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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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전시 ·· 조명 받아
    연천군이 운영하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개최 중인 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가 개관 약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문화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어 올해 1월까지 전시 운영을 마쳤고,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도달한 삶의 찰나》 전시로 다시 관람객을 맞이했다. 재개관 이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 지역적 특수성, 전시 구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흥행은 연천의 자연유산과 관광 자원에 더해 문화예술 콘텐츠가 지역 방문의 또 다른 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시설을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오는 7월 중 두 번째 기획전에 대중적이고 친근한 현대미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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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문화
    2026-06-15
  • 연천의 ‘디지털 문화·역사’, 이제 공개!
    연천군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디지털연천문화대전」을 공개했다. 연천군의 역사·문화·자연·생활 전반을 다룬 1,600여 개 항목과 사진 2,047건, 동영상 10편이 수록됐으며, 연천군은 전국 230개 시·군·구 가운데 122번째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편찬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연천군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총 5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0월 편찬을 시작해 2년 8개월 만에 공개했다. ♠ 다음을 누르면, 「디지털연천문화대전」과 만날 수 있다. https://yeoncheon.grandculture.net/yeoncheon
    • 지역뉴스
    • 역사문화
    2026-06-15
  • 연천군, 전철 1호선 배차간격 해결 기대
    지난 27일 연천군은 ‘2027년 셔틀 전동열차 운행개시’ 목표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동두천시와 ‘셔틀 전동열차 운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한국철도공사가 이미 확보한 6량 전동차를 활용해, 2027년부터 양주역~동두천역(17.8㎞) 구간과 동두천역~연천역 (20.2㎞) 구간에 각각 셔틀 전동열차 운행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또 국가철도공단은 시설 개량비(51억 원)를 확보해 셔틀 전동열차의 조속한 운행을 위해 시설 개량공사를 즉시 추진하며, 연천군·양주시·동두천시 등 3개 시군은 셔틀 전동열차 운행 비용을 공동으로 분담하게 된다. 셔틀 전동열차는 연천역~양주역 구간 11개 역사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치로 전철 1호선 배차간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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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5-28
  • [기고-시] 연초록 꿈의 길
    연초록 꿈의 길 봄볕이 곱게 내려앉은 가지마다 아기 손바닥 닮은 연초록 잎새들이 조랑조랑 매달려 인사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맑은 빛깔을 품고 여린 듯해도 바위를 뚫는 힘을 가진 아이들, 그 웃음소리는 잠든 땅을 깨우는 눈부신 생명의 행진곡입니다. 한 아이의 발걸음이 초록빛 선을 긋고 그 뒤를 따르는 작은 발들이 모여 이 땅 구석구석 희망의 지도를 그립니다. 보드라운 잎사귀가 커다란 그늘이 되듯 어린이의 꿈이 자라나는 그 길을 따라 나라의 앞날이 싱그럽게 번져 나갑니다. 오늘도 연초록 희망은 멈추지 않고 세상을 향해 환한 길을 내어 달려갑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26-05-05
  • [연천풍경] 흰산철쭉, 초록빛 오월을 열다
    • 지역뉴스
    • 생태환경
    2026-05-04
  • ‘백학호수 부잔교’, 임시 개통
    연천군수 권한대행 박종일 부군수는 28일 ‘아미 문화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임시 개통을 위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5월 2일(토) 개최되는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객들이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 백학호수 부잔교는 지난 2022년 착공한 ‘백학호수 힐링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백학호수 주변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수변 랜드마크인 부잔교를 설치하여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잔교 중심부에는 6.25. 전쟁 당시 연천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활약한 영웅, 레클리스 군마 조형물을 설치해 역사적 의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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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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