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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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경기도 최북단 연천에 전철 1호선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 세 개 전철역이 있다. 전철역에서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해 아름다운 연천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다. 

전철역에서 가까운 연천 유적과 둘레길을 소개한다. 전철을 타고 가족이나 지인과 연천을 만나보자. 

 

한탄강과 연천전곡리유적!

전곡역 ↔ 전곡역 ·· 걸어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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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 연천군은 한탄강관광지 한탄강변에 걷는 길을 새로 만들었다. 이 길이 열리면서 연천한탄강주상절리길 2코스-선사유적길을 완성했다.

 

오늘은 새로 열린 한탄강관광지 길과 연천 전곡리유적을 걸어본다. 전철 1호선 전곡역에서 출발해, 전곡역으로 돌아오는데 3시간 잡으면 충분하다.

 

이 길은 연천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6월에 반나절 걷기 좋은 산책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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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전곡역에서 출발해 선사유적지삼거리까지 30분, 한탄강관광지 어린이캐릭터공원을 지나 바로 한탄강변에 새로 난 길을 걸어 한탄대교까지 다녀오는데 1시간, 연천 전곡리유적을 둘러보는데 30분, 그리고 30분이면 전곡역에 돌아온다. 

 


 

연천한탄강관광지 ↔ 한탄대교

걷는 길, 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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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신한탄철교를 지나 전곡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온다. 출구에서 앞으로 계속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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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농협사거리를 지나 곧장 걸으면 3번 국도 평화로와 만나는 구석기사거리를 만난다.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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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횡단보도를 건너 오른쪽 길을 따라 걸어간다. 

 

구석기삼거리에서 연천군 새마을회관 앞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길을 따라 800미터 10여 분동안 곧장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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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유적지삼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 150미터 걸으면 오른쪽에 한탄강주상절리길 종합안내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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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미터 걸어가면 한탄강유원지후문삼거리가 나오고 오른쪽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어린이캐릭터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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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내려가면 한탄강이 보인다. 강변에 야자매트 깔아놓은 길이 지난 5월 1일 한탄대교까지 새로 만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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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걸으면 오른쪽 한탄강 맞은편에 펼쳐지는 주상절리 풍경을 볼 수 있다.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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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사랑교가 보인다. 계속 걷는다. 

 

드디어 한탄대교를 만난다. 야자매트길과 한탄대교 아래 콘크리드길이 지난 5월 1일 새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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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대교에서 다시 연천전곡리유적지로 돌아간다. 

 

돌아갈 때는 한탄강관광지 주차장까지 계단을 오르면 아스팔트 길을 따라 이파리가 무성한 느티나무들이 나무그늘을 만들어 나를 반겨준다. 

 

한탄강 풍경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어 좋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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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한탄강관광지에서 오토캠핑하는 사람들이 많다. 느티나무 그늘이 무척이나 시원하고 햇볕도 잘 가려준다. 

 

이 길을 걸으면서 한탄강 경치를 바라보면 상쾌하고 마냥 즐겁기만 하다.

 


 

연천전곡리유적,

6월에 걷기 좋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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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탄강유원지후문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넌다. 왼쪽 길로 100미터 걸어가면 전곡리유적지 주차장이다. 입구로 간다.

 

지난 5월초 구석기 축제를 즐기러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지만, 구석기 축제가 열리지 않는 지금이 나무그늘도 무성하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 가족이나 지인들과 호젓하게 걷기에 아주 좋은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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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왼쪽과 오른쪽에 조형물들이 나를 반긴다. 맘모스와 선사시대 사람 조형물이 있으며 옆에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서 잠시나마 편하게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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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분수대가 시원하게 여름 더위를 몰아내고 있다. 더 걸으면 물거미 조형물을 지난다. 연천에는 천연기념물 물거미가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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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전시관도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으면 둘러봐도 좋겠다. 계속 걷는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쉴 곳도 많아 언제든지 쉬고 싶으면 앉아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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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전곡선사박물관에 가는 길이 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들러도 좋다. 매주 월요일 휴관하고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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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유적 입구쪽으로 걸으면 선사시대 조형물들이 있어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6월에 걷기 좋은 도보여행 코스,

‘한탄강과 연천 전곡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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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다시 입구로 나와서 전곡역 방향으로 걸어간다. 처음에 왔던 길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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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역 앞은 전기선 지중화작업과 전봇대 이동공사로 어수선하지만, 6월말이면 공사를 마치고 깔끔하게 단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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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평일 전철타고 전곡역에서 내려 그냥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곡역 가까이 있는 전통시장을 둘러보거나 5일장(4일, 9일)도 열리니 시골 풍경을 한껏 즐기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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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을 걷는다] 6월에 걷기 좋은 ‘한탄강과 연천전곡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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