbsp;</p>
<p>&nbsp;</p>
<p>실제로 고해상도 0.7m 농림위성 영상과 AI 분석 기술 기반으로 생육 상태를 일별로 측정하고 이상징후를 조기 탐지해서, 위의 사진처럼 농작업 의사결정하는 것을 지원했다.</p>
<p>  &nbsp;  </p>
<p>연천군 실증 결과가 CES 수상 기술의 핵심 알고리즘과 성능 고도화에 직접 활용되었으며 세계적 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 대표 사례가 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생태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25T15:32: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5T15:15: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2</guid>
<title><![CDATA[‘모두가 주인공’ ·· 광역시 최초, 비경쟁 토론축제]]></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22</link>
<mobile>https://www.tongtongmedia.com/m/view.php?no=14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모두가 빛나는 ‘자유토론’,


   열린 소통을 경험하다

  &amp;#038;nbsp;  
오는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운영하는  「2025년 경기도 청소년 토론축제」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열린다. 

당초 12월 6일에서 21일로 연기되었다. 이번 청소년 토론축제는 다른 토론대회와 달리, ‘모두가 주인공’인 비경쟁 한국식 확장형 토론이다.
  &amp;#038;nbsp;  
대회가 끝나고 나면, “엄마! 저 친구가 제일 잘했어” 하는 표현이 쏟아지는 ‘인성 토론대회’다.
  &amp;#038;nbsp;  
이번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적확장’과 함께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인정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시민의 소통역량을 높일 수 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광역시 최초, 비경쟁 토론축제

‘모두가 주인공!’
&amp;#038;nbsp;
참가자격은 경기도 소재 청소년으로 초등 3학년 ~ 고등 3학년 또는 그에 동등한 학력자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amp;#038;nbsp;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서류제출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본선에 참여할 수 있다. 
  &amp;#038;nbsp;  
본선은 2025년 12월 21일(일) 12:50~17:00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예선 통과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다.&amp;#038;nbsp;
&amp;#038;nbsp;
본선은 첫째 한국식확장형토론, 둘째 1:2 구술면접(열린토론)으로 진행하며, 상세한 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https://www.uac.or.kr/newuac/community/community_01D.php?NUMBER=1455
   
   
&amp;#038;nbsp;
서로 인정하지 않고, 남을 헐뜯는 것에 익숙한 지금의 세태에 꼭 필요한 소통능력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청소년 대회이다. 
  &amp;#038;nbsp;  
「2025년 경기도청소년토론축제」에 경기도민과 경기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b>모두가 빛나는 ‘자유토론’,</b>
</p>
<p>
   <b>열린 소통을 경험하다</b>
</p>
<p>  &nbsp;  </p>
<p>오는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운영하는  「2025년 경기도 청소년 토론축제」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열린다. </p>
<p><br /></p>
<p>당초 12월 6일에서 21일로 연기되었다. 이번 청소년 토론축제는 다른 토론대회와 달리, ‘모두가 주인공’인 비경쟁 한국식 확장형 토론이다.</p>
<p>  &nbsp;  </p>
<p>대회가 끝나고 나면, “엄마! 저 친구가 제일 잘했어” 하는 표현이 쏟아지는 ‘인성 토론대회’다.</p>
<p>  &nbsp;  </p>
<p>이번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적확장’과 함께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인정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시민의 소통역량을 높일 수 있다.&nbsp;</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p style="text-align: center;">
         <b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2/20251203220353_aknvsumu.jpg" alt="33A.jpg" style="width: 853px; height: 1280px;" />
      </p>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1103212_lvxltraf.png" alt="스크린샷(459).png"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 width: 875px; height: 493px;" /></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광역시 최초, 비경쟁 토론축제</b>
</p>
<p><b>‘모두가 주인공!’</b></p>
<p>&nbsp;</p>
<p>참가자격은 경기도 소재 청소년으로 초등 3학년 ~ 고등 3학년 또는 그에 동등한 학력자이고, 참가비는 무료다.</p>
<p>  &nbsp;  </p>
<p>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서류제출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본선에 참여할 수 있다. </p>
<p>  &nbsp;  </p>
<p>본선은 2025년 12월 21일(일) 12:50~17:00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예선 통과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다.&nbsp;</p>
<p>&nbsp;</p>
<p>본선은 첫째 한국식확장형토론, 둘째 1:2 구술면접(열린토론)으로 진행하며, 상세한 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nbsp;</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 1px inset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7f7f7; padding: 5px 10px;">
   <p>
      <a href="https://www.uac.or.kr/newuac/community/community_01D.php?NUMBER=1455" target="_blank" title="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b><span style="color: #0066cc;">https://www.uac.or.kr/newuac/community/community_01D.php?NUMBER=1455</span></b></a>
   </p>
   </blockquote>
<p>&nbsp;</p>
<p>서로 인정하지 않고, 남을 헐뜯는 것에 익숙한 지금의 세태에 꼭 필요한 소통능력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청소년 대회이다. </p>
<p>  &nbsp;  </p>
<p>「2025년 경기도청소년토론축제」에 경기도민과 경기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자치교육"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2-03T22:04: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0T20:44: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1</guid>
<title><![CDATA[문주란의 향기와 언어의 고결함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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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1


   생각만 해도 따뜻한 당신의 말씀


   내 영혼을 환히 밝혀주지


   아ᆢ 고마운 당신

  &amp;#038;nbsp;  
바닷가 모래톱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해풍 속에서 홀로 피어나는 야생 문주란의 향기는 가히 환상적입니다. 
  &amp;#038;nbsp;  
수선화과에 속하며 &amp;#039;청순&amp;#039;, &amp;#039;고결&amp;#039;, &amp;#039;순수한 마음&amp;#039;의 꽃말을 지닌 문주란은 짠내 섞인 바람을 뚫고 닿는 그 깊고 달콤한 기품으로 지친 영혼을 환하게 밝혀주는 꽃등과 같습니다. 
  &amp;#038;nbsp;  
문주란이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향기를 아낌없이 내어주듯, 우리는 이 고결한 꽃의 향기에서 일상 속 말 한마디의 장점과 폐해라는 언어의 본질을 발견합니다.
  &amp;#038;nbsp;  
삶의 온갖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고결함을 지켜내는 문주란의 뿌리처럼, 인간에게는 타인이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amp;#039;자존심&amp;#039;이라는 고귀한 영역이 있습니다. 
  &amp;#038;nbsp;  
문주란의 향기는 바로 그 견고한 자존심을 존중하고 지켜주는, 언어의 가장 고결한 자세를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


   따뜻한 미소의 말 


   세상을 모두 녹이듯ᆢ&amp;#038;nbsp;

  &amp;#038;nbsp;  
그러나 사람들은 때때로 무심코, 혹은 알면서도 여러 이유로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구사합니다. 
  &amp;#038;nbsp;  
말을 하는 사람은 "나는 이 정도이겠지" 하고 무심히 치부할지라도, 상대는 평생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amp;#038;nbsp;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단 한마디는 그동안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며, 평생 상대를 찌르는 가시이자 관계의 뿌리를 흔들어 버리는 비수입니다. 
  &amp;#038;nbsp;  
특히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입는 상처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아픕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amp;#039;말을 위한 기도&amp;#039; 글을 통해 말의 엄중한 무게를 묵상합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3


