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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강한 의지, stop - top
    꽁꽁 얼어붙은 철원 금연저수지와 포천 금주저수지입니다. 강추위라는 외적 요인이 이렇게 새로운 진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강한 의지라는 내적 요인으로 올해 금주와 금연에 도전한다면, 도달하지 못한 자신의 진면목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stop - top 멈추면(그만) 최고(top) 경지에 이른다! 【이강석 소개】 현재 ‘한글자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특허받은 영어학습법』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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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1
  • [꽃, 당신을 만나다] 고수꽃 (전주)
    고수꽃 (전주) 흔들리며 비바람 속에 피워낸 보석 꽃 보석 같은 내 삶을 더욱 사랑하리 어렵게 얻은 내 삶을...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 개인전 8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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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1
  • [꽃, 당신을 만나다] 너도 바람꽃 (광덕산)
    너도 바람꽃(광덕산) 모진 겨울 이겨내고 아지랑이처럼 피어날 환한 꽃 몸살이여.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 개인전을 8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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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나의 발자취, character - act
    가장 춥고 파도 높은 날 아침, 아무도 없는 해변 바닷가를 걸었습니다. 踏海砂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汝行跡 遂作後己程 (바닷가 모래 위를 걸을 때 어지러이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가는 이 발자취가 훗날 나의 이정표가 될지니.) 아무도 걷지 않은 눈덮인 길, 아무도 없는 바닷가 모래 위를 걸을 때 남겨지는 발자취가 바로 내 모습입니다. 오늘 한 가지 행동, 말 한마디, 하나의 생각이 미래의 나를 만들어냅니다. 어지러이 걸어온 길이 있다면 모래 위 발걸음을 파도가 씻어가듯 ‘깊은 반성’을 통해 새롭게 길을 만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서산대사의 시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를 조금 변형해 보았습니다. character - act 오늘 하나 하나의 행동(act)이 나의 인격(character)이 된다! 【이강석 소개】 현재 ‘한글자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특허받은 영어학습법』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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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따뜻한 장갑, glove - love
    한 해는 1월의 겨울에 시작해 12월의 겨울로 끝납니다. 훈훈한 인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라는 뜻이겠지요. 겨울 추위에 떠는 이에게 따뜻한 장갑 건네는 사랑의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작은 사랑은 추위와 굶주림에 힘들어하는 이에게 떠오르는 해처럼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glove - love 올해는 추위에 떠는 이에게 따뜻한 장갑(glove) 건네는 사랑(love) 많이 베푸소서(give)! 【이강석 소개】 현재 ‘한글자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특허받은 영어학습법』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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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꽃, 당신을 만나다] 풍접화 (구리한강공원)
    풍접화 (구리한강공원) 새벽 깊은 안개 속에서도 보이네. 내 안의 당신이여...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개인전을 8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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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꽃, 당신을 만나다] 산마늘 (광덕산)
    산마늘 (광덕산) 저는 늘 당신 안에서 돋습니다. 세찬 눈보라에도 당신이라면 맨발도 따뜻합니다.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 개인전을 8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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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따뜻한 인심, winter - wind - win
    “이런, 이 추운데... 아침밥 먹고 가유.” 노부부의 예상치 못한 초대로 식탁에 앉았습니다. “무, 깻잎, 오이 다 우리가 밭에서 기른거유. 시금치는 밭에서 막 캔 겨울시금치라 맛있을 것이유. 찬이 시원찮아도 많이 들어유.” “날 겁나게 추운게 식사하고 터미널꺼정 태워줄팅게 천천히 드슈.” 인천과 청양이 고향인 두 분의 정성스런 아침상은 살을 에는 강추위에 언 몸을 단숨에 해동시켰습니다. 뭔 복을 타고났나 모르겠습니다. 혹한을 녹이는 것에 ‘따뜻한 인심’만한 게 없습니다. winter - wind - win 혹독한 겨울(winter)과 강풍(wind)을 이기는(win) 것은 따뜻한 인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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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희망, leaves - leave
    나뭇잎들이 다 떠난 나뭇가지에 새들이 앉았습니다. 새롭게 필 나뭇잎 자리 위에서 새들이 ‘새움’을 품어주고 있습니다. 가장 추운 날에 새들이 희망을 보듬고 있습니다. 벌써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새싹이 트면 저 새들이 제일 먼저 와서 한 소식을 전하겠지요. 코로나가 머지않아 물러갈 거라는 희망을 가슴에 아로새겨 봅니다. leaves - leave 나뭇잎들(leaves)이 떠난(leave) 자리에 새들이 오다! 】 현재 한글자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고, 』『특허받은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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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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