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지난 12월 30일 아침부터 오후 내내 많은 눈이 내렸다. 하얗게 내리는 눈 속을 뚫고서 연천한탄강주상절리길 1코스-도감포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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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을 걷는다] ①동화같은 세상, 전곡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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