   지치고 외로울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도록 


   속마음 한켠을 내어주는 


   꽃들의 위로처럼ᆢ

  &amp;#038;nbsp;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무심코 뿌려 놓은 말의 씨앗이 어디서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었을지 조용히 헤아려 볼 때, 그 책임감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amp;#038;nbsp;  
더러는 허공으로 사라지고, 더러는 다른 이의 가슴 속에서 좋은 열매 또는 언짢은 열매를 맺었을 언어의 나무를 다시 곱씹어보는 것은 말 한마디에 대한 귀하고 엄숙한 성찰입니다.
  &amp;#038;nbsp;  
문주란이 고운 향기를 아낌없이 내어주듯이,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언어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amp;#038;nbsp;  
언제든 생각만 해도 힘을 주는 격려와 정서적 지지의 말 한마디는 온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주고, 이 힘든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amp;#038;nbsp;  
우리 서로가 두고두고 생각해도 향기 나는 말로 이 험한 세상을 든든하게 헤쳐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mp;#038;nbsp;  
우리 모두 "나날이 새로운 마음, 깨어 있는 마음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 언어의 집을 지어야 합니다." 
  &amp;#038;nbsp;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0103950_hzlobmun.jpg" alt="1A.jpg" style="width: 855px; height: 1280px;" />
</p>
<p>&nbsp;</p>
<p>
   <b><span style="color: #0066cc;">#1</span></b>
</p>
<p>
   <b>생각만 해도 따뜻한 당신의 말씀</b>
</p>
<p>
   <b>내 영혼을 환히 밝혀주지</b>
</p>
<p>
   <b>아ᆢ 고마운 당신</b>
</p>
<p>  &nbsp;  </p>
<p>바닷가 모래톱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해풍 속에서 홀로 피어나는 야생 문주란의 향기는 가히 환상적입니다. </p>
<p>  &nbsp;  </p>
<p>수선화과에 속하며 '청순', '고결', '순수한 마음'의 꽃말을 지닌 문주란은 짠내 섞인 바람을 뚫고 닿는 그 깊고 달콤한 기품으로 지친 영혼을 환하게 밝혀주는 꽃등과 같습니다. </p>
<p>  &nbsp;  </p>
<p>문주란이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향기를 아낌없이 내어주듯, 우리는 이 고결한 꽃의 향기에서 일상 속 말 한마디의 장점과 폐해라는 언어의 본질을 발견합니다.</p>
<p>  &nbsp;  </p>
<p>삶의 온갖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고결함을 지켜내는 문주란의 뿌리처럼, 인간에게는 타인이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자존심'이라는 고귀한 영역이 있습니다. </p>
<p>  &nbsp;  </p>
<p>문주란의 향기는 바로 그 견고한 자존심을 존중하고 지켜주는, 언어의 가장 고결한 자세를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nbsp;</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0104048_bwflteyp.jpg" alt="2A.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57px; height: 1280px;" /></p>
<p>  &nbsp;  </p>
<p>
   <b><span style="color: #0066cc;">#2</span></b>
</p>
<p>
   <b>따뜻한 미소의 말 </b>
</p>
<p>
   <b>세상을 모두 녹이듯ᆢ</b>&nbsp;
</p>
<p>  &nbsp;  </p>
<p>그러나 사람들은 때때로 무심코, 혹은 알면서도 여러 이유로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구사합니다. </p>
<p>  &nbsp;  </p>
<p>말을 하는 사람은 "나는 이 정도이겠지" 하고 무심히 치부할지라도, 상대는 평생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p>
<p>  &nbsp;  </p>
<p>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단 한마디는 그동안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며, 평생 상대를 찌르는 가시이자 관계의 뿌리를 흔들어 버리는 비수입니다. </p>
<p>  &nbsp;  </p>
<p>특히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입는 상처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아픕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말을 위한 기도' 글을 통해 말의 엄중한 무게를 묵상합니다.&nbsp;</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20104221_blmdtpbn.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5px;" />
</p>
<p>  &nbsp;  </p>
<p>
   <b><span style="color: #0066cc;">#3</span></b>
</p>
<p>
   <b>지치고 외로울 때 </b>
</p>
<p>
   <b>언제든 기댈 수 있도록 </b>
</p>
<p>
   <b>속마음 한켠을 내어주는 </b>
</p>
<p>
   <b>꽃들의 위로처럼ᆢ</b>
</p>
<p>  &nbsp;  </p>
<p>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무심코 뿌려 놓은 말의 씨앗이 어디서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었을지 조용히 헤아려 볼 때, 그 책임감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p>
<p>  &nbsp;  </p>
<p>더러는 허공으로 사라지고, 더러는 다른 이의 가슴 속에서 좋은 열매 또는 언짢은 열매를 맺었을 언어의 나무를 다시 곱씹어보는 것은 말 한마디에 대한 귀하고 엄숙한 성찰입니다.</p>
<p>  &nbsp;  </p>
<p>문주란이 고운 향기를 아낌없이 내어주듯이,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언어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p>
<p>  &nbsp;  </p>
<p>언제든 생각만 해도 힘을 주는 격려와 정서적 지지의 말 한마디는 온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주고, 이 힘든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p>
<p>  &nbsp;  </p>
<p>우리 서로가 두고두고 생각해도 향기 나는 말로 이 험한 세상을 든든하게 헤쳐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  &nbsp;  </p>
<p>우리 모두 "나날이 새로운 마음, 깨어 있는 마음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 언어의 집을 지어야 합니다." </p>
<p>  &nbsp;  </p>
<p>  &nbsp;  </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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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5-11-21T07:37: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0T10:43:4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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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연천 콩과 두루미’ ·· 생태농업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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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연천군 농업회사법인 나룻배마을 주최 ‘연천 콩두루미 축제’가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를 중심으로 열린다.
  &amp;#038;nbsp;  
임진강이 흐르는 왕징면 북삼리는 과거엔 나룻배를 타고 오갔던 곳이다. 나룻배마을 힐링스테이 체험마을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방문객을 맞고 있다.
  &amp;#038;nbsp;  
이번 축제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가 머무는 민통선에 인접한 겨울 서식지와 지역 특산작물 콩이 만나는 ‘생태·농업’ 문화 이벤트다. 
  &amp;#038;nbsp;  
축제 기간 방문객은 두루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두루미 생태체험 투어에 참여할 수 있고, 가마솥밥 짓기, 바비큐, 별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amp;#038;nbsp;
&amp;#038;nbsp;
■ 문의처&amp;#038;nbsp;010-6338-820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8142532_llapsvhp.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연천군 농업회사법인 나룻배마을 주최 ‘연천 콩두루미 축제’가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를 중심으로 열린다.</p>
<p>  &nbsp;  </p>
<p>임진강이 흐르는 왕징면 북삼리는 과거엔 나룻배를 타고 오갔던 곳이다. 나룻배마을 힐링스테이 체험마을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방문객을 맞고 있다.</p>
<p>  &nbsp;  </p>
<p>이번 축제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가 머무는 민통선에 인접한 겨울 서식지와 지역 특산작물 콩이 만나는 ‘생태·농업’ 문화 이벤트다. </p>
<p>  &nbsp;  </p>
<p>축제 기간 방문객은 두루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두루미 생태체험 투어에 참여할 수 있고, 가마솥밥 짓기, 바비큐, 별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nbsp;</p>
<p>&nbsp;</p>
<p>■ <b>문의처&nbsp;</b><b><span style="color: #004c99;">010-6338-8203</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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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자치교육"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18T14:29: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18T14:26:09+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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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419</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2026년도 예산안 심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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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11월 13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18일까지 36일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amp;#038;nbsp;  
이번 정례회에서는 김덕현 군수의 군정 연설을 시작으로,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2026년도 예산‧기금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한다. 
  &amp;#038;nbsp;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연천군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심상금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4건과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7건,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를 시작한다.
&amp;#038;nbsp;

   


&amp;#038;nbsp;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등 중대한 과제에 직면한 만큼, 의원들은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예산의 실효성과 재정 건전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8141330_ydcfxtnq.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11월 13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18일까지 36일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p>
<p>  &nbsp;  </p>
<p>이번 정례회에서는 김덕현 군수의 군정 연설을 시작으로,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2026년도 예산‧기금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한다. </p>
<p>  &nbsp;  </p>
<p>제1차 본회의에서는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연천군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심상금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4건과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7건,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를 시작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8141346_aiywhtgu.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p>
<p>&nbsp;</p>
<p>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등 중대한 과제에 직면한 만큼, 의원들은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예산의 실효성과 재정 건전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18T14:14: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18T14:14: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8</guid>
<title><![CDATA[‘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거점 국제 인증!]]></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8</link>
<mobile>https://www.tongtongmedia.com/m/view.php?no=14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0일부터 필리핀 세부 막탄에서 열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제12차 파트너 총회(MOP12)’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총회에서는 연천군을 비롯 미얀마, 필리핀, 태국 등 총 7개 지역이 신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로 등재됐다. 
  &amp;#038;nbsp;  
연천군은 ‘연천 임진강(EAAF156)’으로 나렐 몽고메리 EAAFP 의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고, 국내에서는 19번째 EAAF다. 
  &amp;#038;nbsp;  

   
      
      호사비오리 ⓒ생명의 터. 사진제공=연천군
   
   
‘연천 임진강(EAAF156)’은 신규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EAAFP가 강조하는 주민 참여 기반의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앞장서 운영하고 있고, 2021년부터 매년 호사비오리를 비롯한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
&amp;#038;nbsp;

   
      
