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ON AIR
-
- 연천군,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최우수’ 선정
-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공기관 혁신(구조개혁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
- [연천풍경] 새해 첫눈, 흔적을 남기다!
-
- 연천군 민통초소 이전 ·· 대기시간 크게 줄어!
- 연천군은 신서면 답곡리에 민통 3초소(검성골) 이설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
- 한탄강관광지 ·· 특별관리구역 지정·관리
- 올해 12월 31일까지 안내, 2025년 1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관광지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관리합니다!
-
- [연천풍경] 하얗게 별꽃이 피다
-
- [연천풍경] 성에와 풍경이 만나면?
- 첫 성애, 전곡역에 추상화 남기다
-
- [연천풍경] 2024년 전곡역 겨울 첫눈
-
- 연천 전곡리유적, 체험프로그램 ‘인기 높아!’
-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2024년도 연천 전곡리유적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뉴스더보기 +
-
강정환 01-02 10:28
연천 만의 지역 활성화 모델 ·· 절실히 필요해!
연천군은 작년 12월 30일 청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
강정환 01-01 19:45
김덕현 연천군수, 올해 주요 군정방향 제시!
연천군 김덕현 군수는 올해 신년사에서 주요 군정방향 네 가지를 제시했다. -
강정환 12-30 19:46
연천군, 공공 심야약국 운영
-
강정환 12-26 18:19
연천군 전곡, 도시재생에 기대감 한껏!
연천군은 전곡 도시재생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사시대의 숨결을 담은 전곡의 얼굴’을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슈통통더보기 +
-
강정환 06-01 17:26
[연천을 걷는다] 6월에 걷기 좋은 ‘한탄강과 연천전곡리유적’
이 길은 연천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6월에 반나절 걷기 좋은 산책길이다. -
강정환 02-20 16:32
[연천 힐링여행, 이대로 괜찮은가?] ②-3 “표지판, 표지판이 또 필요해!”
전곡역 2번 출구에서 고탄교까지 15분 걷고 고탄교에서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주차장까지 2시간, 그리고 다시 전곡역까지 30분 걷는다. 전곡역 출발, 전곡역 도착하는 경우 3시간이면 2코스-선사유적길을 즐길 수 있다. -
강정환 01-06 14:42
[연천을 걷는다] 눈이 오는 날, 전곡역에서 걷는다
연천한탄강주상절리길 5개 코스 중에서 1코스인 도감포길을 눈 내리는 날 마냥 걸었다. 가파른 주상절리 절벽과 한탄강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걸어서 건강에 좋고 좋은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잠시나마 근심도 잊고 위로를 얻을 수 있다. -
강정환 11-08 16:36
[연천 힐링여행, 이대로 괜찮은가?] ②-2 ‘힐링! 연천’, 연천다운 길을 만들어 간다!
‘연천다운 길’을 만들기 위해 이렇듯 사소하지만 작은 변화에 희망을 가져본다. 더구나 선사유적길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흔적을 갖고 있는 곳이라서 더욱 기대가 된다. “연천다운 길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투데이 HOT 이슈
- 연천군, 화장장시설 건립에 박차!
- 연천군(연천군수 김덕현)은 지난 12월 19일 연천군청에서 제10차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의 「종합장사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10차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의(위원장 허정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연천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 포함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연천군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종합장사시설 건립 기본구상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 따르면,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은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산189번지 일원에 사업비 총 1,106억원을 들여 개발 면적 155,419㎡(사업면적 320,000㎡)으로 건립한다. 주요 시설로 건축면적 4,598㎡ 2층 규모의 화장장(화장로 8기), 4만기 규모의 안치시설 그리고 주차장(250대), 유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수도권 화장 대란, 원정 화장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어 이번 연천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경기북부 지자체와 지역주민들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