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당신을 만나다] 순비기나무
고홍곤 사진작가
순비기나무
연락하지 않고 가더라도
언제나 친구처럼 반겨주며
별빛 머금은 파도소리를
마음에 들여주는 바다여ᆢ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 개인전 8회 열었습니다.
순비기나무
연락하지 않고 가더라도
언제나 친구처럼 반겨주며
별빛 머금은 파도소리를
마음에 들여주는 바다여ᆢ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 개인전 8회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