      사진제공=연천군
   
   
이러한 성과는 본행사 중 진행된 ‘호사비오리 워킹그룹’ 보고회에서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amp;#038;nbsp;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은 이동성 물새들과 서식지를 보전하고,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2006년 설립한 자발적인 환경 국제기구다.
  &amp;#038;nbsp;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EAAF)’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새이동경로 중 하나다. 
  &amp;#038;nbsp;  
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철새이동경로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한 연천이 동아시아-대양주 지역의 생태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와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8132158_syfmguue.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0일부터 필리핀 세부 막탄에서 열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제12차 파트너 총회(MOP12)’에 참석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번 총회에서는 연천군을 비롯 미얀마, 필리핀, 태국 등 총 7개 지역이 신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로 등재됐다. </p>
<p>  &nbsp;  </p>
<p>연천군은 ‘연천 임진강(EAAF156)’으로 나렐 몽고메리 EAAFP 의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고, 국내에서는 19번째 EAAF다. </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8132217_endxurkp.jpg" alt="호사비오리-생명의 터.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호사비오리 ⓒ생명의 터. 사진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연천 임진강(EAAF156)’은 신규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EAAFP가 강조하는 주민 참여 기반의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앞장서 운영하고 있고, 2021년부터 매년 호사비오리를 비롯한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8132235_lodariln.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이러한 성과는 본행사 중 진행된 ‘호사비오리 워킹그룹’ 보고회에서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p>
<p>  &nbsp;  </p>
<p>「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은 이동성 물새들과 서식지를 보전하고,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2006년 설립한 자발적인 환경 국제기구다.</p>
<p>  &nbsp;  </p>
<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EAAF)’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새이동경로 중 하나다. </p>
<p>  &nbsp;  </p>
<p>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철새이동경로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한 연천이 동아시아-대양주 지역의 생태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와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생태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18T13:46: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18T13:25: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7</guid>
<title><![CDATA[연천군, 청결한 교통서비스 힘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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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은 최근 공공관리제 시내버스(39-2번) 9대 내부 청결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amp;#038;nbsp;  
지난 10일 청소 전문업체에 위탁해 공공관리제 버스 9대 내부 구석구석 고온, 고압 수증기 세척과 소독을 실시했다.
  &amp;#038;nbsp;  
연천군은 작년 10월 1일부터 관내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 39-2번(고대산~동두천역) 버스 9대를 민영제에서 공공관리제로 전환했으며, 군민이 만족하는 교통서비스 제공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8125518_zzalmhdd.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연천군은 최근 공공관리제 시내버스(39-2번) 9대 내부 청결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p>
<p>  &nbsp;  </p>
<p>지난 10일 청소 전문업체에 위탁해 공공관리제 버스 9대 내부 구석구석 고온, 고압 수증기 세척과 소독을 실시했다.</p>
<p>  &nbsp;  </p>
<p>연천군은 작년 10월 1일부터 관내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 39-2번(고대산~동두천역) 버스 9대를 민영제에서 공공관리제로 전환했으며, 군민이 만족하는 교통서비스 제공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18T12:56: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18T12:55: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6</guid>
<title><![CDATA[연천군, ‘찾아가는’ 교육 진행 중!]]></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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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은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1월 한 달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amp;#038;nbsp; 「찾아가는 지질공원의 이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amp;#038;nbsp;  
연천군 지질공원 해설사 5명이 파견돼 연천초등학교와 전곡초등학교 학생 총 691명에게 수업을 진행한다.
  &amp;#038;nbsp;  
학생들이 교실에서 연천군 지질공원이 만들어진 과정과 주요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특별히 제작한 교구를 사용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amp;#038;nbsp;  
전문 해설사들이 전하는 생생한 설명이 교과서 밖의 현장형 학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mp;#038;nbsp;  
연천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연천의 자연과 역사를 배우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3114015_igfvomei.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은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1월 한 달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nbsp; 「찾아가는 지질공원의 이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p>
<p>  &nbsp;  </p>
<p>연천군 지질공원 해설사 5명이 파견돼 연천초등학교와 전곡초등학교 학생 총 691명에게 수업을 진행한다.</p>
<p>  &nbsp;  </p>
<p>학생들이 교실에서 연천군 지질공원이 만들어진 과정과 주요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특별히 제작한 교구를 사용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p>
<p>  &nbsp;  </p>
<p>전문 해설사들이 전하는 생생한 설명이 교과서 밖의 현장형 학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  &nbsp;  </p>
<p>연천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연천의 자연과 역사를 배우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자치교육"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13T11:45: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13T11:40: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5</guid>
<title><![CDATA[연천군 백학보건지소, 경기도 건축문화상 ‘입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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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보건의료원 백학보건지소가 경기도 주최·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 건축사회 주관 「제30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공모전」에서 사용승인 부문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amp;#038;nbsp;  
경기도 건축문화상은 건축적 완성도와 공공성, 그리고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amp;#038;nbsp;  
입선작으로 선정된 백학보건지소는 연면적 362.39㎡ 규모의 보건소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시공된&amp;#038;nbsp;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amp;#038;nbsp;  
이번 수상으로 백학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인정받았다.&amp;#038;nbsp;
&amp;#038;nbsp;
김석용 의료지원과장은 “앞으로 공공보건시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 건강 증진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3110202_rbvsemuw.jpg" alt="연천군 백학보건지소, 제30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입선'(백학보건지소 전경).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5px;" /></p>
<p>&nbsp;</p>
<p>연천군보건의료원 백학보건지소가 경기도 주최·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 건축사회 주관 「제30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공모전」에서 사용승인 부문 입선작으로 선정됐다.</p>
<p>  &nbsp;  </p>
<p>경기도 건축문화상은 건축적 완성도와 공공성, 그리고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p>
<p>  &nbsp;  </p>
<p>입선작으로 선정된 백학보건지소는 연면적 362.39㎡ 규모의 보건소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시공된&nbsp;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p>
<p>  &nbsp;  </p>
<p>이번 수상으로 백학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인정받았다.&nbsp;</p>
<p>&nbsp;</p>
<p>김석용 의료지원과장은 “앞으로 공공보건시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 건강 증진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13T11:09: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13T11:02: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4</guid>
<title><![CDATA[타래붓꽃의 사색 ·· 나는 어디로 가는가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⑨]]]></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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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꽃은 묻는다, 
너는 어디 별에서 와서 
또 어디로 가고 있느냐고...
  &amp;#038;nbsp;  
8년 전, 4월 초 청계산 등산로는 척박함 그 자체였다. 아직 겨울의 잔상이 가득한 길 위에서, 나는 홀로 피어난 타래붓꽃을 만났다. 
  &amp;#038;nbsp;  
타래붓꽃의 꽃말은 ‘미래를 위한 노력’이다. 메마른 대지 위에서 홀로 보랏빛 자태를 뽐내며 고고하게 피어 있는 그 모습은 나의 걸음을 멈추게 했다. 
  &amp;#038;nbsp;  
언 땅을 녹이고 굳건히 선 그 작은 존재가 문득 나에게 물었다. "너는 어디 별에서 와서 또 어디로 가고 있느냐"고. 
  &amp;#038;nbsp;  
나는 바쁜 도시 생활에 쫓겨 정작 자신은 버려둔 채 그저 속도만을 좇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는다. 그 질문은 나의 존재 근원을 흔드는 잔잔하지만 분명한 첫 울림이었다.
  &amp;#038;nbsp;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주 전, 추석차 고향에 들러 전주 모악산 등반 후 내려오는 가을의 길목에서 노란 나비 한 마리를 만났다. 
  &amp;#038;nbsp;  
가을의 문턱에서 본 노란 나비의 작은 날갯짓은 덧없음과 처연함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나비는 잠시도 힘찬 날갯짓을 멈추지 않았다. 
  &amp;#038;nbsp;  
비록 덧없는 마지막 순간이 올지라도, 주어진 생명을 다해 허공을 가르며 나아가는 그 강인한 모습은 내 마음을 울렸다. 
  &amp;#038;nbsp;  
나비의 유한함은 역설적으로 몸과 마음을 성전처럼 가꾸어 현재의 삶을 더욱 뜨겁게 살아내야 할 이유를 일깨워 주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타래붓꽃, 
나는 어디로 가는가
  &amp;#038;nbsp;  
타래붓꽃이 내 가슴에 속삭였던 것처럼, 이제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길 가에 피어난 작고 흔한 꽃들에게 다가가 눈을 맞추고 코를 맞추는 멈춤의 시간을 갖기로 한다.
  &amp;#038;nbsp;  
그 행동은 단지 꽃을 바라보는 행위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곧 나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것이자, 잊고 살았던 나 자신과의 소중한 대화이다.&amp;#038;nbsp;
&amp;#038;nbsp;
나를 누구보다 응원하고 격려하며, 새로운 설렘의 계절을 위해 나만을 위한 꽃씨를 단단하게 맺고 싶다.
  &amp;#038;nbsp;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묻는 깊은 질문 속에서, 마침내 나 자신을 위한 새로운 삶의 아름다운 여정을 잔잔히 준비한다.
&amp;#038;nbsp;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13095651_cybmswkm.jpg" alt="KakaoTalk_20251020_173747213.jpg" style="width: 875px; height: 1312px;" /></p>
<p>&nbsp;</p>
<p><b>꽃은 묻는다, </b></p>
<p><b>너는 어디 별에서 와서 </b></p>
<p><b>또 어디로 가고 있느냐고...</b></p>
<p>  &nbsp;  </p>
<p>8년 전, 4월 초 청계산 등산로는 척박함 그 자체였다. 아직 겨울의 잔상이 가득한 길 위에서, 나는 홀로 피어난 타래붓꽃을 만났다. </p>
<p>  &nbsp;  </p>
<p>타래붓꽃의 꽃말은 ‘미래를 위한 노력’이다. 메마른 대지 위에서 홀로 보랏빛 자태를 뽐내며 고고하게 피어 있는 그 모습은 나의 걸음을 멈추게 했다. </p>
<p>  &nbsp;  </p>
<p>언 땅을 녹이고 굳건히 선 그 작은 존재가 문득 나에게 물었다. "너는 어디 별에서 와서 또 어디로 가고 있느냐"고. </p>
<p>  &nbsp;  </p>
<p>나는 바쁜 도시 생활에 쫓겨 정작 자신은 버려둔 채 그저 속도만을 좇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는다. 그 질문은 나의 존재 근원을 흔드는 잔잔하지만 분명한 첫 울림이었다.</p>
<p>  &nbsp;  </p>
<p>그렇게 시간이 흘러 2주 전, 추석차 고향에 들러 전주 모악산 등반 후 내려오는 가을의 길목에서 노란 나비 한 마리를 만났다. </p>
<p>  &nbsp;  </p>
<p>가을의 문턱에서 본 노란 나비의 작은 날갯짓은 덧없음과 처연함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나비는 잠시도 힘찬 날갯짓을 멈추지 않았다. </p>
<p>  &nbsp;  </p>
<p>비록 덧없는 마지막 순간이 올지라도, 주어진 생명을 다해 허공을 가르며 나아가는 그 강인한 모습은 내 마음을 울렸다. </p>
<p>  &nbsp;  </p>
<p>나비의 유한함은 역설적으로 몸과 마음을 성전처럼 가꾸어 현재의 삶을 더욱 뜨겁게 살아내야 할 이유를 일깨워 주었다.&nbsp;</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b>타래붓꽃, </b></p>
<p><b>나는 어디로 가는가</b></p>
<p>  &nbsp;  </p>
<p>타래붓꽃이 내 가슴에 속삭였던 것처럼, 이제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길 가에 피어난 작고 흔한 꽃들에게 다가가 눈을 맞추고 코를 맞추는 멈춤의 시간을 갖기로 한다.</p>
<p>  &nbsp;  </p>
<p>그 행동은 단지 꽃을 바라보는 행위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곧 나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것이자, 잊고 살았던 나 자신과의 소중한 대화이다.&nbsp;</p>
<p>&nbsp;</p>
<p>나를 누구보다 응원하고 격려하며, 새로운 설렘의 계절을 위해 나만을 위한 꽃씨를 단단하게 맺고 싶다.</p>
<p>  &nbsp;  </p>
<p>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묻는 깊은 질문 속에서, 마침내 나 자신을 위한 새로운 삶의 아름다운 여정을 잔잔히 준비한다.</p>
<p>&nbsp;</p>
<p>&nbsp;</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5-11-13T10:10: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13T09:58: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3</guid>
<title><![CDATA[란타나와 회복 탄력성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⑧]]]></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3</link>
<mobile>https://www.tongtongmedia.com/m/view.php?no=14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1&amp;#038;nbsp;
간절한 꿈속에 
  역경 너는 나보다 약하지
  &amp;#038;nbsp;  
란타나는 &amp;#039;나는 변함이 없다&amp;#039;, &amp;#039;엄격&amp;#039;, &amp;#039;엄숙&amp;#039;이라는 꽃말을 가졌다.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 왕성한 생명력이 특징이다. 
  &amp;#038;nbsp;  
란타나는 꽃이 피면 팔색조처럼 색상이 아름답게 변하는 밝고 역동적인 꽃이다. 그러나 나의 작은 베란다에 10년 동안 함께했던 란타나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
  &amp;#038;nbsp;  
나는 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며 삶의 정체기라는 역경에 직면했고, 관심이 소홀했던 5년 동안 란타나는 시들거리며 끝내 꽃을 피우지 못했다. 
  &amp;#038;nbsp;  
꽃 없이 잎만 무성했던 란타나는 활력을 잃어버린 나의 삶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 같았다. 다른 화분들과 달리 란타나 화분만 유독 몸살을 앓고 있었다. 
  &amp;#038;nbsp;  
이 침체기 속에서 나도 주어진 상황의 시련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할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amp;#038;nbsp;  
삶의 역경과 무기력 속에서, 나는 문득 나를 좀 더 안아주고 아껴주고 돌보는 일, 즉 &amp;#039;자기 존중&amp;#039;이 바로 회복의 실마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란타나를 다시 돌보기 시작했다.&amp;#038;nbsp;
  &amp;#038;nbsp;  
란타나와 다른 화분들을 돌보는 그 순간만큼은, 잡념도 없어지고 지나온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나를 짓누르던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었다.
&amp;#038;nbsp;

