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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고들빼기꽃
[고들빼기꽃] 천년의 소망 스며든 바윗돌이 노란꽃 편지를 전해준다 무어라 적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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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메꽃
[메꽃] 거친 세상 당신이 있어 꿈꾸며 나아 갑니다 희망, 나를 깨우는 밀물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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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장미
[장미] 세월의 무릎을 베고 잠시 하늘 보며 생각에 잠긴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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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사랑초
[사랑초] 아이의 맑은 눈망울 같은 ·· 희망으로 기쁨으로 당신께 피어나는 신의 미소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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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솔체꽃
[솔체꽃] 삶을 풀어쓰면 사람이다 때로 살아가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옳고 그름 보다는 관계가 중요함을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부질없는 것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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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부겐베리아
[부겐베리아] 마음속 꽃 한송이 반짝이는 별꽃이 있기에 거친 세상 살아 갑니다 아,고마운 당신 ··
실시간 오피니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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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매화 (양재동)
- 매화 (양재동) 설레던 시절의 꿈이 있습니다 붉은 벽에 꽃을 태우며 그대와 한평생 늙어가고 싶다고..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 개인전 8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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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매화 (양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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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공론장 만들기] ④공론장 참여자 규모, 많을수록 좋은가?
- 공론장 참여자 규모는 공론장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를 말한다. 선거와 대의민주주의에 익숙한 시민들은 공론장 참여자 수가 많아야 대표성을 띨 수 있고 논의 결과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이 높아질 거라 믿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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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공론장 만들기] ④공론장 참여자 규모, 많을수록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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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별과 꽃, 꽃말
- 삶은 관계입니다. 새로운 관계를 맺으면서 새롭게 살아갑니다. 몰랐던 꽃이름과 꽃말을 하나 둘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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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별과 꽃,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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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지방의원 정당공천제, ‘폐지가 정답!’
- 지방의원은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것이 현재의 공천제보다 지역을 위해서 일할 진정한 일꾼을 뽑는 길이기 때문이다. 시민보다 당과 지역위원장 눈치를 더 살핀다면,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길은 요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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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지방의원 정당공천제, ‘폐지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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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공정] ② 허물어지는 공정에 분노
- 2014년 4월 16일 아침, 세월호가 바다에 침몰하는 모습이 전 국민에게 생중계되었다. 헬리콥터가 날고 구조함정들이 즐비한 가운데 수백 명의 생명이 산 채로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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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공정] ② 허물어지는 공정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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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공존, diverse - verse
- 인종, 민족, 지역, 신념, 의견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갈등이나 차별이 발생합니다. 하나의 색으로 세상을 단순화시키기보다 꽃밭의 꽃들처럼 다채로운(colorful) 색이 서로 공존하여 멋진 자태들을 뽐낼 수 있다면 세상은 아름다운 풍경이 될 것입니다. 어둠이라는 단일한 색이 세상을 점령하지 않고 다른 색과 절묘하게 섞이니 저물녘 하늘과 땅의 풍경은 세밀하게 우아합니다. ‘하늘’이라는 뜻의 sky를 이렇게 풀어봅니다. Sublimity 숭고함 Kindness 친절함 Yearning 열망 하늘의 ‘숭고함’과 땅에 사는 사람들의 타인에 대한 ‘친절함’과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을 수 있는 세상에 대한 한 사람 마다의 ‘열망’이 삼위일체로 촘촘하게 연결되는 ‘포스트 코로나 월드’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diverse - verse 다양한(diverse) 색이 어우러지면 세상은 시(verse)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된다! 【이강석 소개】 현재 ‘한글자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특허받은 영어학습법』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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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과 영어 한글자] 공존, diverse - 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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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부겐베리아 (인사동)
- 부겐베리아 (인사동) 지치고 외로울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도록 속마음 한켠을 내어주는 꽃처럼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 개인전 8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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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부겐베리아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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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30세대에 ‘배울 것인가? 가르칠 것인가?’
- 2030세대에 다가갈 수 있는 게 역량이다. 2030세대에 ‘배울 것인가? 가르칠 것인가?’ 질문을 바꿔보자. ‘배울 게 더 많을까? 가르칠 게 더 많을까?’ 2030세대 꼬시려다 헛물켜고 있는 얄팍한 정치권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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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30세대에 ‘배울 것인가? 가르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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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공정] ① 생존게임의 규칙, ‘공정’
-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역주행의 신화를 쓴 걸그룹이다. 그녀들은 방송에서는 전혀 빛을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군부대 위문 공연에서는 인기가 매우 좋았고 20대 군인들의 인기에 힘입어 인터넷을 통해서 뒤늦게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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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공정] ① 생존게임의 규칙,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