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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두일리장터 ·· 제107주년 항일만세운동 기념
지난 21일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이 연천군 백학면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했고, 연천군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0여 명,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이 개회 선언 후, 독립운동가 후손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연천 백학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백학면은 1919년 3월 21일 연천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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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연천군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연천군은 지난 12월 말 연천군 영상기록물 전산화(DB구축)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81년부터 2013년까지 33년 동안 연천군에서 생산된 아나로그 비디오테이프 영상기록물 1,351개를 디지털로 변환했다. 1981년 한탄강 유원지 관련 TV보도 영상과 1985년 연천군민의 날 행사, 1989년 군청사 준공식, 1996년 수해 당시의 생생한 현장 영상, 2003년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연천군 군정소식 등이 포함됐다. 또 민선 1기부터 4기까지의 각종 행사 영상, 제1대 연천군 의회 활동 및 제2대 ~ 제6대 연천군의회 회의 영상이 총망라돼 있어 연천의 지방자치 행정 발전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방 무형문화재 제10호인 연천의 자랑스러운 민속놀이 ‘아미산 울어리'의 1990년대 영상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산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디지털 영상기록물을 연천군민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해 실질적인 기록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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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대모산성’ ·· 발굴조사 현장 공개!
양주시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유산연구원(원장 고재용)이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을 학계 전문가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간으로 추정되는 ‘기묘년(己卯年)’ 기년 목간을 포함 총 3점의 목간이 출토되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장 공개회는 이번에 공개된 목간 3점이 출토된 집수시설과 양주 대모산성 북치 및 성내 최정상부 추정 장대지 등 유적을 처음 공개했다. 발굴 조사단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삼국시대 교통 요충지였던 「양주대모산성」의 높은 축성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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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 긍정적 평가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1일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보고회에서 연천군 문화관광자원의 발전을 위해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 경기연구원의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설립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 11개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재단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 연천군은 재단 설립을 위해 군 운영심의위원회 및 도 설립심의위원회를 거쳐 조례 제정·공포, 정관 수립, 지정고시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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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유적 ·· 종합정비 기본계획, 새롭게 마무리 박차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전곡리 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련 부서 과장, 전곡읍장 등 17명이 참석하여 용역 추진 경과와 향후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본 용역은 지난 6월 2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2012년 수립한 기존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최신 여건에 맞게 수정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최근 변화된 교통환경과 향후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그리고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비,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유적 정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전곡리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공간계획,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탐방 및 체험시설 개선, 주차·진입동선 등 기반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다음 달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향후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전곡리 유적은 한반도 구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적 유산으로, 2029년 세계 구석기 엑스포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연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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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유물, 처음 지역에 돌아오다!
지난달 28일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연천 전곡리 유물의 전곡선사박물관 보관을 기념하는 「2025 전곡리유물 귀환 기념식」을 가졌다. 2021~2022년 ‘제22차 유적 발굴조사’에서 겨레문화유산연구원이 발굴한 유물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춘천박물관의 협조로 전곡선사박물관에 위탁·보관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번 유물은 전곡선사박물관에 연천 전곡리 발굴유물이 위탁·보관된 첫 사례이며, 국가귀속 위탁유물 307점과 기증자료 48상자(매몰석기 2,111점과 토층 전사 2점)다. 길이 42cm의 대형 주먹찌르개를 비롯한 석기 2천 여 점이 있고, 석기 중 현무암 대지 위 퇴적층에서 출토된 것도 있어 전곡리에서 가장 오래된 유물층을 규명하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유물은 올 하반기 상설전 개편을 통해 우선 공개하며, 내년 하반기 특별전과 학술대회에서 일반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의 전곡선사박물관 홈페이지 URL을 누르면, 〈전곡리 선사유적 소개〉를 볼 수 있다. https://jgpm.ggcf.kr/pages/remains 연천 전곡리유적, 대표적 구석기 유적지! 47년 동안 27차례 발굴조사 → 3~4만여 점 추정 연천 전곡리유적은 1978년 한탄강변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동아시아 최초 발견되면서 알려졌고, 1979년 10월 2일 사적 제268호로 지정되었다. 1979년 국내 연합발굴팀의 첫 조사를 시작으로 유적과 유적 주변에서 진행 중인 1건 포함 지금까지 47년 동안 모두 27차례 발굴·조사했다. 연천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연천 전곡리유적과 유적 주변에서 지금까지 47년 동안 발굴된 유물은 3만~4만여 점으로 추정되고, 그 중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은 9,000여 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연천 전곡리유적은 현재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국의 구석기 유적 6곳 중에서 가장 먼저 지정되었으며, 규모도 가장 크다. 연천군은 한탄강·임진강 줄기를 따라 구석기시대 유적이 많이 있다. 그 가운데 「연천 전곡리유적」이 규모도 가장 크고 넓은 지역에 걸쳐 있다. 이번 첫 귀환을 계기로 앞으로 전곡선사박물관이 연천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구석기 유물 연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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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두일리장터 ·· 제107주년 항일만세운동 기념