&amp;#038;nbsp;


#2
언제나 환하게 웃으시며&amp;#038;nbsp;
존재만으로도 이름만으로도 힘을 주시는 당신
  &amp;#038;nbsp;  
베란다에 일조량은 적었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조금씩, 조금씩 란타나를 가꾸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amp;#038;nbsp;  
5년 동안 침묵하던 란타나가 올해 여름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요즘은 여기저기 피어난 작은 꽃봉오리들은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 
  &amp;#038;nbsp;  
란타나가 핀 모습을 볼 때 마치 내 마음 속에 피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삶의 활력이 더욱 생겼다. 
  &amp;#038;nbsp;  
특히 꽃이 노란색에서 주황색, 붉은색으로 팔색조처럼 아름답게 변화하는 모습은 나에게 큰 희망을 선사했다.
  &amp;#038;nbsp;  
이는 란타나 꽃이 틈틈이 작은 정성과 관심을 보였을 때, 긴 &amp;#039;인내&amp;#039;의 시간을 딛고 피어난 능동적인 회복의 증거였기 때문이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3
눈물이 수정처럼 빛나는 날
그대의 눈길에 온 몸 환히 열리는,
서러움도 행복에 젖습니다
  &amp;#038;nbsp;  
이 꽃을 보는 순간, 나는 외부의 역경에 맞서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amp;#038;nbsp;  
삶의 침체기를 이겨내고 &amp;#039;나는 할 수 있다&amp;#039;는 &amp;#039;자기 효능감(자신감)&amp;#039;을 다시 얻는 순간이었다. 또한 란타나의 아름다운 꽃을 통해 &amp;#039;감사와 경외심&amp;#039;을 느낄 수 있었다.
  &amp;#038;nbsp;  
란타나의 꽃은 단순한 식물의 개화가 아니다. 그것은 곧 나의 작은 정성에 대한 자연의 응답이자, 회복 탄력성이라는 마음의 꽃이 언제든 다시 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이다.
  &amp;#038;nbsp;  
나는 란타나의 이 소중한 경험을 잊지 않고, 란타나에게 정성을 쏟았던 것처럼 더욱더 내 자신을 돌보고자 한다. 
  &amp;#038;nbsp;  
올해 7월 60세 나이에 지리산 43키로 종주하면서 대자연 앞에서 천왕봉 정상에 올랐던 경험을 영상으로 남기며 처음 나를 칭찬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amp;#038;nbsp;  
그 힘으로 이제 주변과 관계를 돈독히 하며 자연에서 힘을 얻고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amp;#038;nbsp;  
팔색조처럼 다채롭게 변화하며 피어난 란타나 꽃처럼, 이제는 내 마음에도 희망과 성장의 꽃을 피워야겠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5151839_xbbvprpy.jpg" alt="KakaoTalk_20251013_171429736.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2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1&nbsp;</span></b></p>
<p><b>간절한 꿈속에 </b></p>
<p><b>  역경 너는 나보다 약하지</b></p>
<p>  &nbsp;  </p>
<p>란타나는 '나는 변함이 없다', '엄격', '엄숙'이라는 꽃말을 가졌다.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 왕성한 생명력이 특징이다. </p>
<p>  &nbsp;  </p>
<p>란타나는 꽃이 피면 팔색조처럼 색상이 아름답게 변하는 밝고 역동적인 꽃이다. 그러나 나의 작은 베란다에 10년 동안 함께했던 란타나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p>
<p>  &nbsp;  </p>
<p>나는 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며 삶의 정체기라는 역경에 직면했고, 관심이 소홀했던 5년 동안 란타나는 시들거리며 끝내 꽃을 피우지 못했다. </p>
<p>  &nbsp;  </p>
<p>꽃 없이 잎만 무성했던 란타나는 활력을 잃어버린 나의 삶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 같았다. 다른 화분들과 달리 란타나 화분만 유독 몸살을 앓고 있었다. </p>
<p>  &nbsp;  </p>
<p>이 침체기 속에서 나도 주어진 상황의 시련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할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p>
<p>  &nbsp;  </p>
<p>삶의 역경과 무기력 속에서, 나는 문득 나를 좀 더 안아주고 아껴주고 돌보는 일, 즉 '자기 존중'이 바로 회복의 실마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란타나를 다시 돌보기 시작했다.&nbsp;</p>
<p>  &nbsp;  </p>
<p>란타나와 다른 화분들을 돌보는 그 순간만큼은, 잡념도 없어지고 지나온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나를 짓누르던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었다.</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5152004_rhcvmdda.jpg" alt="KakaoTalk_20251013_171429736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2px;" /></p>
<p><br /></p>
<p><b><span style="color: #0066cc;">#2</span></b></p>
<p><b>언제나 환하게 웃으시며&nbsp;</b></p>
<p><b>존재만으로도 이름만으로도 힘을 주시는 당신</b></p>
<p>  &nbsp;  </p>
<p>베란다에 일조량은 적었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조금씩, 조금씩 란타나를 가꾸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p>
<p>  &nbsp;  </p>
<p>5년 동안 침묵하던 란타나가 올해 여름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요즘은 여기저기 피어난 작은 꽃봉오리들은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 </p>
<p>  &nbsp;  </p>
<p>란타나가 핀 모습을 볼 때 마치 내 마음 속에 피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삶의 활력이 더욱 생겼다. </p>
<p>  &nbsp;  </p>
<p>특히 꽃이 노란색에서 주황색, 붉은색으로 팔색조처럼 아름답게 변화하는 모습은 나에게 큰 희망을 선사했다.</p>
<p>  &nbsp;  </p>
<p>이는 란타나 꽃이 틈틈이 작은 정성과 관심을 보였을 때, 긴 '인내'의 시간을 딛고 피어난 능동적인 회복의 증거였기 때문이다. </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5152106_smugurxs.jpg" alt="KakaoTalk_20251013_171434776.jpg" style="width: 400px; height: 600px;" /></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66cc;">#3</span></b></p>
<p><b>눈물이 수정처럼 빛나는 날</b></p>
<p><b>그대의 눈길에 온 몸 환히 열리는,</b></p>
<p><b>서러움도 행복에 젖습니다</b></p>
<p>  &nbsp;  </p>
<p>이 꽃을 보는 순간, 나는 외부의 역경에 맞서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p>
<p>  &nbsp;  </p>
<p>삶의 침체기를 이겨내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자신감)'을 다시 얻는 순간이었다. 또한 란타나의 아름다운 꽃을 통해 '감사와 경외심'을 느낄 수 있었다.</p>
<p>  &nbsp;  </p>
<p>란타나의 꽃은 단순한 식물의 개화가 아니다. 그것은 곧 나의 작은 정성에 대한 자연의 응답이자, 회복 탄력성이라는 마음의 꽃이 언제든 다시 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이다.</p>
<p>  &nbsp;  </p>
<p>나는 란타나의 이 소중한 경험을 잊지 않고, 란타나에게 정성을 쏟았던 것처럼 더욱더 내 자신을 돌보고자 한다. </p>
<p>  &nbsp;  </p>
<p>올해 7월 60세 나이에 지리산 43키로 종주하면서 대자연 앞에서 천왕봉 정상에 올랐던 경험을 영상으로 남기며 처음 나를 칭찬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p>
<p>  &nbsp;  </p>
<p>그 힘으로 이제 주변과 관계를 돈독히 하며 자연에서 힘을 얻고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p>
<p>  &nbsp;  </p>
<p>팔색조처럼 다채롭게 변화하며 피어난 란타나 꽃처럼, 이제는 내 마음에도 희망과 성장의 꽃을 피워야겠다.&nbsp;</p>
<div>&nbsp;</div>
<p>&nbsp;</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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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5-11-05T15:29: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05T15:25:1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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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연천 임진강 댑싸리정원, 지역 관광명소로 여전히 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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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 중면 임진강 댑싸리정원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에 따르면,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지난 9월 1일 개장해 2달간 운영했고, 11월 2일 기준 방문객 수를 총 21만 2,340명으로 집계했다. 
  &amp;#038;nbsp;  
이는 지난해 22만여 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이상기후에 따른 주말, 추석 연휴 기간 잦은 비가 내렸어도, 전년과 비슷한 방문객수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mp;#038;nbsp;  
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댑싸리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인근 농업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4165124_rxobwhfn.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연천군 중면 임진강 댑싸리정원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4165202_xhotliys.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4165242_ebmgxige.jpg" alt="4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  &nbsp;  </p>
<p>연천군에 따르면,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지난 9월 1일 개장해 2달간 운영했고, 11월 2일 기준 방문객 수를 총 21만 2,340명으로 집계했다. </p>
<p>  &nbsp;  </p>
<p>이는 지난해 22만여 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이상기후에 따른 주말, 추석 연휴 기간 잦은 비가 내렸어도, 전년과 비슷한 방문객수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nbsp;  </p>
<p>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댑싸리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인근 농업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생태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04T16:54: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04T16:53: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1</guid>
<title><![CDATA[미국서 뜨겁게 반응했던, ‘훈민정음을 만든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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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미국 브라운대학 10월 9일 특강 포스터.&amp;#038;nbsp; 자료제공=박규현
   
