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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구’ ·· 대학 진학의 길 열려!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2022년초 남녀 대학족구팀을 창단하고 입학생에게 전액장학금 혜택을 부여하는 등 2년 뒤 용인대 정규 학사과정 편입을 지도하기로 했다. 나아가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2022년 2월초 테스트를 거쳐 족구 선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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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교육
    2022-01-14
  • 연천 전철 1호선 연장 ·· ‘셔틀운행’ 절대 안 돼!
    올해 1월 3일 연천주민과 단체로 구성된 연천군발전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홍영표·허정식) 상임대표와 공동대표 7명은 김광철 연천군수와 최숭태 연천군의장을 방문해 동두천-연천구간 셔틀전철운행 결사반대하는 주민 의견을 전달했다. 2014년 10월 31일 지하철 1호선 연천역까지 연장하는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 연장사업 기공식이 연천군 전곡역에서 열렸으며, 현재 82% 공사가 진행되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작년 11월 23일 연천군의회 정례회에서 김미경의원이 김광철 연천군수에게 군정질문하면서 착수 당시 열차 10량 (용산~연천) 왕복 88회 운행계획이었으나 한국철도공사가 사업성을 이유로 셔틀전철(동두천~연천) 6량 68회 운행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초 국토부 계획 무시한채 주민동의도 없이 한국철도공사의 경제성 앞세운 셔틀전철 운행 검토 .. 적극 반대! 이에 연천군민들이 최초 국토부 기본계획과 실시계획을 무시한채 철도운영기관인 한국철도공사가 주민 동의도 없이 운영의 효율성을 앞세우며 셔틀전철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27일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동료의원들이 한국철도공사 방문해 연천군 주민의사를 전달하고, 한국철도공사가 셔틀전철 6량을 발주·입고한 사실을 확인했다. 연천군발전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재 11개 단체 공동대표가 참여했고, 앞으로 주민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북단 접경지역 연천, 동북아 평화경제시대 전진기지로 근시안적인 경제성 논리로 왜곡되거나 축소되서는 안 돼! 최북단 접경지역에 위치한 연천군은 군사보호구역 및 각종 규제로 이중 삼중으로 발전의 족쇄가 채워져 있는 특별한 희생을 치룬 곳이며, 평화시대를 맞이해 남북교류와 대륙철도망 연결하는 본격적인 동북아 평화경제시대의 전진기지에 위치하고 있다. 연천은 경원선 남북한 철도복원사업에서도 경원선 핵심거점이다. 그런 점에서 연천 전철 1호선 연장사업이 최초 계획과 달리 근시안적인 경제성 논리로 왜곡되거나 축소되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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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1-06
  • 연천-동두천 전철 1호선 ·· ‘셔틀전철’ 절대 반대!
    지난 17일 첫 대표단 회의에 이어, 오늘 제2차 대표단 회의에서 연천셔틀전철 반대 범군민추진위원회 명칭을 연천군발전비상대책위원회로 격상하여 참여단체를 확대하고, 연천군 발전에 중요한 경원선 한탄강 철교 제거 반대 운동도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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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12-29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⑤ [질의응답]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 종합토론은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 사회로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방청객 3명의 질문에 답변하고 최종 마무리했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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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문화
    2021-12-24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④ [종합토론]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 종합토론은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 사회로 진행했다. 토론자는 이동희 충북대 신문방송사, 이병록 덕파통일안보연구소장, 원종혁 은여울중학교 교사가 참여했다. 안치섭 연변대 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상해임시정부 정통성이 독립운동의 역사 속에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으며, 조병현 (사)영천미래연구원장은 “상해임시정부가 탄생하기까지 10년에 걸친 역사가 복원되고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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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③ [발제2]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에서 「박달학원의 설립과 독립운동가 양성」을 조병현 (사)영천미래연구원장이 발표했다. 조병현 원장은 “중국 상해에서 동제사 부속기관으로 설립한 박달학원은 청년들의 외국어 교육과 민족교육을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신한혁명당 모태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의 인재를 양성했다”고 평가하고, 박달학원이 배출한 독립운동가 20여 명 소개 및 4가지 제안으로 발표를 마쳤다. 조병현 원장이 제안한 4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립유공자 국적회복 및 피탈재산 환수에 관한 특별법 제정, 둘째 독립혁명의 성지 체험교육 확대, 셋째 한민족 고유문화의 수호와 국어사항 그리고 교육도시의 시효로서의 청주 위상 확보였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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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② [발제1]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에서 「예관 신규식의 동제사 활동 평가」를 안치섭 중국 연변대 경제연구소 연구원이 발표했다. 안치섭 연구원은 예관 신규식의 생애를 3기로 구분하면서 시기별 활동을 조명했다. 상해망명후 10여 년에 걸쳐 중국 신해혁명에 참여했고 동제사, 박달학원, 대동단결 선언 등 독립투쟁활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활동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예관 신규식의 사상을 5가지 즉 단군숭배사상, 영웅사관, 대한의 혼 사상, 무장투쟁, 국가민족주의로 정리하면서 “신규식의 제반 활동이 임시정부 수립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했다”고 결론지었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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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유튜브]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① [인사말]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에 신환우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 회장 인사말이 있었다. 우창수 아사달역사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신환우 회장은 “공화국체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부인 예관 신규식 선생의 고향에서 부끄럽게도 망각된 약 10여 년의 우리 역사를 찾아서 재정립하는 학술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독립투사들이 약 20여만 명이나 된다. 국가 정통성 회복을 위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 국적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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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연천 전철1호선 연장사업 ·· 연천주민 뿔났다!
    지난 17일 금요일 오전 10시 연천셔틀전철반대범군민추진위원회(상임대표 홍영표·허정식)는 첫 대표단협의회를 개최했다.
    • 지역뉴스
    • 종합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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