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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예관 선생, 한국혼 그 자체!
예관 신규식 선생은 공화주의 혁명가로서 중국 공화주의 혁명가들과 생사를 함께 하면서 그 많은 권력과 세력을 갖고 있었으나 왕권국가를 뒤로 하고 한민족을 위한 공화주의 나라를 위해 임시정부 건립에 헌신하였고 마땅한 자신의 자리마저 동지들에게 공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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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글날을 맞으며
한글날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를 돌아보고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리 글로 국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국민이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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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한민국이 공화주의로 존재하고 있는 밑바탕에는 이런 중대한 알려지지 않은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정통성을 잇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야만이 우리 한민족이 동북아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초석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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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모성애, 식물에도 있어!
이끼의 꽃말이 무언지 아시나요? ‘모성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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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의리와 배신의 차이!
조직은 인간적 양심과 가치관으로만 지켜지지 않는다. 그래서 노자는 천지불인(天地不仁)이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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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잘 살려면, 교육과 문화가 강해야!
앞으로 선진국은 경제강국 기반에서 문화강국이 되는 것이다. 문화강국이 되려면 가정과 학교, 기업과 정부가 하나되어 교육강국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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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세대 차이,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 192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지난 백 년간을 보면 5세대에 걸쳐 삶의 양식과 형태가 시대를 따라 변화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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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세대 차이,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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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미니-권력’ 창출! 대선보다 더 중요
- 별나라에 사는 것도 아니고, ‘현실 정치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권력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이 이해가 되나요? 주민공론장 운동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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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미니-권력’ 창출! 대선보다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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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학금만은 국가 책임으로
- 6.25 이후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이 한 세기도 지나지 않아 분단이란 악조건 속에서도 G7에서 러브콜을 받는 나라가 되었다.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하게 된 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단연코 교육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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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학금만은 국가 책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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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③ 한민족 정체성을 바로 세우자
- 오랜만에 후배들과 마주 앉았다. 퇴직하고 “외국인 근로자 직장 소개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의아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급격한 인구감소로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면서 한국에 잘 정착하여 제2의 한국인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지원하는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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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③ 한민족 정체성을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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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동요에 답이 있다
-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작년 11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 변종까지 나타나고 있다. 한두 살 영아, 대여섯 살 유아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다 못해 죄진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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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동요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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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권력은 어디에서 생기는가?
- 자발적 공론장은 우리 삶과 생각을 송두리째 지배해 온 전일적인 국가체제에 대한 의심과 회의, 자유와 자치를 향한 열망, 주체적 관계 맺기에 대한 고민과 상상력에서 비롯된다. 이미 삶의 모든 구석까지 파고들어 온 행정 권력을 통한 국가 지배를 느끼지 못하고, 불쾌함과 거북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떤 일도 시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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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권력은 어디에서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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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억,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 현대사기념관에서 열리는 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 특별전의 제목이다. 우리는 배우지 않아 기억조차 없지만, 한국인이 쿠바 애니깽 농장의 고용노동자로 이주한 것은 1921년 3월 25일, 새로운 기회의 땅 쿠바로 온 멕시코 한인들은 익숙 하지만, 거부감 또한 큰 애니깽 농장의 노동으로 삶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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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억,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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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똑똑해진 국민, 정당정치를 뛰어넘다!
- 이준석, 윤석열, 이재명,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이들이 모두 0선 정치인이라는 사실이다. 윤석열은 정당 없이 국민 지지로 대선 후보군 가운데 선두에 서 있고, 이준석은 자기가 속한 정당이 아닌 국민 지지로 당대표에 당선되었고, 이재명은 자당 최대 주주인 친문으로부터 견재 받고 있으나, 국민 지지로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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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똑똑해진 국민, 정당정치를 뛰어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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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② 우리는 정의가 바로 선 나라를 원한다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영토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요즘 마음이 착잡하다. 최근 있었던 판결을 보면서 과연 이 나라에 정의와 국가가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올바른 판결은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에서 비롯된다. 2021년 6월 7일 김양호 판사는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결을 뒤집고 각하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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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② 우리는 정의가 바로 선 나라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