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6·25 전사자 유해발굴작전 개토식 참석자들이 시삽하고 있다.JPG


육군 제28보병사단(사단장 박춘식 소장)은 지난 3월 29일 사단장 주관으로 연천군수,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연천ㆍ동두천 참전전우회 회원들이 참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개토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시삽, 폐식사 순서로 진행했다.

 

올해 경기도에서 처음 육군 제28보병사단이 유해발굴을 시작했고, 연천군 진명산 일대에서 4월 1일부터 6주간 진행한다. 

 

경기도에서 연천군은 28사단과 5사단이 유해발굴에 참여한다.

 

6·25전쟁 당시 휴전회담 중 1951년 10월 3일부터 8일까지 임진강 일대 고왕산, 마량산, 진명산에서 중공군을 상대로 국군과 유엔연합군(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이 코만도(Comando) 작전을 펼쳤다. ‘제1차 마량산전투’라고 부른다.

 

공보장교 이민서 중위는 “육군 28사단은 2014년부터 임진강변 진명산 일대 유해발굴을 시작했으며 작년까지 유해발굴 실적은 약 320구에 이른다”고 말했다.

 

한탄강결사대대 한지석 상병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외할아버지가 계셔서 그런지 작전이 남다르게 느껴진다”고 각오를 다졌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근원)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들 유해를 찾아 가족 품으로 모시기 위한 ‘2024년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3월 18일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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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첫 유해발굴, 연천 진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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