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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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향교, 공자 탄신 가을 대제 봉행
- 연천군은 지난 9월 29일 연천향교 대성전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유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공자 탄생을 기리는 ‘연천향교 가을 대제’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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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망곡산 연인공원 맨발걷기 행사′ 가져..
- 연천군은 지난 11일 연천읍 망곡산 연인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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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쌀 이름, ‘매일첫쌀 연천쌀’ 선정
- 연천군은 연천을 대표하는 쌀 이름을 ‘매일첫쌀 연천쌀(매일 먹고 싶은 신선한 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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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임진강김치, 농식품부 김치품평회 대상 받다!
-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총각김치’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13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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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선곡리 어르신, 작품전시회 열어
- 지난 8일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에서 연천군새마을회(회장 이인행)는 ‘2024 경기도 좋은 이웃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선곡리 선녀와 나무꾼 마을공동체 회원들의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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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임진강 두루미마을, 주민 생태녹색관광 교육 진행
- 지난 12일 연천군 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연천 임진강 두루미마을 주민대상 위생 및 생태녹색관광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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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 멋진 연천쌀 이름, 만들어 주세요!
- 연천군은 오는 30일까지 「연천을 대표하는 연천쌀 브랜드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참여자는 연천군의 특색과 이미지를 잘 반영하며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쌀 브랜드명을 제안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경기15호(연진쌀)’ 개발 품종을 연천군이 연천군을 대표하는 명품 연천 쌀로 자리매김할 목적이다. 심사 절차는 제출 명칭을 특허정보검색서비스(www.kipris.or.kr)에서 저작권 침해 여부를 확인하고,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총 상금은 60만원으로, 우수작 두 작품에 각각 30만 원씩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의 역사, 문화적 배경, 지명 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eoncheon.go.kr/www/selectGosiData.do?key=3393¬_ancmt_mgt_no=35946¬_ancmt_se_code=01&searchKrwd=&searchCnd=all&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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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한탄강 관광지 물놀이장 ·· 운영 중
지역뉴스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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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환 09-30 09:19
연천군 동부권, 전곡역과 연천 연계 버스 운행 시작!
연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동부권 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 버스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강정환 09-16 16:15
연천, ‘망곡산 연인공원 맨발걷기 행사′ 가져..
연천군은 지난 11일 연천읍 망곡산 연인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가졌다. -
강정환 09-16 15:53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 북부 시대’ 반드시 열겠습니다.
지난 9월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기자회견을 가졌다. -
강정환 09-16 11:05
연천 임진강 댑싸리 정원, 10월 말까지 운영
연천군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이 지난 9월 1일 문을 열었고 10월 31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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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환 02-20 16:32
[연천 힐링여행, 이대로 괜찮은가?] ②-3 “표지판, 표지판이 또 필요해!”
전곡역 2번 출구에서 고탄교까지 15분 걷고 고탄교에서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주차장까지 2시간, 그리고 다시 전곡역까지 30분 걷는다. 전곡역 출발, 전곡역 도착하는 경우 3시간이면 2코스-선사유적길을 즐길 수 있다. -
강정환 01-06 14:42
[연천을 걷는다] 눈이 오는 날, 전곡역에서 걷는다
연천한탄강주상절리길 5개 코스 중에서 1코스인 도감포길을 눈 내리는 날 마냥 걸었다. 가파른 주상절리 절벽과 한탄강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걸어서 건강에 좋고 좋은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잠시나마 근심도 잊고 위로를 얻을 수 있다. -
강정환 11-08 16:36
[연천 힐링여행, 이대로 괜찮은가?] ②-2 ‘힐링! 연천’, 연천다운 길을 만들어 간다!
‘연천다운 길’을 만들기 위해 이렇듯 사소하지만 작은 변화에 희망을 가져본다. 더구나 선사유적길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흔적을 갖고 있는 곳이라서 더욱 기대가 된다. “연천다운 길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
강정환 09-22 15:53
[연천 힐링여행, 이대로 괜찮은가?] ②-1 ‘힐링! 연천’, 안전하고 친절해야!
전곡역에 내리면 한탄강주상절리길을 걸을 수 있다. 2코스-선사유적길은 우선 연천전곡리유적 주차장까지 걸어야 한다. 그 곳에 한탄강주상절리길 2코스 종합안내소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