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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고들빼기꽃
[고들빼기꽃] 천년의 소망 스며든 바윗돌이 노란꽃 편지를 전해준다 무어라 적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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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메꽃
[메꽃] 거친 세상 당신이 있어 꿈꾸며 나아 갑니다 희망, 나를 깨우는 밀물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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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장미
[장미] 세월의 무릎을 베고 잠시 하늘 보며 생각에 잠긴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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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사랑초
[사랑초] 아이의 맑은 눈망울 같은 ·· 희망으로 기쁨으로 당신께 피어나는 신의 미소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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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솔체꽃
[솔체꽃] 삶을 풀어쓰면 사람이다 때로 살아가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옳고 그름 보다는 관계가 중요함을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부질없는 것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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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부겐베리아
[부겐베리아] 마음속 꽃 한송이 반짝이는 별꽃이 있기에 거친 세상 살아 갑니다 아,고마운 당신 ··
실시간 오피니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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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글로벌 동두천’, broadcast - road
- 6월 25일 ‘EBS 한국기행’에 동두천이 방영되었습니다. 동두천 출신 개그맨 유민상님(동두천고 출신. 아버님이 문화극장에서 일하셨습니다.)이 동두천 곳곳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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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글로벌 동두천’, broadcast -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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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물망초
- 물망초 힘을 내 힘을 내어 소리치자 친구여 그대여, 함께라면 고통도 희망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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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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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동요에 답이 있다
-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작년 11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 변종까지 나타나고 있다. 한두 살 영아, 대여섯 살 유아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다 못해 죄진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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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동요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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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권력은 어디에서 생기는가?
- 자발적 공론장은 우리 삶과 생각을 송두리째 지배해 온 전일적인 국가체제에 대한 의심과 회의, 자유와 자치를 향한 열망, 주체적 관계 맺기에 대한 고민과 상상력에서 비롯된다. 이미 삶의 모든 구석까지 파고들어 온 행정 권력을 통한 국가 지배를 느끼지 못하고, 불쾌함과 거북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떤 일도 시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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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권력은 어디에서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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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억,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 현대사기념관에서 열리는 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 특별전의 제목이다. 우리는 배우지 않아 기억조차 없지만, 한국인이 쿠바 애니깽 농장의 고용노동자로 이주한 것은 1921년 3월 25일, 새로운 기회의 땅 쿠바로 온 멕시코 한인들은 익숙 하지만, 거부감 또한 큰 애니깽 농장의 노동으로 삶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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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억,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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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정의와 사랑’, justice – ice clover - love
- 어머니 49재 후 첫 지방 행선지로 여수에 있는 이충무공 자당 기거지(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를 찾았습니다. 마침 여수에서 섬발전계획 보고회의 일행으로 참가할 기회가 생겨 행사 전에 들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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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정의와 사랑’, justice – ice clover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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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문주란
- 문주란 곡선의 여유로움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꾸는 하늘의 손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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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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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똑똑해진 국민, 정당정치를 뛰어넘다!
- 이준석, 윤석열, 이재명,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이들이 모두 0선 정치인이라는 사실이다. 윤석열은 정당 없이 국민 지지로 대선 후보군 가운데 선두에 서 있고, 이준석은 자기가 속한 정당이 아닌 국민 지지로 당대표에 당선되었고, 이재명은 자당 최대 주주인 친문으로부터 견재 받고 있으나, 국민 지지로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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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똑똑해진 국민, 정당정치를 뛰어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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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② 우리는 정의가 바로 선 나라를 원한다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영토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요즘 마음이 착잡하다. 최근 있었던 판결을 보면서 과연 이 나라에 정의와 국가가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올바른 판결은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에서 비롯된다. 2021년 6월 7일 김양호 판사는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결을 뒤집고 각하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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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② 우리는 정의가 바로 선 나라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