- 지난 21일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이 연천군 백학면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했고, 연천군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0여 명,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이 개회 선언 후, 독립운동가 후손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연천 백학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백학면은 1919년 3월 21일 연천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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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두일리장터 ·· 제107주년 항일만세운동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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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연천군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 연천군은 지난 12월 말 연천군 영상기록물 전산화(DB구축)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81년부터 2013년까지 33년 동안 연천군에서 생산된 아나로그 비디오테이프 영상기록물 1,351개를 디지털로 변환했다. 1981년 한탄강 유원지 관련 TV보도 영상과 1985년 연천군민의 날 행사, 1989년 군청사 준공식, 1996년 수해 당시의 생생한 현장 영상, 2003년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연천군 군정소식 등이 포함됐다. 또 민선 1기부터 4기까지의 각종 행사 영상, 제1대 연천군 의회 활동 및 제2대 ~ 제6대 연천군의회 회의 영상이 총망라돼 있어 연천의 지방자치 행정 발전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방 무형문화재 제10호인 연천의 자랑스러운 민속놀이 ‘아미산 울어리'의 1990년대 영상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산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디지털 영상기록물을 연천군민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해 실질적인 기록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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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대모산성’ ·· 발굴조사 현장 공개!
- 양주시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유산연구원(원장 고재용)이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을 학계 전문가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간으로 추정되는 ‘기묘년(己卯年)’ 기년 목간을 포함 총 3점의 목간이 출토되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장 공개회는 이번에 공개된 목간 3점이 출토된 집수시설과 양주 대모산성 북치 및 성내 최정상부 추정 장대지 등 유적을 처음 공개했다. 발굴 조사단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삼국시대 교통 요충지였던 「양주대모산성」의 높은 축성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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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 긍정적 평가
-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1일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보고회에서 연천군 문화관광자원의 발전을 위해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 경기연구원의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설립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 11개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재단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 연천군은 재단 설립을 위해 군 운영심의위원회 및 도 설립심의위원회를 거쳐 조례 제정·공포, 정관 수립, 지정고시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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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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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유적 ·· 종합정비 기본계획, 새롭게 마무리 박차
-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전곡리 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련 부서 과장, 전곡읍장 등 17명이 참석하여 용역 추진 경과와 향후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본 용역은 지난 6월 2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2012년 수립한 기존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최신 여건에 맞게 수정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최근 변화된 교통환경과 향후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그리고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비,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유적 정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전곡리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공간계획,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탐방 및 체험시설 개선, 주차·진입동선 등 기반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다음 달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향후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전곡리 유적은 한반도 구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적 유산으로, 2029년 세계 구석기 엑스포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연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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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유적 ·· 종합정비 기본계획, 새롭게 마무리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