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6 접시꽃.jpg

 

 

접시꽃

    

무한한 사랑과 희생으로

우리 삶의 활주로가 되어 주시고

눈부신 하늘이 되어 주신 엄마

 

아, 당신 멀리 계셔도

세월 갈수록 마음의 탯줄은

단단히 이어집니다

 


 

【작가 소개】

2003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과 졸업했어요.

‘꽃, 향기 그리고 미소’(2006년) 후 2년마다 꽃 주제 개인전 8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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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당신을 만나다]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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