   
정음한글!

   미래 철학과 사상 담아&amp;#038;nbsp;

&amp;#038;nbsp;
양평자유발도로프학교 박규현 교장은 오는 11월 16일부터 훈민정음을 만든 원리 특강을 양평 펜타드에서 세 차례 진행한다.&amp;#038;nbsp;
&amp;#038;nbsp;

   
      
      브라운대학교에서 특강 중인 박규현 교장.&amp;#038;nbsp; 사진제공=박규현
   
   
박 교장은 미국 브라운대학교 초청을 받아 지난 10월 9일 한글날 브라운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 대상 「훈민정음 제자원리에 대한 특강」을 했다.
  &amp;#038;nbsp;  
이어 10월 11일에 미국 하버드, 엠아이티, 콜롬비아, 보스톤, 웰즐리, 콜롬비아 등 동부 지역 여덟 개 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들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amp;#038;nbsp;

   
      
         
            브라운대학 강의후 버크셔 발도로프스쿨 관계자 사진. 사진제공=박규현
            
         
      박규현 교장은, “두 번의 특강 모두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미국인이나 한국계 미국인들도 다수 있었으며 선입관없이 뜨거운 관심을 갖고 귀한 보물을 만난 듯 경청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amp;#038;nbsp;

&amp;#038;nbsp;

   
      
      특강 포스터 글꼴&amp;#038;nbsp;&amp;#038;nbsp;＠수운천도체(무료 배포)
   
   
미국에서 뜨거웠던&amp;#038;nbsp;특강,

   자세하고 풍성하게 풀어낼 예정

  &amp;#038;nbsp;  
다음과 같이 총 3회에 걸쳐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
&amp;#038;nbsp;

   ■ 1강 [11월 16일(일)] : 제자원리-자연과 수의 질서를 담은 한글
   ■ 2강 [11월 30일(일)] : 자음, 모음, 음절 조합의 천지인
   ■ 3강 [12월 07일(일)] : 글풀이와 정음한글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
   
&amp;#038;nbsp;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amp;#038;nbsp;

   ■ 장소
   펜타드&amp;#038;nbsp;(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 371)
   
   ■ 강사 : 박규현 양평자유발도르프학교 교장
   양평자유발도르프학교 10~11학년 지도교사,
   정음한글 교육연대 대표, 『하늘에서 온 글 한글』 저자
   ■ 수강신청&amp;#038;nbsp;
   
      
         https://forms.gle/b5gB4u3Kh38UxaG16
      
      
   ■ 수강료 : 3회 20만원&amp;#038;nbsp;[카카오뱅크 3333-26-7382635&amp;#038;nbsp;도서출판수신제]
   ■&amp;#038;nbsp;☎&amp;#038;nbsp;010-4225-5549&amp;#038;nbsp;* 다시보기 한 달간 제공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3191939_tbuieefy.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11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미국 브라운대학 10월 9일 특강 포스터.&nbsp; 자료<span style="letter-spacing: -0.04em;">제공=박규현</span></figcaption>
   </figure>
   </div>
<p><b>정음한글!</b></p>
<p>
   <b>미래 철학과 사상 담아</b><b>&nbsp;</b>
</p>
<p>&nbsp;</p>
<p>양평자유발도로프학교 박규현 교장은 오는 11월 16일부터 훈민정음을 만든 원리 특강을 양평 펜타드에서 세 차례 진행한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3191831_xqzwbyxt.jpg" alt="1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브라운대학교에서 특강 중인 박규현 교장.&nbsp; 사진제공=박규현</figcaption>
   </figure>
   </div>
<p>박 교장은 미국 브라운대학교 초청을 받아 지난 10월 9일 한글날 브라운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 대상 「훈민정음 제자원리에 대한 특강」을 했다.</p>
<p>  &nbsp;  </p>
<p>이어 10월 11일에 미국 하버드, 엠아이티, 콜롬비아, 보스톤, 웰즐리, 콜롬비아 등 동부 지역 여덟 개 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들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3194358_cdeldzot.jpg" alt="1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브라운대학 강의후 버크셔 발도로프스쿨 관계자 사진. 사진제공=박규현</figcaption>
            </figure>
         </div>
      <p>박규현 교장은, “두 번의 특강 모두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미국인이나 한국계 미국인들도 다수 있었으며 선입관없이 뜨거운 관심을 갖고 귀한 보물을 만난 듯 경청했다.”고 소감을 밝혔다.</p>
      </figure>
   </div>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3192151_zfrhxzfc.jpg" alt="1-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특강 포스터 글꼴&nbsp;&nbsp;<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수운천도체(무료 배포)</figcaption>
   </figure>
   </div>
<p><b>미국에서 </b><b>뜨거웠던&nbsp;</b><b>특강,</b></p>
<p>
   <b>자세하고 풍성하게 풀어낼 예정</b>
</p>
<p>  &nbsp;  </p>
<p>다음과 같이 총 3회에 걸쳐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 1px solid rgb(232, 232, 139); background-color: #ffff99; padding: 5px 10px;">
   <p>■ 1강 [<b>11월 16일(일)</b>] : 제자원리-자연과 수의 질서를 담은 한글</p>
   <p>■ 2강 [<b>11월 30일(일)</b>] : 자음, 모음, 음절 조합의 천지인</p>
   <p>■ 3강 [<b>12월 07일(일)</b>] : 글풀이와 정음한글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p>
   </blockquote>
<p>&nbsp;</p>
<p>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 1px solid rgb(222, 223, 223); background-color: #f7f7f7; padding: 5px 10px;">
   <p>■ 장소</p>
   <p><b>펜타드</b>&nbsp;(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 371)
   </p>
   <p>■ 강사 : 박규현 양평자유발도르프학교 교장</p>
   <p>양평자유발도르프학교 10~11학년 지도교사,</p>
   <p>정음한글 교육연대 대표, 『하늘에서 온 글 한글』 저자</p>
   <p>■ 수강신청&nbsp;</p>
   <blockquote style="border: 1px inset rgb(204, 204, 204); padding: 5px 10px;">
      <p>
         <a href="https://forms.gle/b5gB4u3Kh38UxaG16" target="_blank"><span style="color: #cc0000;"><b><span style="color: #0066cc;">https://forms.gle/b5gB4u3Kh38UxaG16</span></b></span></a>
      </p>
      </blockquote>
   <p>■ 수강료 : 3회 <b>20만원</b>&nbsp;[카카오뱅크 <b>3333-26-7382635&nbsp;</b>도서출판수신제]</p>
   ■&nbsp;<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cc0000;">☎&nbsp;010-4225-5549</span>&nbsp;<span style="color: #004c99;"><b>* 다시보기 한 달간 제공</b></span></blockquote>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자치교육"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05T22:27: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03T19:39: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0</guid>
<title><![CDATA[여성기업, 연천 경제 주역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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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연천군 여성기업 지원 조례안」이 2025년 10월 28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amp;#038;nbsp;  
연천군 내 여성기업들은 자금 조달, 판로 개척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지역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 
&amp;#038;nbsp;

   

