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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예관 선생, 한국혼 그 자체!
예관 신규식 선생은 공화주의 혁명가로서 중국 공화주의 혁명가들과 생사를 함께 하면서 그 많은 권력과 세력을 갖고 있었으나 왕권국가를 뒤로 하고 한민족을 위한 공화주의 나라를 위해 임시정부 건립에 헌신하였고 마땅한 자신의 자리마저 동지들에게 공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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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글날을 맞으며
한글날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를 돌아보고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리 글로 국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국민이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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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한민국이 공화주의로 존재하고 있는 밑바탕에는 이런 중대한 알려지지 않은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정통성을 잇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야만이 우리 한민족이 동북아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초석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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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모성애, 식물에도 있어!
이끼의 꽃말이 무언지 아시나요? ‘모성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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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의리와 배신의 차이!
조직은 인간적 양심과 가치관으로만 지켜지지 않는다. 그래서 노자는 천지불인(天地不仁)이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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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잘 살려면, 교육과 문화가 강해야!
앞으로 선진국은 경제강국 기반에서 문화강국이 되는 것이다. 문화강국이 되려면 가정과 학교, 기업과 정부가 하나되어 교육강국을 만들어야 한다.
실시간 칼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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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변혁적 집단지성 ·· 과연 가능한가?
- 이는 “소셜 미디어가 공론 형성의 플랫폼이 되고 있는가? 아니면 편향성 지닌 여론 몰이의 장이 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진실은, 민주주의는 과연 다수결로 결정되는가? 시민적 행동(Social Action)을 통해 기업 혁신을 자극하는 고객도 있지만, 악의적인 블랙컨슈머(Black Consumer)도 있다. 이는 시민사회, 시민단체도 마찬가지다. 개인적, 집단적 이해관계에 집착하는 한 소셜 미디어는 결코 혁신의 에너지가 되는 집단지성을 형성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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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변혁적 집단지성 ·· 과연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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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예우 현황과 문제점] ③ 독립유공자는 빨갱이도, 선구자도 아니다
- 따라서 일부 독립유공자들은 현충원에 더부살이로 안장되어 있고, 나머지는 여기저기 흩어진 채 유족들이 모셔오고 있다. 무국적자를 포함한 무후손 독립투사들 약 20만여 분의 위패는 봉안할 시설조차 없는 현실이다. 이렇듯 독립유공자를 위한 제대로 성역화된 국가차원의 묘역은 아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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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예우 현황과 문제점] ③ 독립유공자는 빨갱이도, 선구자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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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선이후 ·· 이제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
- 이제 책임은 권력을 틀어쥔 ‘국민에게’ 있다. 정치인에 대한 ‘요구 수준’이 곧 정치 수준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 논의 수준이 높아져야 하고, 공심(公心)이 훨씬 더 커져야 하는 이유이다. 공론장 운동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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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선이후 ·· 이제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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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예우 현황과 문제점] ② 국적회복의 걸림돌, 독립유공자 폄하와 탄압!
- 또한 단재 신채호와 일족으로서 1980년대 초까지 청주시 미원면 경찰지서에서 감시대상 1호였다. 이에 더하여 21세기인 현재도 고령 신씨 문중 충청북도 회장 신원식은 빨갱이 손자라고 공공연하게 떠들면서 독립유공자 유족인 필자까지 폄하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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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예우 현황과 문제점] ② 국적회복의 걸림돌, 독립유공자 폄하와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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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예우 현황과 문제점] ① 독립유공자 예우? ·· 안타까운 보훈의 역사!
- 법률 역사에서도 잘 나타나 있듯이, 1945년 8월 15일 광복후 한반도를 점령한 미 군정청 주도 하에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식정부로 전환되었으나, 이미 미 군정시절부터 친일파를 재등용하는 등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은 폄하와 외면을 당해 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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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예우 현황과 문제점] ① 독립유공자 예우? ·· 안타까운 보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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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정권교체인가? 정치교체인가!
- 이재명의 통합정부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진짜 민주정부의 탄생’의 신호탄이다. 기실 국민의힘이나 윤석렬도 이 대열에 동참해야한다. 말하자면 여야를 떠나 이미 기득권이된 정치권이 시민사회 앞에서 해야할 석고대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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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정권교체인가? 정치교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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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⑲ 역사의식과 국민통합 지도자 ·· 필요한 이유!
- 이제 우리가 결단해야 할 때가 되었다. 여·야 정쟁에서 벗어나 “한국과 유엔의 승인없이 절대 한반도에 개입할 수 없다”고 천명해야 한다. 다시는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와 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 우리는 국가 지도자가 얼마나 중한지 목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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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⑲ 역사의식과 국민통합 지도자 ··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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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박사의 지명밟기] ⑮ 낙양동 오리골 ·· 모수국의 소도(蘇塗)
- ‘젖물’이라는 신성한 물이 흐르는 곳에, ‘삼태골’이라는 마고의 역사를 품은 지명의 땅에, ‘가마소’라는 단군의 역사가 숨쉬는 땅이름이 사용된 곳에 ‘꽃봉’이라는 이름이 있다? 이거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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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박사의 지명밟기] ⑮ 낙양동 오리골 ·· 모수국의 소도(蘇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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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푸르트벵글러 ·· 히틀러조차 어찌할 수 없었던 지휘자
- 르트벵글러의 ‘오만불손’한 태도를 문제삼지 않은 히틀러와 괴벨스. 그들도 음악을 진정코 즐긴 것인가? 아니면 권력유지 수단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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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푸르트벵글러 ·· 히틀러조차 어찌할 수 없었던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