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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 한일습지포럼에서 논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연천군!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 주제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연천군 「임진강 자연센터」 에서 ‘제20차 한일습지포럼’을 개최해, 한국과 일본 습지 NGO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연천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 DMZ생태연구소가 함께했다. 이번 포럼은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과 ‘공공개발과 GBF 30x30 목표 달성의 한계와 노력’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 1부터 3까지는 2월 28일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50여 명, 온라인 20여 명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우리 군도 유네스코 다중지정 지역을 넘어 습지 보전을 통한 관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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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자연센터’ 개관 ·· 연천 유네스코 지질·생태관광 거점
연천군은 지난 11일 유네스코 지질·생태관광의 거점, ‘임진강 자연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지질생태전시관, 세미나실, 영상홍보실, 체험교실, 카페,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유네스코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연천임진강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연천군만이 가진 뛰어난 지질자원과 생태자원을 홍보하는 거점시설이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전시, 교육, 체험이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상설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 임진적벽으로 널리 알려진 ‘동이리 임진강 주상절리’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임진강 일대에 서식하는 호사비오리 등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 임진강 자연센터 연천군 미산면 마동로196번길 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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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
연천군은 1일 오후 2시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연결하는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출렁다리 길이 300m와 폭 1.5m이며, 진입도로 200m, 휴게쉼터 1,855㎡ 그리고 주차장 75면을 조성했다.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3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 착공, 올해 11월 27일 준공했다.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한탄강, 영평천 두 강물이 합류하는 아우라지 전경을 발아래로 볼 수 있다. 이번 개통으로 주상절리와 베개용암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서 연천군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품은 세계적인 위상을 한껏 높이게 되었다. 연천군은 이번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가 개통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궁평리 먹거리촌, 재인폭포 공원, 좌상바위 등 기존 관광지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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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첫쌀 연천쌀’ ·· 최고 품질을 목표로
지난 24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관, 농협, 농업인 등 50명이 참석해, ‘연천군 벼 지역특화품종 연진 육성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연진’ 벼의 재배 특성을 종합 평가하고,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의 ‘연진’ 종합평가 발표에 이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 참석자들의 평가 및 토론이 있었다. 연천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해 향후 안정적인 재배와 정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진’은 작년 355ha에서 올해 1,800ha로 재배 면적이 확대되며 현재 연천군 주력 품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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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인공위성 활용 ‘정밀농업’ 앞장서!
연천군과 경기도가 함께 추진한 국내 최초 「인공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실증사업」 서비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내년 1월 6일 혁신상을 수상한다. 금년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군, ㈜새팜이 협력해 구축한 ‘농림위성 영상 AI 분석기술 활용 생산단지 의사결정시스템’의 실증성과로 새팜이 출품한 ‘SaeFarm AI Satellite Farm Monitor’ 서비스가 수상하게 되었다. 경기도 육성 벼 신품종 ‘연진’ 재배단지 168 농가와 연천콩 생산단지 52 농가를 대상으로 했다. 실제로 고해상도 0.7m 농림위성 영상과 AI 분석 기술 기반으로 생육 상태를 일별로 측정하고 이상징후를 조기 탐지해서, 위의 사진처럼 농작업 의사결정하는 것을 지원했다. 연천군 실증 결과가 CES 수상 기술의 핵심 알고리즘과 성능 고도화에 직접 활용되었으며 세계적 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 대표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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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거점 국제 인증!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0일부터 필리핀 세부 막탄에서 열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제12차 파트너 총회(MOP12)’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연천군을 비롯 미얀마, 필리핀, 태국 등 총 7개 지역이 신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로 등재됐다. 연천군은 ‘연천 임진강(EAAF156)’으로 나렐 몽고메리 EAAFP 의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고, 국내에서는 19번째 EAAF다. ‘연천 임진강(EAAF156)’은 신규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EAAFP가 강조하는 주민 참여 기반의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앞장서 운영하고 있고, 2021년부터 매년 호사비오리를 비롯한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 이러한 성과는 본행사 중 진행된 ‘호사비오리 워킹그룹’ 보고회에서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은 이동성 물새들과 서식지를 보전하고,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2006년 설립한 자발적인 환경 국제기구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EAAF)’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새이동경로 중 하나다. 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철새이동경로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한 연천이 동아시아-대양주 지역의 생태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와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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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 한일습지포럼에서 논의
