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오늘 이슈브리핑은 110년 경원선 역사현장을 남기기 위한 〈경원선 복원과 활용원칙〉을 다뤘습니다. 

 

경원선 110년 역사현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초성리역에서 한탄강역까지 레일과 침목을 서둘러 복원해야〉 할 것입니다.

 

초성리역부터 38경계비 그리고 한탄강역까지 경원선 역사와 애환을 담은 교육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청산면 초성리 주민들 삶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창조적 예술을 가미한 살아 숨쉬는 근현대사 교육현장, 평화와 화합을 배우는 예술현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연천군은 “활용방안 용역을 진행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나 무조건 맡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경원선 활용원칙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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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경원선110년 ·· 초성리역↔한탄강역 레일 복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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