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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최초 민간 사단법인 연구원,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 현판식 개최
    지난 20일 토요일 봄비가 내린 직후 연천군 군남면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박천일원장, 박영철상임이사, 강정환연구위원, 김성연연구위원, 김창석연구위원, 김주식연구위원, 윤종영연구위원, 정희재연구위원 8명만 모여 조촐하게 진행했다. 김성연연구위원은 “연구원 로고에서 5개 공간은 2江(한탄강, 임진강) 3川(차탄천, 신천, 영평천)을 뜻하고 연천이 동서남북의 중앙이라는 점과 음양오행의 오행을 의미하고요. 또 5가지 색은 오방색을 상징합니다”라면서 로고 탄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은 작년 10월 31일 퇴직교수, 기업CEO출신 및 분야별 전문 연구자 31명이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가졌고, 이달 8일 경기도지사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았다. 경기도 공기업인 경기연구원을 제외하고, 민간이 주관하는 사단법인 연구원 설립은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이 경기도에서 최초이다. 박천일원장은 현판식 개최후 “앞으로 경기북부 지역발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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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21
  • [강의] “공론장, 어떻게 만들까?” ·· 2회에 걸쳐 공론장 형성 과제 논의하기로
    3월 19일 저녁 7시 광주광역시에서 “공론장, 어떻게 만들까?” 1회 「공론장의 의미와 사례」 강의 및 토론을 갖는다. 광주 시민플랫폼 나들, 한국공론포럼, 광주도시미래포럼이 공동주최하며, 광주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으나 비대면 상황에서 온라인(ZOOM) 강의를 개방하고 관심있는 분들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내일 강의는 (사)한국공론포럼 박태순 상임대표가 사회에서 가장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 「서부경남공공의료 공론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다음 URL로 참여하면 된다. https://us02web.zoom.us/j/81398244107?pwd=OHN4WG5jMEtyb1Ryd2NWdW9zZUc5Zz09 회의 ID: 813 9824 4107 암호: 30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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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교육
    2021-03-18
  • [단독](사)한국공론포럼 박태순 상임대표, ‘연천공론포럼’ 창립준비 함께 논의
    연천공론포럼, 시민 집단지성의 힘을 결집하는 자율적 공론장 만들고자 어제 13일 통통미디어 사무실(동두천 소재)에서 (사)한국공론포럼 박태순 상임대표, 풀뿌리시민회의 최경호대표 그리고 연천공론포럼 창립 준비 중인 최귀택 대표, 박충식 연천군의원, 서희정 연천군의원,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 박영철 상임이사·김성연박사·윤종영박사, 뉴스매거진21 이석우대표 포함 총 10명이 참석했다. 박태순 상임대표가 한국공론포럼 추진현황과 전국 및 지역 이슈를 설명했으며, 의정부 시민단체인 풀뿌리시민회의 최경호대표 인사말에 이어, 연천공론포럼 창립관련 질의응답 등 1시간에 걸쳐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의정부에서 활동하는 풀뿌리시민회의 최경호대표는 “우리 단체가 지향하고 있는 시민운동의 방향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하며, 공론장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자율적인 의사개진과 참여 민주주의의 폭을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획이다”라고 말하면서 “연천공론포럼 발족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3월 안에 연천공론포럼이 발족하면, 경기도에서 한국공론포럼과 직접 협력하고 활동하는 최초의 공론포럼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공론포럼,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의회중심 공론장 운동 표방 (사)한국공론포럼은 2019년 2월말 창립총회 및 대회를 가졌고, 6월말 국회등록단체로 허가받고,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의회중심 공론장운동’을 표방하고 있다. 전국에서 공론관련 전문가, 국회의원, 지자체 의원, 시민사회 등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7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기념식과 「공론장 최소준칙」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시민과 공공기관 모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인 3가지 최소준칙을 확정한 바 있다. 그 후 청년 약 50여명 참석해 「국회 청년공론장」, “청년사회 칸막이 걷어차기”를 개최하여 불공정·불평등·대화단절 요인과 대책을 공론화했으며, 작년 코로나로 화상회의로 공론화했다. 한국공론포럼과 함께 활동하면서 작년 경남공론포럼이 발족했고, 대구경북, 부산, 광주, 당진, 시흥 등 공론화를 위한 활발한 공론화 활동 열기가 전국에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공론포럼 전 화 : 02) 730-0432 주 소 : 03368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66길 6-4 (불광동),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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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교육
    2021-03-13
  • [전시] 황주희 개인전, ‘봄의 소리’