  &amp;#038;nbsp;  
박영철 부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에서 여성기업에게 법적 우대 조치를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amp;#038;nbsp;  
군수가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기업활동 지원, 수의계약 우대 등 다양한 우대책 시행할 수 있고, 여성기업 활성화 및 사업 지원 등을 위한 여성기업지원협의회 설치 근거도 포함했다.
  &amp;#038;nbsp;  
박 부의장은 “연천군 여성기업이 공정하고 균등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말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3125108_olkwkhvf.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연천군 여성기업 지원 조례안」이 2025년 10월 28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p>
<p>  &nbsp;  </p>
<p>연천군 내 여성기업들은 자금 조달, 판로 개척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지역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1/20251103125129_zlpfqncc.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  &nbsp;  </p>
<p>박영철 부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에서 여성기업에게 법적 우대 조치를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p>
<p>  &nbsp;  </p>
<p>군수가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기업활동 지원, 수의계약 우대 등 다양한 우대책 시행할 수 있고, 여성기업 활성화 및 사업 지원 등을 위한 여성기업지원협의회 설치 근거도 포함했다.</p>
<p>  &nbsp;  </p>
<p>박 부의장은 “연천군 여성기업이 공정하고 균등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1-03T14:03: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03T12:52: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9</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 정례회 준비차 현장 확인]]></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09</link>
<mobile>https://www.tongtongmedia.com/m/view.php?no=14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연천군의회는 지난 29일부터 이틀동안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준비로 연천군 내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직접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이번에 ‘연천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과 ‘연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테마형 거점 조성 사업’ 등 주요 사업들이 진행 중인 현장에서 안전관리 및 시공 적정성을 확인하고 민원을 경청했다.
  &amp;#038;nbsp;  
제298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3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김미경 의장은 “이번 사업현장 점검해, 제2차 정례회 군정질문 및 2026년 예산 심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31193355_huzdvilq.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연천군의회는 지난 29일부터 이틀동안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준비로 연천군 내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직접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31193424_vubevtan.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  &nbsp;  </p>
<p>이번에 ‘연천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과 ‘연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테마형 거점 조성 사업’ 등 주요 사업들이 진행 중인 현장에서 안전관리 및 시공 적정성을 확인하고 민원을 경청했다.</p>
<p>  &nbsp;  </p>
<p>제298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3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nbsp;</p>
<p>&nbsp;</p>
<p>김미경 의장은 “이번 사업현장 점검해, 제2차 정례회 군정질문 및 2026년 예산 심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0-31T19:35: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0-31T19:35: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8</guid>
<title><![CDATA[국내외 청년들, 연천 임진강 DMZ 생물다양성 탐사]]></title>
<link>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08</link>
<mobile>https://www.tongtongmedia.com/m/view.php?no=14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제공=연천군
      
   
&amp;#038;nbsp;
연천군은 지난 25일 DMZ 평화의길 11코스와 굼벵책방에서 국내외 5개국 청년들과 함께 「DMZ 생물다양성 탐사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amp;#038;nbsp;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에 참여한 한국과 일본 생물권보전지역 청년 네트워크, 태국과학기술연구원 사카에랏 생물권보전지역 환경연구소, 글로벌 청년 생물다양성 네트워크(GYBN), 유엔기후변화협약 아동·청년협의체 자연분과 등 청년 13명이 참여했다.
  &amp;#038;nbsp;  
DMZ 생물다양성 탐사는 DMZ와 연천 임진강으로 이어지는&amp;#038;nbsp; 「DMZ 평화의길 11코스」에서 진행됐으며, ‘새와 생명의 터’ 나일 무어스 대표의 안내와 지역 활동가들로 구성된 ‘새와 생명의 터 연천’이 운영을 맡았다.
&amp;#038;nbsp;

&amp;#038;nbsp;

   
      사진제공=연천군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연천 임진강 ··&amp;#038;nbsp;생물다양성 탐사
  &amp;#038;nbsp;  
연천 임진강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 네트워크 서식지(Network Site)’다. 
  &amp;#038;nbsp;  
이번 탐사는 철새 이동 시기와 맞물려 텃새뿐 아니라 쇠기러기, 비둘기조롱이 등 다양한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amp;#038;nbsp;  
참가자들은 막 도착한 두루미 떼가 착지할 곳을 찾아 비행하는 장면을 직접 관찰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
  &amp;#038;nbsp;  
탐사 후 굼벵책방에서 워크숍에서 온라인 워크숍, 현장탐방 국제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amp;#038;nbsp;  
참가자들은 “연천에서의 포럼과 현장 탐사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amp;#038;nbsp;



   
      연천 임진강 두루미. 사진제공=통통미디어
      
   
&amp;#038;nbsp;

   
      연천 임진강 호사비 오리. 사진제공=연천군 (저작권-새와 생명의 터)
      
   
&amp;#038;nbsp;
‘연천 임진강’, 2024년 10월 국내 19번째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등재
&amp;#038;nbsp;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은 이동성 물새들과 서식지를 보전하고,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2006년 설립한 자발적인 환경 국제기구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EAAF)’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새이동경로 중 하나다. 
  &amp;#038;nbsp;  
국내에 2006년부터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Flyway Network Site)로 등재된 곳이 모두 19군데다.
  &amp;#038;nbsp;  
연천 임진강은 가장 최근인 2024년 10월 ‘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EAAF156’으로 등재되었다. 
  &amp;#038;nbsp;  
연천 임진강은 두루미와 재두루미, 호사비오리, 쇠기러기, 큰기러기 등의 주요 이동경로다. 
  &amp;#038;nbsp;  
‘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은 다음의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amp;#038;nbsp;

   https://www.yeoncheon.go.kr/mab/contents.do?key=5151
   
  &amp;#038;nbsp;  
또 다음 URL을 누르면, ‘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EAAF156’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다.
&amp;#038;nbsp;

