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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천군, 소상공인 선별지원금 지급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2월 중 연천군 소상공인에게 선별적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1월 29일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 및 군의원들과 함께한 브리핑에서 방역강화로 피해를 입은 업종과 버팀목자금 등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월 중 관내 소상공인에게 선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과 버팀목자금 등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으로, 지급액은 집합금지 업종 200만원, 영업제한 업종 100만원,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일반업종의 경우 8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정부지원 사각지대의 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종사자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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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31
  • 양주시,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집합금지 등 특별피해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해 11월 24일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받은 특별피해업종 중 2021년 1월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집합금지 유지업종 100만원, ▲집합금지 완화업종 70만원, ▲집합제한 업종 50만원 등 차등 지급한다. 관내 집합금지 유지업종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126개소이며 집합금지 완화업종은 노래방·실내체육시설 등 784개소, 영업제한 업종은 식당·카페·미용실·PC방 등 4,678개소이다. 지원금 지급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자료를 기준으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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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31
  • 경기도민 91% 물티슈 환경오염 심각, “물티슈 사용 줄일 의향이 있어”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경기도는 물티슈를 일회용품으로 지정하고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면서 “물티슈 이용이 감소하도록 도민 캠페인을 확대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다수의 물티슈는 화장지와 달리 플라스틱 계열인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져, 한 장의 물티슈는 썩기까지 100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물티슈 사용실태 및 인식’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1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5.1장의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만 18세 이상 도민 전체로 확대하면, 하루 총 약 5,100만장으로 추정되는 양이다. 물티슈를 화장실에서 사용한 경우 도민 72%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한다’고 응답했지만, ‘화장실 변기에 배출한다’는 응답도 8%로 비교적 높게 확인됐다. 변기에 버려진 물티슈는 물에 녹지 않아 오수관 막힘과 하수시설 고장 등 심각한 하수처리 문제를 발생시킨다. 물티슈의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서는 도민 91%가 ‘심각하다’고 답했고, 도민 91%는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환경오염 등을 고려해 물티슈 사용을 현재보다 줄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티슈를 일회용품 규제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도민 76%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22%로 낮았다. 일회용품 규제대상은 1회용 용기, 1회용 나무젓가락 등으로 음식점, 카페, 마트 등에서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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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환경
    2021-01-31
  • 연천군 중면 주민·관계단체·행정기관, 『두루미보호·활용』 가이드라인 협약 체결
    지난 29일 경기도 연천군 중면행정복지센터에서 『두루미보호·활용』 가이드라인 협약이 있었다. 연천군은 철원에 이어 두루미 국내 제2의 서식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조찬선 연천군 중면장 주재하였고 김태준 연천군 중면주민자치위원장, 삼곶리마을회, 횡산리마을회를 비롯해 관련단체인 두루미와 친구들,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 연천임진강시민네트워크, 연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조류보호협회연천군지회 그리고 연천군 관련부서인 문화체육과, 관광과, 환경보호과 팀장들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두루미보호·활용』 가이드라인 협약을 체결했으며, 두루미 영상송출 시스템 구축사업 설명, 두루미관련 주민소득사업 설명이 있었다. 다음은 두루미 보호활용 가이드라인 협약서 내용이다. 천연기념물 두루미 보호 및 컨텐츠 활용을 위한 두루미 보호활용 가이드라인 협약서 두루미를 보호하고 활용하기 위한 관련 법이 제정되기 전까지 관련단체, 전문가, 행정기관이 가이드라인과 탐조수칙을 규정하고 이행하여, 두루미가 안전하게 다시 찾을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고 두루미를 지역홍보와 주민소득사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자 간의 의견을 모아 다음과 같이 협약한다. 1. 두루미에 대한 보호 보존과 활용 생태연구를 시행한다. 2. 지역주민이 두루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3. 두루미의 겨울나기와 먹이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 4. 지역홍보, 주민소득사업 추진시에도 두루미에 대한 접근을 최대한 주의한다. 5. 안정적인 먹이주기 시책을 마련한다. 6. 관람자 또는 전문 사진가 방문시에도 사전에 주의사항을 반드시 알려준다. 7. 지역해설사,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다. 8. 두루미 관계자는 서로의 활동을 존중하고 의견이 다를 경우에는 회의를 통하여 결정한다. ※ 탐조수칙 - 탐조시간은 일출후부터 일몰전까지로 한다. - 탐조활동은 탐조시설이 설치된 장소에서만 한다. (탐조시설 설치 전에는 가림막 설치구간과 도로 아래로 접근은 금지) - 차량은 도로변에 주차하지 아니하고 셔틀차량을 이용한다. - 강제로 두루미가 날게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2021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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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환경
    2021-01-30
  • [탐방인터뷰] 탁탁탁탁! 동두천 제일시장, 서각 교육장을 아시나요?
