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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예관 선생, 한국혼 그 자체!
예관 신규식 선생은 공화주의 혁명가로서 중국 공화주의 혁명가들과 생사를 함께 하면서 그 많은 권력과 세력을 갖고 있었으나 왕권국가를 뒤로 하고 한민족을 위한 공화주의 나라를 위해 임시정부 건립에 헌신하였고 마땅한 자신의 자리마저 동지들에게 공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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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글날을 맞으며
한글날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를 돌아보고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리 글로 국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국민이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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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한민국이 공화주의로 존재하고 있는 밑바탕에는 이런 중대한 알려지지 않은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정통성을 잇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야만이 우리 한민족이 동북아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초석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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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모성애, 식물에도 있어!
이끼의 꽃말이 무언지 아시나요? ‘모성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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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의리와 배신의 차이!
조직은 인간적 양심과 가치관으로만 지켜지지 않는다. 그래서 노자는 천지불인(天地不仁)이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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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잘 살려면, 교육과 문화가 강해야!
앞으로 선진국은 경제강국 기반에서 문화강국이 되는 것이다. 문화강국이 되려면 가정과 학교, 기업과 정부가 하나되어 교육강국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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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의 지명밟기] ⑤ 의정부 낙양동 삼태골
- 오늘 저희들이 찾아가는 지명은 ‘삼태골’입니다. ‘삼태골’이 어디냐고요? ‘삼태골’은 ‘도적골’ 바로 밑에 있습니다. 그럼 ‘도적골’은 어디냐고요? 거긴 오리골 ‘부계(鳧溪)’표석에서 봉황바위가 있는 ‘가마소’를 향해 가다보면 차뜨락이라는 찻집이 나오는데 그 집 건너편이 바로 ‘도적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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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의 지명밟기] ⑤ 의정부 낙양동 삼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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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가치혁신’, 지속성장 담보!
- 가치없는 혁신은 원가와 가격의 장벽이 생길 수 있고, 혁신없는 가치는 소규모 단위의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반해 가치혁신은 원가우위와 차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쉽게 말해 대학 등록금을 50% 내리면서 교육의 질을 두 배 이상 향상시키면 대학교육 가치혁신의 성공모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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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가치혁신’, 지속성장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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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⑧ 부동산적 역사관으로 본 간도(間島) 문제
- 간도는 한민족의 심장이다. 이제 대륙파워와 해양파워 사이에 낀 반도국가에서 대륙국가로, 세계 중심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 팬데믹 이후 새로운 국제질서와 대한민국의 위상으로 보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부동산적 역사관이 논리와 이론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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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⑧ 부동산적 역사관으로 본 간도(間島)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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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의 지명밟기] ④ 오리골 봉황바위
- ‘부계(鳧溪)’가 발견된 낙양동(현 송산3동) 오리골에는 ‘샛강’을 나는 신비한 새 ‘봉황’과 관련하여 엄청난 지명들과 사건들이 줄줄이 발견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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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의 지명밟기] ④ 오리골 봉황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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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아직도 신민(臣民)의 나라, 대한민국
- 물어보자! 대통령 되겠다는 자들이, 그 주변을 서성이는 자들이 백성이나 국민을 눈곱만큼도 두려워하지 않고 개싸움만 계속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국민에게 뭔가 잘 보이려 흉내라도 내긴 고사하고, 뻔뻔스럽게 온갖 모사와 술수로 이 소중한 대선 공간을 꽉꽉 채워가는 까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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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 아직도 신민(臣民)의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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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경륜! 세종대왕에게 배운다(2)
- 왜 정조는 세종대왕의 국정 지도력을 본받으려고 했을까? 지금도 세종대왕에게 배울 수 있는 4가지 경영원칙 중 지난 글에서 첫째 현장경영, 둘째 인재경영을 살펴보았다. 나머지 2가지 경영원칙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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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경륜! 세종대왕에게 배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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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⑦ 아프카니스탄 파미르고원 ·· 배달민족의 본향(本鄕)!
- 최근 아프카니스탄을 비롯한 주변 국가 모두가 대한민국에 매료되어 태권도를 배우면서 K-pop을 따라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한류와 미라클 작전의 성공을 계기로 아프카니스탄 전후 복구와 민주사회 건설에 대한민국의 참여가 긴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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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박사 역사칼럼 《단재생각》] ⑦ 아프카니스탄 파미르고원 ·· 배달민족의 본향(本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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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의 지명밟기] ③ ‘중랑천’을 날던 새의 정체는?
- ‘부계(鳧溪)’는 ‘봉황의 계곡’이란 뜻이 되고 ‘샛강’에 나는 신비한 새는 ‘봉황’이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나 이렇게 신기한 일이? 우리 선조님들이 지명 속에 새겨 넣은 역사를 찾다보면 깜짝깜짝 놀랄 일이 이렇게 우리 앞에 또 다시 일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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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의 지명밟기] ③ ‘중랑천’을 날던 새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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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경륜! 세종대왕에게 배운다(1)
- 기업은 고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국가의 기반은 국민이다. 책상머리, 회의석상이 아닌 현장에서 몸소 보고 느끼고 온몸이 귀가 되어 소리없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현장이 살아있는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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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의 통통세상] 경륜! 세종대왕에게 배운다(1)