   https://www.flickr.com/photos/eaafp/albums/72177720321933598/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30152421_icmrukyo.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연천군은 지난 25일 DMZ 평화의길 11코스와 굼벵책방에서 국내외 5개국 청년들과 함께 「DMZ 생물다양성 탐사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p>
<p>  &nbsp;  </p>
<p>‘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에 참여한 한국과 일본 생물권보전지역 청년 네트워크, 태국과학기술연구원 사카에랏 생물권보전지역 환경연구소, 글로벌 청년 생물다양성 네트워크(GYBN), 유엔기후변화협약 아동·청년협의체 자연분과 등 청년 13명이 참여했다.</p>
<p>  &nbsp;  </p>
<p>DMZ 생물다양성 탐사는 DMZ와 연천 임진강으로 이어지는&nbsp; 「DMZ 평화의길 11코스」에서 진행됐으며, ‘새와 생명의 터’ 나일 무어스 대표의 안내와 지역 활동가들로 구성된 ‘새와 생명의 터 연천’이 운영을 맡았다.</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30152528_azfrvpey.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nbsp; &nbsp;&nbsp;</p>
<p><b>연천 임진강 ··&nbsp;</b><b>생물다양성 탐사</b></p>
<p>  &nbsp;  </p>
<p>연천 임진강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 네트워크 서식지(Network Site)’다. </p>
<p>  &nbsp;  </p>
<p>이번 탐사는 철새 이동 시기와 맞물려 텃새뿐 아니라 쇠기러기, 비둘기조롱이 등 다양한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p>
<p>  &nbsp;  </p>
<p>참가자들은 막 도착한 두루미 떼가 착지할 곳을 찾아 비행하는 장면을 직접 관찰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p>
<p>  &nbsp;  </p>
<p>탐사 후 굼벵책방에서 워크숍에서 온라인 워크숍, 현장탐방 국제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p>
<p>  &nbsp;  </p>
<p>참가자들은 “연천에서의 포럼과 현장 탐사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30153236_csqrlwrf.jpg" alt="두루미_20211122.mp4_snapshot_00.19_[2025.01.24_06.29.48]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연천 임진강 두루미. 사진제공=통통미디어</figcaption>
      </figure>
   </div>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30153239_fqadedzs.jpg" alt="호사비오리-생명의 터.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연천 임진강 호사비 오리. 사진제공=연천군 (</span><span style="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저작권-새와 생명의 터)</span></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b><b>연천 임진강</b><b>’</b><b>, 2024년 10월 국내 19번째</b></p>
<p><b>‘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등재</b></p>
<p>&nbsp;</p>
<p>「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은 이동성 물새들과 서식지를 보전하고,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2006년 설립한 자발적인 환경 국제기구다.</p>
<p><br /></p>
<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EAAF)’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새이동경로 중 하나다. </p>
<p>  &nbsp;  </p>
<p>국내에 2006년부터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Flyway Network Site)로 등재된 곳이 모두 19군데다.</p>
<p>  &nbsp;  </p>
<p>연천 임진강은 가장 최근인 2024년 10월 ‘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EAAF156’으로 등재되었다. </p>
<p>  &nbsp;  </p>
<p>연천 임진강은 두루미와 재두루미, 호사비오리, 쇠기러기, 큰기러기 등의 주요 이동경로다. </p>
<p>  &nbsp;  </p>
<p>‘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은 다음의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 1px inset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7f7f7; padding: 5px 10px;">
   <p><a href="https://www.yeoncheon.go.kr/mab/contents.do?key=5151" target="_blank" title="연천 임진강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b><span style="color: #0000cc;">https://www.yeoncheon.go.kr/mab/contents.do?key=5151</span></b></a></p>
   </blockquote>
<p>  &nbsp;  </p>
<p>또 다음 URL을 누르면, ‘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EAAF156’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 1px solid rgb(222, 223, 223); background-color: #f7f7f7; padding: 5px 10px;">
   <p><a href="https://www.flickr.com/photos/eaafp/albums/72177720321933598/" target="_blank" title="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EAAF156"><b><span style="color: #000099;">https://www.flickr.com/photos/eaafp/albums/72177720321933598/</span></b></a></p>
   </blockquote>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생태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0-30T15:57: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0-30T15:37: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6</guid>
<title><![CDATA[연천군 군남면, 「제12회 건강걷기 연강축제」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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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지난 10월 23일,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흥무)는 선곡리 야구장 옆 야외공연장에서 ‘제12회 군남면 건강걷기 연강축제’를 개최했다.
  &amp;#038;nbsp;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군남면(면장 김복성)이 주최했으며, 지역 주민 및 방문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amp;#038;nbsp;  
이날 ‘연강나룻길 걷기대회’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연강나룻길을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amp;#038;nbsp;  
걷기대회와 함께 군남면 난타반, 풍물반, 라인댄스반, 전곡읍 에어로빅반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amp;#038;nbsp;  
또 목공체험, 무드등 만들기, 키링 만들기, 미니화분 만들기, 전사컵 만들기, 물타투,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이어져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amp;#038;nbsp;  
허흥무 군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연강축제는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걷고 즐기며, 군남면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9113012_rpdbuooi.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지난 10월 23일,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흥무)는 선곡리 야구장 옆 야외공연장에서 ‘제12회 군남면 건강걷기 연강축제’를 개최했다.</p>
<p>  &nbsp;  </p>
<p>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군남면(면장 김복성)이 주최했으며, 지역 주민 및 방문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nbsp;  </p>
<p>이날 ‘연강나룻길 걷기대회’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연강나룻길을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p>
<p>  &nbsp;  </p>
<p>걷기대회와 함께 군남면 난타반, 풍물반, 라인댄스반, 전곡읍 에어로빅반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p>
<p>  &nbsp;  </p>
<p>또 목공체험, 무드등 만들기, 키링 만들기, 미니화분 만들기, 전사컵 만들기, 물타투,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이어져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nbsp;  </p>
<p>허흥무 군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연강축제는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걷고 즐기며, 군남면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자치교육"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0-29T11:31: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0-29T11:30:3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5</guid>
<title><![CDATA[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준비에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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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지난 22일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별 업무 분담 회의를 개최했다.
  &amp;#038;nbsp;  
관련 부서들이 참석해 사업 전담팀 구성과 부서별 역할, 협업 체계 확립 방안을 다음과 같이 논의했다. 
  &amp;#038;nbsp;  
▲ 사업 추진 일정 및 예산 집행 계획, ▲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 검토, ▲ 지역화폐운영 및 정산 절차, ▲ 주민 홍보·설명회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amp;#038;nbsp;  
연천군은 지난 2022년부터 청산면을 중심으로 「경기도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이고, 이번 국가 시범사업에 선정된 유일한 접경지역이다. 
  &amp;#038;nbsp;  
연천군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농촌경제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9104557_qgrlndoc.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지난 22일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별 업무 분담 회의를 개최했다.</p>
<p>  &nbsp;  </p>
<p>관련 부서들이 참석해 사업 전담팀 구성과 부서별 역할, 협업 체계 확립 방안을 다음과 같이 논의했다. </p>
<p>  &nbsp;  </p>
<p>▲ 사업 추진 일정 및 예산 집행 계획, ▲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 검토, ▲ 지역화폐운영 및 정산 절차, ▲ 주민 홍보·설명회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p>
<p>  &nbsp;  </p>
<p>연천군은 지난 2022년부터 청산면을 중심으로 「경기도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이고, 이번 국가 시범사업에 선정된 유일한 접경지역이다. </p>
<p>  &nbsp;  </p>
<p>연천군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농촌경제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0-29T10:50: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0-29T10:44: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4</guid>
<title><![CDATA[고마리 꽃이 전하는 깨달음 [고홍곤의 야생화 에세이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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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1
반지 반지 꽃반지,
어머니 손가락에 끼워 드리고 싶은
세상 가장 고운 꽃반지&amp;#038;nbsp;

  &amp;#038;nbsp;  
가을의 문턱, 늦더위가 한풀 꺾인 개울가에 무리 지어 핀 고마리 꽃을 보았다.&amp;#038;nbsp;
&amp;#038;nbsp;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연분홍빛 꽃잎들은 마치 세상의 모든 소란스러움으로부터 멀어진 듯 고요하다. 
  &amp;#038;nbsp;  
고마리는 8월에서 10월경 습지나 물가에 피어나는 한해살이풀이다. 꽃말은 &amp;#039;지혜&amp;#039; 또는 &amp;#039;깨달음&amp;#039;이다. 
  &amp;#038;nbsp;  
우리는 늘 화려하고 웅장한 것들에 시선을 빼앗기곤 한다. 그래서 길가에 핀 작은 풀꽃들은 그저 배경으로만 스쳐 지나가기 마련이다. 나 역시 그랬다. 
  &amp;#038;nbsp;  
그 꽃의 존재를 알면서도 성묘길에 무심히 지나치던 어느 날, 문득 그 작은 꽃송이 하나에 마음이 멈춰 섰다.
  &amp;#038;nbsp;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작은 꽃송이 하나하나에는 저마다의 우주가 품겨 있다. 
  &amp;#038;nbsp;  
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오신 세월이 비켜가지 못한 엄마의 손가락에 꽃보석으로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게 촘촘히 박힌 연분홍색 보석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오묘한 색감, 그리고 여린 줄기 위에서 피어나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이 작은 꽃은, 사실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다. 
  &amp;#038;nbsp;  
화려하지 않아도 빛나는, 스스로의 빛으로 충만한 존재다. 그 안에는 우주의 거대한 신비와 경외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2
작은 연분홍 별을 달고,
물가에 숨어 보석처럼 피었네.
앙증맞은 그 모습은 마치,
수줍은 소녀의 맑은 눈빛같아ᆢ&amp;#038;nbsp;
  &amp;#038;nbsp;  
&amp;#039;자세히 보아야 예쁘다&amp;#039;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그 작은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비로소 그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amp;#038;nbsp;  
그 순간, 문득 내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마리 꽃들을 지나쳐 왔을까.&amp;#038;nbsp;
&amp;#038;nbsp;
일상의 사소한 행복, 누군가의 따뜻한 미소,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노을빛 같은 순간들이 있음에도 크고 특별한 것을 찾느라, 이미 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작고 소중한 아름다움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한다. 
  &amp;#038;nbsp;  
그날 이후, 내 하루는 달라졌다. 거창한 목표나 화려한 성공을 좇기보다는,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었다. 
  &amp;#038;nbsp;  
출근길에 마주치는 햇살, 고마운 사람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을 들녘에서 여물어가는 씨앗들, 창밖으로 보이는 흔들리는 나뭇잎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한다. 
  &amp;#038;nbsp;  
고마리 꽃은 내게 &amp;#039;보물찾기&amp;#039;의 지도를 건네주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바쁘게 달려가는 대신, 매일매일 내 삶 속에 숨겨진 작은 보석들을 발견하며 살아간다. 
  &amp;#038;nbsp;  
오늘 우리 주변에 숨겨진 고마리 꽃은 무엇인가요? 잠시 멈춰 서서 그 작은 아름다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amp;#038;nbsp;  
※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7095713_krtwnsdr.jpg" alt="KakaoTalk_20250929_151540618.jpg" style="width: 491px; height: 736px;" /></p>
<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1</span></b></p>
<p><b>반지 반지 꽃반지,</b></p>
<p><b>어머니 손가락에 끼워 드리고 싶은</b></p>
<p><b>세상 가장 고운 꽃반지</b>&nbsp;
</p>
<p>  &nbsp;  </p>
<p>가을의 문턱, 늦더위가 한풀 꺾인 개울가에 무리 지어 핀 고마리 꽃을 보았다.&nbsp;</p>
<p>&nbsp;</p>
<p>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연분홍빛 꽃잎들은 마치 세상의 모든 소란스러움으로부터 멀어진 듯 고요하다. </p>
<p>  &nbsp;  </p>
<p>고마리는 8월에서 10월경 습지나 물가에 피어나는 한해살이풀이다. 꽃말은 '지혜' 또는 '깨달음'이다. </p>
<p>  &nbsp;  </p>
<p>우리는 늘 화려하고 웅장한 것들에 시선을 빼앗기곤 한다. 그래서 길가에 핀 작은 풀꽃들은 그저 배경으로만 스쳐 지나가기 마련이다. 나 역시 그랬다. </p>
<p>  &nbsp;  </p>
<p>그 꽃의 존재를 알면서도 성묘길에 무심히 지나치던 어느 날, 문득 그 작은 꽃송이 하나에 마음이 멈춰 섰다.</p>
<p>  &nbsp;  </p>
<p>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작은 꽃송이 하나하나에는 저마다의 우주가 품겨 있다. </p>
<p>  &nbsp;  </p>
<p>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오신 세월이 비켜가지 못한 엄마의 손가락에 꽃보석으로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게 촘촘히 박힌 연분홍색 보석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오묘한 색감, 그리고 여린 줄기 위에서 피어나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이 작은 꽃은, 사실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다. </p>
<p>  &nbsp;  </p>
<p>화려하지 않아도 빛나는, 스스로의 빛으로 충만한 존재다. 그 안에는 우주의 거대한 신비와 경외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nbsp;</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7095806_zulhaaet.jpg" alt="KakaoTalk_20250929_151540618_01.jpg" style="width: 491px; height: 736px;" /></p>
<p>&nbsp; &nbsp;&nbsp;</p>
<p><b><span style="color: #0066cc;">#2</span></b></p>
<p><b>작은 연분홍 별을 달고,</b></p>
<p><b>물가에 숨어 보석처럼 피었네.</b></p>
<p><b>앙증맞은 그 모습은 마치,</b></p>
<p><b>수줍은 소녀의 맑은 눈빛같아ᆢ</b><b>&nbsp;</b></p>
<p>  &nbsp;  </p>
<p>'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그 작은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비로소 그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p>
<p>  &nbsp;  </p>
<p>그 순간, 문득 내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마리 꽃들을 지나쳐 왔을까.&nbsp;</p>
<p>&nbsp;</p>
<p>일상의 사소한 행복, 누군가의 따뜻한 미소,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노을빛 같은 순간들이 있음에도 크고 특별한 것을 찾느라, 이미 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작고 소중한 아름다움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한다. </p>
<p>  &nbsp;  </p>
<p>그날 이후, 내 하루는 달라졌다. 거창한 목표나 화려한 성공을 좇기보다는,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었다. </p>
<p>  &nbsp;  </p>
<p>출근길에 마주치는 햇살, 고마운 사람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을 들녘에서 여물어가는 씨앗들, 창밖으로 보이는 흔들리는 나뭇잎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한다. </p>
<p>  &nbsp;  </p>
<p>고마리 꽃은 내게 '보물찾기'의 지도를 건네주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바쁘게 달려가는 대신, 매일매일 내 삶 속에 숨겨진 작은 보석들을 발견하며 살아간다. </p>
<p>  &nbsp;  </p>
<p>오늘 우리 주변에 숨겨진 고마리 꽃은 무엇인가요? 잠시 멈춰 서서 그 작은 아름다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p>
<p>  &nbsp;  </p>
<p>※ 본 기고문은 통통미디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칼럼" term="20140925141517_2597|20141028094515_7186"/>
<author></author>
<atom:updated>2025-10-27T10:01: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0-27T09:59: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3</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8일 동안 임시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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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제공=연천군의회
   

