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지난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가 주최 주관하는 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에 신환우 대한민국건국회동제사 회장 인사말이 있었다.

 

우창수 아사달역사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신환우 회장은 “공화국체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부인 예관 신규식 선생의 고향에서 부끄럽게도 망각된 약 10여 년의 우리 역사를 찾아서 재정립하는 학술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독립투사들이 약 20여만 명이나 된다. 국가 정통성 회복을 위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 국적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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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제사 박달학원 재조명 학술대회①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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