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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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1일 오후 2시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연결하는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출렁다리 길이 300m와 폭 1.5m이며, 진입도로 200m, 휴게쉼터 1,855㎡ 그리고 주차장 75면을 조성했다.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3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 착공, 올해 11월 27일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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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 전경 ⓒ통통미디어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한탄강, 영평천 두 강물이 합류하는 아우라지 전경을 발아래로 볼 수 있다.

 

이번 개통으로 주상절리와 베개용암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서 연천군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품은 세계적인 위상을 한껏 높이게 되었다.   

 

연천군은 이번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가 개통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궁평리 먹거리촌, 재인폭포 공원, 좌상바위 등 기존 관광지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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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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