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연천 한탄강관광지 ·· 주상절리길 개통!
연천군은 지난 5월 1일 한탄강관광지에 한탄강을 따라 한탄강주상절리길 2코스를 완성했다.
-
연천 임진강 두루미마을, 생태녹색관광 프로그램 인기 짱!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제31회 연천 구석기축제와 연계해 ‘연천 임진강 두루미마을 생태녹색관광 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
연천군의원들,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연천 DMZ피스브릭하우스 조성사업을 비롯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하기 현장을 확인했다.
-
연천, 5월 6일까지 제31회 구석기 축제 열어!
청정 자연의 도시 연천이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곡읍 전곡리유적에서 ‘제31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
-
백학 주민자치회, 마을 봄맞이 꽃단장 힘써..
연천군 백학면주민자치회와 면직원들이 백학면 두일교에서 백학광장까지 석장천 둑길 간이형 화단에 꽃모종을 심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
경기도, 북·동부 6개 시군 적극 지원
경기도가 지난 2일 북·동부 저발전 6개 시군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총괄 지원할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를 시작했다.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
[유튜브][흐르는 세상풍경] 전곡역 마무리 박차! ·· 골격, 이미 완성
- 3월 29일 오후 5시경 한창 마무리하고 있는 전곡역 새로운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전곡역은 올해 10월 개통 예정이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작업 완성도를 고려했을 때 10월 개통은 무리가 없어 보인다.
-
- 지역뉴스
- 종합
-
[유튜브][흐르는 세상풍경] 전곡역 마무리 박차! ·· 골격, 이미 완성
-
-
양주시, ‘찾아가는 시티투어’ 시작!
-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양주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역사문화
-
양주시, ‘찾아가는 시티투어’ 시작!
-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청사진 밝혀!
-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7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출범시키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
- 지역뉴스
- 종합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청사진 밝혀!
-
-
[초대] 고홍곤 꽃 사진 ·· ‘서로의 길을 밝혀 사람의 숲이 되다!’
- 제9회 고홍곤 사진전이 이달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역삼1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오픈식은 23일 오후 5시에 시작한다. 고홍곤 작가는 2003년 홍익대학교 사진디자인과 졸업후, 2006년 ‘꽃, 향기 그리고 미소’ 첫 개인전에 이어 꽃을 주제로 올해 제9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고홍곤 작가는 초대의 글에서 “코로나의 혼돈 속에 힘들었던 날들 그 속에서도 자연은 순리대로 움직였습니다.. 전염병의 광풍에도 흔들임없는 발길 우리는 드디어 이겨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꽃,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눈부신 함성처럼 서로의 길을 밝혀 사람의 숲이 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많은 분들에게 제9회 고홍곤 사진전의 꽃 사진들이 잠시나마 위로와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역삼1문화센터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로7길 16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9494363?entry=plt&c=15,0,0,0,dh
-
- 지역뉴스
- 역사문화
-
[초대] 고홍곤 꽃 사진 ·· ‘서로의 길을 밝혀 사람의 숲이 되다!’
-
-
공론조사 참여 경기도민 87%,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 공감!
- 경기도 도정정책 공론조사에 참여한 경기도민 87%가, 지역별로는 북부 도민 91%, 남부 도민 83%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에 동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 지역뉴스
- 종합
-
공론조사 참여 경기도민 87%,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 공감!
-
-
한국 상고사, “인류사의 정수 그 자체였다!”
- 한뿌리사랑세계모임(회장 우창수) 주관으로 2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종로구 다인협회강당에서 제73차 역사포럼 「한국 상고사의 현황·전망 그리고 과제」 우창수 신임회장 강의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 지역뉴스
- 역사문화
-
한국 상고사, “인류사의 정수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