&amp;#038;nbsp;&amp;#038;nbsp;&amp;#038;nbsp;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21일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8일 동안 회기를 진행한다. 
&amp;#038;nbsp;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여성기업 지원 조례안(박영철 의원) 등 의원 발의 안건 1건과 ▲연천군 공공목욕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단체장 발의 안건 5건, 총 6건의 안건 심의와 더불어 군정 주요 정책사업 및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 진행 예정이다.


  &amp;#038;nbsp;  
이날 김미경 의장은 군의원들에게 “다가올 2026년도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5분 자유발언
박영철 부의장, 박운서 의원&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 사진제공=연천군의회
      
   
&amp;#038;nbsp;&amp;#038;nbsp;
본 회의에 앞서 박영철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에서 ‘미산면 당포성 별빛축제장 인근 주차 공간 확보’를 촉구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서 “축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주차 공간 확보는 필수”라며, 단순 사업계획을 넘어 토지 매입부터 공사 실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 사진제공=연천군의회
      
   
&amp;#038;nbsp;&amp;#038;nbsp;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경로당 부식비 지원 정책 추진을 촉구했으며, 따뜻한 한 끼로 조금이나마 어르신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월 10만원의 부식비 지원을 제안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4142726_sukoeubb.jpg" alt="1A.jpg" style="text-align: left; 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제공=연천군의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span style="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ffff;">&nbsp;&nbsp;</span></p>
<p>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21일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8일 동안 회기를 진행한다. <br /></p>
<p>&nbsp;</p>
<p>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여성기업 지원 조례안(박영철 의원) 등 의원 발의 안건 1건과 ▲연천군 공공목욕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단체장 발의 안건 5건, 총 6건의 안건 심의와 더불어 군정 주요 정책사업 및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 진행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4142841_qrabooqv.jpg" alt="의사일정 붙이기.jpg" style="width: 753px; height: 1280px;" /></p>
<p>  &nbsp;  </p>
<p>이날 김미경 의장은 군의원들에게 “다가올 2026년도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p>
<p>&nbsp;</p>
<hr style="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border: none;" />
<p>&nbsp;</p>
<p><b>5분 자유발언</b></p>
<p><b>박영철 부의장, 박운서 의원</b>&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4142925_fssoqzoz.jpg" alt="2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 사진제공=연천군의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nbsp;</p>
<p>본 회의에 앞서 박영철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에서 ‘미산면 당포성 별빛축제장 인근 주차 공간 확보’를 촉구했다.&nbsp;</p>
<p>&nbsp;</p>
<p>이어서 “축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주차 공간 확보는 필수”라며, 단순 사업계획을 넘어 토지 매입부터 공사 실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4142939_gtrzweek.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 사진제공=연천군의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nbsp;</p>
<p>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경로당 부식비 지원 정책 추진을 촉구했으며, 따뜻한 한 끼로 조금이나마 어르신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월 10만원의 부식비 지원을 제안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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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0-24T21:19: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0-24T14:30: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2</guid>
<title><![CDATA[연천 전곡리 유적 ·· 종합정비 기본계획, 새롭게 마무리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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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www.tongtongmedia.com/news/view.php?no=14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제공=연천군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전곡리 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amp;#038;nbsp;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련 부서 과장, 전곡읍장 등 17명이 참석하여 용역 추진 경과와 향후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amp;#038;nbsp;  
본 용역은 지난 6월 2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2012년 수립한 기존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최신 여건에 맞게 수정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amp;#038;nbsp;

   
      
      연천 전곡리 유적 종합정비계획 [착수보고] 중 종합정비계획 구상 방향(안). 자료제공=연천군
   
   
&amp;#038;nbsp;&amp;#038;nbsp;
최근 변화된 교통환경과 향후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그리고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비,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유적 정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천 전곡리 유적 종합정비계획 [착수보고] 중 계획추진전략. 자료제공=연천군
   
   
&amp;#038;nbsp;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전곡리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공간계획,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탐방 및 체험시설 개선, 주차·진입동선 등 기반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amp;#038;nbsp;  
다음 달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향후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연천군 관계자는 “전곡리 유적은 한반도 구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적 유산으로, 2029년 세계 구석기 엑스포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연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4113106_poreybfn.jpg" alt="3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 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전곡리 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p>
<p>  &nbsp;  </p>
<p>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련 부서 과장, 전곡읍장 등 17명이 참석하여 용역 추진 경과와 향후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p>
<p>  &nbsp;  </p>
<p>본 용역은 지난 6월 2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2012년 수립한 기존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최신 여건에 맞게 수정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4113215_dlxwlzii.jpg" alt="2A 종합정비계획 구상 방향(안).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연천 전곡리 유적 종합정비계획 [착수보고] 중 종합정비계획 구상 방향(안). 자료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nbsp;&nbsp;</p>
<p>최근 변화된 교통환경과 향후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그리고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비,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유적 정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4113314_wxcswvlm.jpg" alt="1A 계획추진전략.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연천 전곡리 유적 종합정비계획 [착수보고] 중 계획추진전략. 자료제공=연천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전곡리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공간계획,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탐방 및 체험시설 개선, 주차·진입동선 등 기반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p>
<p>  &nbsp;  </p>
<p>다음 달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향후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연천군 관계자는 “전곡리 유적은 한반도 구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적 유산으로, 2029년 세계 구석기 엑스포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연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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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0-24T11:40: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0-24T11:38:1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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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401</guid>
<title><![CDATA[연천 마을정원 ‘선유정원’ 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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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지난 16일,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에서 마을정원인 ‘선유정원’ 개장식이 열렸다. 
  &amp;#038;nbsp;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연천군수와 군의회 의원, 군남면장, 선곡리장, 노인회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amp;#038;nbsp;  
개장식 식전 공연으로 초청 가수와 국악팀의 공연, 군남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난타반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amp;#038;nbsp;  
이어 군수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 마을정원 조성사업 경과보고, ‘선유정원’의 의미 설명 등이 진행됐고, 제막식을 통해 정원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amp;#038;nbsp;
이날 개장식은 군남면 선곡리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해 주민들 모두 참여하고 협력해 만든 마을정원 개장을 기념하고, 지역공동체가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ongtongmedia.com/data/tmp/2510/20251024105624_baiyuwuv.jpg" alt="1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지난 16일,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에서 마을정원인 ‘선유정원’ 개장식이 열렸다. </p>
<p>  &nbsp;  </p>
<p>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연천군수와 군의회 의원, 군남면장, 선곡리장, 노인회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p>
<p>  &nbsp;  </p>
<p>개장식 식전 공연으로 초청 가수와 국악팀의 공연, 군남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난타반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p>
<p>  &nbsp;  </p>
<p>이어 군수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 마을정원 조성사업 경과보고, ‘선유정원’의 의미 설명 등이 진행됐고, 제막식을 통해 정원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br /></p>
<p>&nbsp;</p>
<p>이날 개장식은 군남면 선곡리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해 주민들 모두 참여하고 협력해 만든 마을정원 개장을 기념하고, 지역공동체가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nbsp; &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생태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tongtongmedia21@gmail.com 강정환</author>
<atom:updated>2025-10-24T10:59: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0-24T10:57:0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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