-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연천군!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 주제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연천군 「임진강 자연센터」 에서 ‘제20차 한일습지포럼’을 개최해, 한국과 일본 습지 NGO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연천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 DMZ생태연구소가 함께했다. 이번 포럼은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과 ‘공공개발과 GBF 30x30 목표 달성의 한계와 노력’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 1부터 3까지는 2월 28일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50여 명, 온라인 20여 명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우리 군도 유네스코 다중지정 지역을 넘어 습지 보전을 통한 관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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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 한일습지포럼에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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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자연센터’ 개관 ·· 연천 유네스코 지질·생태관광 거점
- 연천군은 지난 11일 유네스코 지질·생태관광의 거점, ‘임진강 자연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지질생태전시관, 세미나실, 영상홍보실, 체험교실, 카페,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유네스코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연천임진강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연천군만이 가진 뛰어난 지질자원과 생태자원을 홍보하는 거점시설이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전시, 교육, 체험이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상설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 임진적벽으로 널리 알려진 ‘동이리 임진강 주상절리’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임진강 일대에 서식하는 호사비오리 등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 임진강 자연센터 연천군 미산면 마동로196번길 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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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자연센터’ 개관 ·· 연천 유네스코 지질·생태관광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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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
- 연천군은 1일 오후 2시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연결하는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출렁다리 길이 300m와 폭 1.5m이며, 진입도로 200m, 휴게쉼터 1,855㎡ 그리고 주차장 75면을 조성했다.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3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 착공, 올해 11월 27일 준공했다.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한탄강, 영평천 두 강물이 합류하는 아우라지 전경을 발아래로 볼 수 있다. 이번 개통으로 주상절리와 베개용암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서 연천군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품은 세계적인 위상을 한껏 높이게 되었다. 연천군은 이번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가 개통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궁평리 먹거리촌, 재인폭포 공원, 좌상바위 등 기존 관광지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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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첫쌀 연천쌀’ ·· 최고 품질을 목표로
- 지난 24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관, 농협, 농업인 등 50명이 참석해, ‘연천군 벼 지역특화품종 연진 육성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연진’ 벼의 재배 특성을 종합 평가하고,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의 ‘연진’ 종합평가 발표에 이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 참석자들의 평가 및 토론이 있었다. 연천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해 향후 안정적인 재배와 정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진’은 작년 355ha에서 올해 1,800ha로 재배 면적이 확대되며 현재 연천군 주력 품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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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인공위성 활용 ‘정밀농업’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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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인공위성 활용 ‘정밀농업’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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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철새이동경로 거점 국제 인증!
-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0일부터 필리핀 세부 막탄에서 열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제12차 파트너 총회(MOP12)’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연천군을 비롯 미얀마, 필리핀, 태국 등 총 7개 지역이 신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로 등재됐다. 연천군은 ‘연천 임진강(EAAF156)’으로 나렐 몽고메리 EAAFP 의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고, 국내에서는 19번째 EAAF다. ‘연천 임진강(EAAF156)’은 신규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EAAFP가 강조하는 주민 참여 기반의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앞장서 운영하고 있고, 2021년부터 매년 호사비오리를 비롯한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 이러한 성과는 본행사 중 진행된 ‘호사비오리 워킹그룹’ 보고회에서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은 이동성 물새들과 서식지를 보전하고,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2006년 설립한 자발적인 환경 국제기구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EAAF)’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새이동경로 중 하나다. 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철새이동경로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한 연천이 동아시아-대양주 지역의 생태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와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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