    황주희 개인전이 오늘부터 3월 9일까지 경인미술관 제6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제5회 개인전이며, 황주희 작가는 그동안 생동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산수화를 그려왔다. 작가노트에서 “순간에 포착되는 따뜻한 감성과 역동성 그리고 섬세함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히 폭포와 개울의 힘찬 소리까지 만물을 생성하는 물을 작가 나름의 감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작가는 “코로나로 지친 많은 분들이 작품을 통해 위로받기를 바라며,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가슴을 활짝 펴고서, 기운생동하는 자연의 힘, 봄의 소리를 황주희 개인전에서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 【전시 일정】 2021.3.3(수) ~ 3.9(화) 경인미술관 제6전시관 서울 종로구 인사동 10길 11-4 Tel 02) 73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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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문화
    2021-03-03
  • [단독] ‘두루미와 친구들’, 두루미 보호조치 없는 민통5초소 북상에 반대
    26일 오늘 두루미보호 민간단체인 ‘두루미와친구들’은 연천군 민원실에 ‘두루미 보호조치 없는 민통5초소 북상을 반대합니다’는 민원서를 제출했다. 현재 민통선 출입을 통제하는 민통5초소는 중면 행정복지센터 지나 300여 미터에 위치해 있다. 연강갤러리 앞으로 이전하면, 영농민과 안보마을 주민들은 출입절차가 없어져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그렇지만 11월초부터 이듬해 3월 중순까지 임진강 상류에 월동하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 보존·보호대책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두루미는 전세계 3,000여 개체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며 천연기념물 제202호이다. 추운 겨울엔 시베리아에 사는 1500여 개체 대부분이 해마다 우리나라 DMZ일대를 찾고 있다. 주요 서식지는 철원평야와 연천 임진강이며, 올 1월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결과에 의하면 철원평야 1,126 개체, 연천 임진강 458 개체를 확인했다. 민통5초소 북상은 영농민과 안보마을 주민들 불편사항을 해소하면서 동시에 두루미 서식지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2가지 원칙을 충족해야 한다. 앞으로 전세계에 내세울 수 있는 연천의 귀중한 자원으로 보호·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두루미가 공생하는 국제 생태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 최근 연천군은 민통선 북상 확정하기 위해 군관계자와 꾸준히 협의하고 있다. 2018년 3월 연천군은 민통선 및 초소 북상 등 국방부와 28보병사단에 제안했고, 그해 12월 9일 협약서를 체결했다. 또 2018년 11월 29일 경기도 연천군의회 이영애의원이 “민통선 초소의 북상으로 연천군 자원인 천연기념물 두루미 및 재두루미 등 철새의 도래지와 서식지가 파괴되고 훼손될 우려가 있다”는 주장에 김광철 연천군수는 “두루미가 내려왔을 때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량통행의 제한이라든가, 사람의 제한이라든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 두루미 보호조치 없는 민통5초소 북상을 반대합니다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하면서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프루엔자가 발생하고 자연생태계는 그야말로 생존의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연천은 태풍전망대 폐쇄, 민간인통제구역내 외부인 출입통제 등으로 생태환경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역시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연천 임진강 상류일대는 철원평야에 이어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두루미 국내 제2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월 겨울철 조류 동시 센서스에서 연천군은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 458마리와 제203호 재두루미 709마리 등 총 1,169마리가 관찰되었습니다. 2016년 군남댐 담수이후 임진강 장군여울 두루미서식지가 훼손되었으며, 최근 일부 주민과 외부 사진작가들의 무분별한 사진촬영으로 빙애여울마저 두루미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필승교 아래 임진강과 일부 백학면 등 서식지 이동으로 두루미가 편하게 지낼 수 없는 생태환경으로 치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두루미 보호조치 없는 민통5초소 북상을 절대 반대합니다. 2018년 11월 29일 연천군의회 이영애의원이 ‘두루미 등에 대한 생태계 보호 방안도 함께 강구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김광철 연천군수가 ‘야간 통제와 차량통행 제한이나 사람 제한 등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현재 연천군이 두루미 보호를 위해 준비한 특별대책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두루미 보호 안전장치에 대한 확실한 답변과 납득할만한 조치가 없는 한 민통5초소 북상을 절대 반대합니다. 2021년 2월 26일 두루미와 친구들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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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컬처클럽 일행, 연천 임진강 두루미 탐조활동
    2월23일 컬처클럽(회장 김민주) 일행 10명이 민간단체 ‘두루미와 친구들’ 안내를 받고 연천 임진강 상류 두루미 탐조활동을 했다. 연천군에서 탐조활동 정식허가를 받고 오늘 오전 중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연천 임진강 상류에 서식 중인 두루미 탐조활동을 시작했다. 장군교 인근 탐조대와 평화습지원 탐조대에서 임진강 상류에 서식하고 있는 두루미를 관찰했다. 컬처클럽은 현재 40여명 회원을 갖고 있는 역사문화여행 모임이다. 2017년부터 국내 한양도성, 부산, 임진강변 등을 걸었으며 베트남, 이탈리아 등 해외여행을 했다. 컬처클럽 김민주 회장은 “말로만 들었던 두루미와 재두루미를 오늘 직접 관찰하니 너무 감동적이었고, 임진강 상류를 매년 찾아오는 두루미를 잘 보존하는 일이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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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환경
    2021-02-23
  • 연천 임진강 두루미 대형사진, 천도교 동두천교구에 기증