    작년 제일시장 ‘예술지도사 양성과정 1기’ 강사로 참여했던 서예가·서각가 김기상선생이 제일시장 ‘아주작은박물관’에 서각교육과정 2기를 매주 수요일 진행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 서각의 매력에 빠진 교육생들 이야기를 들었다. 김옥의님 다양한 분야분들과 함께 하는거죠 “서각을 좋아했는데 마침 기회가 돼서 작년 7월 배우기 시작해 올해도 계속 배우고 있어요. 서각만 하는게 아니라 시장골목에서 서예, 도자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분야분들과 함께 하는거죠. 공동체를 만들고 있어서 더 좋아요.” 문원식님 혼자 만족하지 않고, 선물하기도 좋지요 “3~4년전부터 선생님께 서예를 배우고 있어요. 서각은 작년말 시작했어요. 종이로 쓰는 글씨는 없어지기 쉽지만, 서각은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선물하기도 좋지요. 작게 서각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있어요.” 이요한님 마음이 차분해져요. 잡념이 없고 가라앉게 돼요 “30년 지기 동생이예요. 서예는 4년 됐고요. 서각 1기에 한번도 안 빠진 모범생이죠. 서예가 정적이라면, 서각은 동적이면서도 집중력이 높아져요. 마음이 차분해져요. 작품 한 점이 완성될 때 성취감이 높아요. 그래서 더 좋죠.” 김채옥님 두드리고 집중하면 상념이 안 생기죠. 치유가 된다고 할까요? “저도 작년 서예를 배웠는데요. 서각을 시작하면, 2시간이 마치 20분 같아요. 집중력! 잡념없이 집중하게 돼요. 두드리고 집중하면 상념이 안 생기죠. 스트레스가 없어져요. 치유가 된다고 할까요?” 김태영님 칼날만 잡고 있으면 잡생각이 없어지거든요 “저는 7년 서각했어요. 망치질하면 칼이 지나가는 자리가 깨끗이 보인다고 하죠. 그럴땐 시원하죠. 아주 좋아요. 망치질을 하다보면 힐링이 되죠. 칼날만 잡고 있으면 잡생각이 없어지거든요.” 김기상 선생 연천 거주하며, 동두천 제일시장 ‘아주작은박물관’을 교육장과 공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예 50년 했으며, 서각 30년 되었다. 25년전 액션페이팅 ‘서예퍼포먼스’를 국내 처음 시작한 장본인이다. ‘서각은 죽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 ‘자기 글씨를 자기가 파자’ “나무 자연상태 그대로의 매력이 드러나고, 때를 타도 멋있지 않나요?” 서각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서각이란 죽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서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선생님의 남다른 철학이 있다면 무엇이죠? “대부분 남의 글씨를 받아서 나무에 표현하고 있지만, 저는 ‘자기 글씨를 자기가 파자’는 소신을 갖고 있어요. 저 만의 서각에 대한 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죠. 서예가와 서각하는 분은 따로 따로 있어요. 저도 서예를 50년 했지만, 내 글씨를 파고 싶어서 서각을 시작해 30년이 됐죠. 잘 쓰던 못 쓰던지 남의 글씨가 아니라 ‘잘 파든 못 파든 자기글씨를 파라’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서각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나무를 만지는 것이 기분 좋아요. 길거리, 굴러다니는 썩은 나무. 집에 갖고와서 다듬어 서각을 하면 결국 나무생명을 연장하는 일이잖아요. 칼질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완성되면 뿌듯함도 느끼죠. 걸어 놓았을때 지루하지도 않으니까요. 나무 자연상태 그대로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때를 타도 멋있지 않나요? 게다가 교훈되는 글도 있으니... 이처럼 서각의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요즘 도시재생사업이 유행이긴 하지만, 제일시장에서 묵묵히 아주 작은 박물관을 꿈꾸는 김기상선생의 소박한 꿈과 열정이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리고 제일시장을 활기차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아주작은박물관이 제일시장 사람들과 함께 문화생활, 생활문화 공동체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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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문화
    2021-01-30
  • 한정애 신임 환경부장관, “2021년은 탄소중립 본격 시작”
    지난 22일 취임한 한정애 환경부장관은 취임사에서 2021년은 “탄소중립을 본격 시작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다”라고 강조하면서 3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한정애 장관은 1985년 부산대 환경공학과 입학하면서 시작된 환경과 인연을 맺었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직을 지냈으며 환경분야 전문성과 현안조정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사에서 다음과 같이 3대 정책방향을 밝혔다. “첫째,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확고한 이행기반을 구축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환경정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국민들께 희망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셋째, 모든 국민이 건강과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환경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어서 한영애 장관은 “이제 환경부는 물관리일원화와 탄소중립 선언으로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부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커진 몸집에 걸맞게 국민이 신뢰하는 핵심부처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면서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 지역뉴스
