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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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목요일 오후 4시 연천군 미산면(면장 이용희)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경기북부지역발전연구원(원장 박천일) 주최 「숭의전 역사적 고찰 및 위상 정립 정책토론회」에 미산면 주민들 포함 35여 명이 참석해 지역문화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종합토론은 박충식 연천군의원과 최재범 연천군통일평생연구원장 질의가 있었다. 한반도의 중심인 연천을 행정구역이 아니라, 선사시대부터 면면이 이어져온 역사공간이라는 광역권 관점으로 바라 볼 필요가 있으며, 연천에 산재한 고려유적과 인물을 서로 연결하는 자연생태 역사문화학습장을 갖춘 ‘고려도시’, ‘고려마을’ 연천이란 비전설정을 조언했다.

 

최호균 상지대 명예교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숭의전의 위상을 정립하는 출발이 되었다.’면서 정책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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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전 위상정립 정책토론회④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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