    2021년 2월 21일 통통미디어 강정환 발행인 겸 편집국장은 연천 임진강 두루미 대형 사진액자를 천도교 동두천교구에 기증했다. 기증한 사진은 2013년 이석우 작가가 찍은 임진강 상류 장군여울에서 휴식하고 있는 100여 마리가 넘는 두루미와 재두루미 모습이다. 연천 임진강 상류일대는 철원평야에 이어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두루미 국내 제2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겨울철 조류 동시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연천군에서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 458마리와 제203호 재두루미 709마리 등 총 1,169마리가 관찰되었다. 연천군 중면 삼곶리 임진강 장군여울은 임진강 최대 두루미 서식지 중 하나였으나, 2015년 완공된 군남댐 담수로 인해 천혜의 두루미 서식지가 훼손돼 지금은 두루미가 거의 찾고 있지 않다. 이석우 작가는 “두루미가 월동하는 겨울만이라도 한국수자원공사가 군남댐 담수를 하지 않는다면, 장군여울 두루미 사진처럼 많은 두루미들이 장군여울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석우 다큐멘터리 생태작가는 지난 2000년부터 최전방 임진강 상류를 찾아온 두루미를 만나면서 지금까지 두루미 보전활동을 하며 두루미 사진과 영상을 담아왔다. DMZ와 남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평화로운 두루미처럼 그러한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원경식 천도교 동두천교구장은 “천도교는 천지가 부모인 이치를 알고 천지부모 모시는 것을 으뜸으로 생각하죠. 생태환경 보호에 천도교인들이 앞장서 달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매년 겨울이면 임진강 상류를 찾는 두루미 보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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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환경
    2021-02-21
  • 이재명, “경기도 7개 공공기관 경기 북동부로 이전 추진” 발표
    경기도 균형발전 실질적 효과, ‘공정의 가치’ 실현 계기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을 경기북동부로 3차 이전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3차 이전 추진할 7개 기관은 도민의 요구와 기관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7개 기관 근무자수는 총 1,100여 명으로, 지난 1․2차 이전 기관의 근무자수를 전부 합친 규모와 비슷하다. 대상지역은 경기 북․동부의 접경지역과 자연보전권역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 달부터 공모계획을 수립해 기관별 공모를 추진하고 4월에 심사를 거쳐서 5월경에 이전 선정 대상 시․군을 발표할 계획이다. 경기 북․동부 17개 시․군은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연천, 가평, 김포, 이천, 양평, 여주, 광주, 안성, 용인 등이다. 3차 이전 대상지역은 1차와 2차 이전 유무와 관계없이, 17개 시․군 모두 대상지역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은 첫째 2019년 12월 고양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까지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3곳의 공공기관을 ‘고양관광문화단지’에 이전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공공기관 주사무소를 양주시와 동두천시, 양평군, 김포시, 여주시로 각각 이전 중에 있다. 올해 1월말 기준 27개 공공기관 중 16개 기관이 수원에 있다. 1차·2차 이전완료하면 11개 기관, 그리고 3차 이전완료하면 27개 공공기관 중 4개 기관(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의료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만이 수원에 소재하게 된다.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이 공정의 가치에 부합 이 지사는 “경기북․동부 지역이 발전이 더딘 이유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비롯해 군사안보나 수자원 관리 등 중첩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한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사람이든 지역이든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하고 있다면 이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고, 이것이 균형발전을 위한 길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두 차례에 걸친 공공기관 이전 결정 역시 그런 노력의 일환이었다”며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규모가 더 큰 기관의 이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가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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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2-17
  • 포천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 최종 선정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등 5개 구역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특구’ 라고 함)’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드론특구란 드론활용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비스 시험공간으로 드론특구로 지정된 곳은 사전 비행승인 등 드론 관련 규제가 면제·유예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된다. 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드론 특구는 총 5개 구역(신북면 2개소, 영북면 2개소, 관인면 1개소)으로 향후 ▲드론클러스터 구축 및 환경오염 감시 ▲드론 활용 야생멧돼지 추적·감시 시스템 구축 ▲드론 라이트 쇼 및 관광드론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드론 특구 공모는 작년 7월 전국33개 지자체가 신청하여 軍 공역협의,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5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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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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