    • 생태환경
    2021-01-26
  •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경기도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환영 성명서 발표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강남훈, 한신대교수)는 21일 성명을 통해 “경기도의회가 제안하고 경기도가 결정한 재난지원금을 전 도민에게 10만원씩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경기도가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를 유예하고 시기도 조절하고 있는 것은 전국적 상황을 주시하고 코로나 확산 상황을 감안해서 신중하게 정책을 집행하고자 했음에도 “일부 언론이 독불장군의 정책인 것처럼 이를 악의적으로 호도하고 있는 점은 깊은 유감이다”라고 했다. “이제 모두에게 똑같이 지급하고 더 어려운 사람을 더 돕는 방식의 낯선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소득이고 현재와 같은 위기의 시대에 기본소득은 국민 모두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성명을 마무리했다. 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는 작년 11월 19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발대식을 했으며, 12월 6일 출범했다. 작년 12월 22일 경남본부를 시작으로 지난 20일 전북본부에 이어, 광주, 강원, 대전, 울산 등 전국 15개 광역본부가 순차적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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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22
  • [인사] 경기도, 신준영 신임 평화협력국장 임명
    경기도는 22일 신임 평화협력국장에 신준영 사단법인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사무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평화협력 정책 개발과 평화기반조성, 남북교류협력, DMZ의 보전과 개발, 국제평화협력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임 신준영 평화협력국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월간말 북한담당기자, ㈜민족이십일 편집국장, (사)남북학술교류협회 사무국장, (사)남북역사학자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낸 바 있는 북한관련 전문가다. 신준영 국장은 “북측과 소통채널이 단절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북협력사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지방정부가 중앙정부보다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군사·비정치적 분야의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남북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종합
    2021-01-22
  • 책상없는학교 정미정 대표, “포천 아이들의 꿈이 쑥쑥 자란다”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한 명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포천시 신북면의 한 지역공동체에서 이 격언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은 ‘책상없는학교(대표 정미정)’다. 책상이 없는 건 아니다. 사실은 아이들이 충분히 모여 활동할 수 있는 큰 책상도, 컴퓨터가 놓여있는 개인 책상도 있다. 그렇지만 공부성화나 딱딱한 교실분위기는 없다. 어른들의 관점으로 재단한 평가기준도 없다. 아이들에게 ‘책상없는학교’는 ‘꿈이 가득한 놀이터’다. 책상없는학교는 지난 2015년 신북초등학교 앞에서 시작했다. 당시 학교 인근에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 편의시설이 없었다.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정미정 대표(49)는 몇몇 뜻 맞는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협동조합을 세웠다. 책상없는학교의 시작이었다. 책상없는학교는 주말을 제외한 주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 늘 열려있다. 학교 숙제와 기초학습은 물론이고 미술, 창의과학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현재 학생 수는 14명 남짓, 그러나 선생님은 20명이 넘는다. 포천시 ‘노인일자리 사업’과 고용노동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마을 어르신들이 모두 아이들의 선생님이다. 책상없는학교는 아이와 중장년 노인이 같이 성장하고 살펴주는 생애학습이 구심점으로서 마을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아 지난해 말 생활SOC주민참여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경기 미래형 돌봄교실 우수사례로 소개되었다. 올해는 교육부장관 유공표창을 받았다. 책상없는학교는 ‘쌍방향 마을교육공동체’를 꿈꾼다. 마을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자리가 생겨나고 그 일자리를 기반으로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이 이루어지는 형태다. 여기에는 일방적인 제공자나 수혜자가 없다. 아이들 돌봄이나 교육, 노인일자리 등의 복지요소가 개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며 공생하는 생태계가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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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교육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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